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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아웃 서울의 지난 피처 기사 보기

타임 아웃의 지난 특집 기사들을 모았다.

전문가 릴레이 추천, 지금 가봐야 할 수제 맥주 펍

각 펍의 경영자 혹은 베테랑 관리자이자, 공인 맥주 심사관, 맥주 잡지 발행인 등 각기 다른 맥주 이력을 가진 그들이 개성, 내실, 독창성 등을 추천의 이유로 꼽은 곳들. 다양한 맛과 모습을 가진 수제맥주의 새로운 면모를 한층 한층 발견할 수 있는 공간들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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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원아림

한 여름 밤의 재즈 바

박자를 희롱하듯 악기 위를 달리며 때로는 빠르게, 때로는 느리게 선율을 빚는 손가락. 악보를 보는 대신 꿈꾸듯 감은 눈. 재즈는 자유분방한 영혼을 위한 찬가다. 2015년, 미국 의회는 흑인 영가와 크레올(유럽인과 흑인의 혼혈)의 포크, 동유럽 집시의 민요에서 태어난 이 음악을 '나라의 보물(national American treasure)이라 선언한 바 있다. 재즈바는 서울에 그리 많진 않지만, 술 한 잔과 즉흥 재즈연주(잼)를 함께 즐기는 그 매력에 한번 빠지면 자꾸자꾸 방문하게 된다. 훌륭한 연주, 근사한 분위기로 오랫동안 사랑받은 재즈 바 네 곳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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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가야 할 부산의 가장 핫한 바

부산에서 바 호핑을 하고 왔다. 부산의 칵테일 바 신은 서울과 비교하면 많이 단조롭고 창작 칵테일 분야도 한정된 부분이 많았지만, 10여 년 전부터 부산의 위스키 바 신을 이끌어온 곳부터 도쿄에 숨어있을 법한, 주당들의 아지트까지 꼭 인정받아 마땅한 곳들도 건재했다. 그곳에서 부산의 밤을 오갔고, 부산을 대표하는 맥주 양조장 두 군데도 챙겨갔다. 지금 모두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필수 방문 장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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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발견한 세계 수제 맥주 톱 5

예전엔 주로 1.6ℓ 페트병 맥주로 가득하던 마트 주류 코너. 이제는 ‘친절한 입문용’ 아이피에이(IPA)에서부터 오크(Oak) 숙성 사우어(Sour) 맥주와 개성 강한 ‘벨기에 수도원 맥주’까지 모셔놨다. 종류도 다양한 데다, 마트마다 판매하는 제품도 달라서, 선뜻 장바구니에 담기 망설여지는 세계 수제맥주가 수두룩한 것. 이제 ‘복불복’을 감수하고 뽑기를 하듯 고르지 말고, 전문가가 꼽은 5가지 맥주를 참고해보자. 그 중엔 당신이 편의점에서 자주 봤을 맥주도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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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사냥! 서울에서 완벽한 여름 나기

'아, 덥다!' 소리가 절로 나오는 서울의 여름. 하지만 방에만 있으면 놓치는 것이 너무 많다. 솜털이 바스스 솟아오를 정도로 시원해지는 도심 속 워터 슬라이드에서부터 2000여 명의 사람과 뒹구는 물총 파이트 클럽, 온통 땀에 젖어도, 비를 흠뻑 맞아도 신나기만 한 음악 페스티벌, 그리고 여름에 더 낭만적인 야외 영화관과 소름 돋도록 짜릿한 가상현실 게임까지. 높은 불쾌지수로 지쳤던 맘을 뽀송하게 말리는 시간을 보내자면, 여름이 오래 머무르길 소원하게 되는 당신을 발견하게 될 거다. 물론, 먹고 마시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다. 여름철 원기회복의 정석 삼계탕과 가격부터 맘이 시원해지는 맥주·와인 무제한 호텔 프로모션, 올해엔 꼭 맛보고 싶은 화려한 호텔 빙수, 그리고 최고 전망의 루프톱과 말 한강 ‘위’에서 느긋하게 즐기는 파티까지. 열렬하고 또 얼얼해서 잊지 못할 서울에서의 여름, 지금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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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생각나는 서울 시내 콩국숫집 6

