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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최고급 호텔에서 비즈니스, 부티크, 저렴한 호텔까지 알찬 호텔 정보 가이드.

야, 방학이다! 아이들을 위한 호텔 키즈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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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방학이다! 아이들을 위한 호텔 키즈 클럽

아이들의 방학이 시작되었다. 여름휴가를 안 갈 수도 없고, 짧게라도 어디든 다녀와야 하는데, 아이들을 데리고 가는 여름휴가는 공력도 두 배로 든다. 가까운 시내 호텔에서 1박을 할라 해도 드는 공력은 마찬가지. 그런 부모 마음을 헤아리기라도 한 듯, 국내 특급호텔들이 다채로운 키즈 라운지를 선보이고 있다. 레고 코리아와 진행하는 레고 세상으로 꾸몄는가 하면, 동화나라의 캐릭터로 꾸민 키즈클럽, 서울에서도 여행을 떠난 듯 즐길 수 있는 아이들의 캠핑존, BMW 어린이 차를 운전할 수 있는 레이싱클럽까지, 흉내만 낸 게 아니라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알찬 체험과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부모도 마음놓고 즐길 수 있는 휴가의 선택, 호텔의 다양한 키즈 라운지 체크는 필수다.

모던 클래식 스타일로 새롭게 리뉴얼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라운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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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클래식 스타일로 새롭게 리뉴얼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라운지&바

포시즌스 서울의 찰스H를 선두로, 한때 호텔 바들도 서울 시내의 내로라하는위스키 바들처럼 관심의 집중을 받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찰스H와더 그리핀 바