CB Mass 시절, 최자는 '쌀국수 그 맛을 아는' 게 '진정한 남자'라 노래했다. 2001년 당시 그럴듯하게 들렸는지 모르겠지만, 그보다 훨씬 사실에 가까운 건 '콩국수 맛을 아는 게 진정 입맛 순수한 미식가' 정도가 아닐까. 콩국수는 특별한 향이나 동물성 재료 하나 들어가지 않는데도 확연한 호불호가 갈리는 메뉴다. '왜 먹는지 모르겠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숨 쉬는 한 언제나 '인생 콩국수'를 찾는 '덕후'도 있는 것. 전자하면, 국물 만드는 재료도 고작 콩, 물, 소금 이렇게 3가지로 단순한 맛인데, 굳이 시내를 헤매며 여러 식당 콩국수를 찾아 먹는 건 비합리적이라 생각 할 거다. 하지만, 콩국수가 가진 단순한 조합에도 많은 경우의 수가 있다. 면은 얇은 소면인지, 굵은 칼국수 면인지, 아니면 둘 다 아닌 '제3의 면'인지. 콩 국물은 묽은 편인지, 걸쭉한지, 아니면 빡빡할 정도인지. 고명은 뭘 올렸으며, 간은 슴슴한지 혹은 센 편인지. 여기에, 설탕을 넣어 먹는 사람도 있고, 에디터처럼 면 대신 밥을 말아 먹는 사람도 있다. 콩국수에 필요한 유일한 반찬, 김치의 삭힘 정도도 빼놓을 수 없다. 콩국수를 어른 돼서야 먹어보고 좋아하게 된 외국인들은 이 음식을 두고, '적어도 몇 번은 맛보고 익숙해져야만 좋아할 수 있는(Acquired taste)' 한식이라 말한다. 이미 그 담박하고 수수한 맛에 가슴 떨려 하는 당신을 위해, 콩국수 하나 때문에 줄 서는 식당들을 모았다. 3대를 이어온 집에서부터, 허름하고 값싼데도 맛은 명품인 보석 같은 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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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행, 24시간이 모자라

여행을 앞두고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 유형을 몇 가지로 추려볼 수 있다. 여행 책자에서 소개한 굵직 굵직한 명소 위주의 계획을 세우는 관광객,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 위주로 코스를 짜는 식도락가, 그 도시의 '현지인'처럼 여행지의 구석구석을 알고 싶은 탐험가, '가성비'를 따지는 알뜰족 그리고 영감 충만한 문화 체험을 중요시 하는 예술가까지. 당신은 서울에서 과연 어떤 타입인가?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여서 그 특별함을 느끼지 못했던 서울. 비행기 타고 저 멀리 떠나는 대신 우리가 잘 몰랐던 서울을 재탐험해보자. 하루 24시간 꼬박 여행해도 모자란 서울의 숨어있는 매력을 발견하자. 당신의 취향과 스타일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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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꼭 가야 할 부산의 레스토랑과 카페

부산이 이렇게 핫한 줄 몰랐다.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고려제강의 와이어공장, 카페로 변신한 100년된 병원건물 , 홍콩 저리가라할 만큼 초고층 빌딩이 늘어선 마린시티의 야경 등, 흥미진진한 콘셉트와 분위기로 무장한 레스토랑과 카페가 줄줄이 생겼다. 서울 못지 않은 미식 트렌드와 경험도 가능하다. 구글 지도에 나만의 별을 늘려가며 그려보는 부산의 미식 동선. 지금 당장 가야할 레스토랑과 카페 7곳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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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동미

서울 안에서 "여행을 떠나요~"

"여기, 서울 맞아?"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서울의 곳곳. 인왕산, 북악산, 부암동 자락에 숨은 이곳들은 마치 서울을 벗어나 멀리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을 들게 해준다. 서울 안에 있지만, 서울이 아닌 느낌. 한눈에 펼쳐지는 자연 풍경과 전망이 멋진 곳! 잠깐의 드라이브를 곁들이면 더 좋은 명소들을 찾았다. 이번 주말 무작정 여행을 가고 싶은데 갈 수 없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 훌륭한 대안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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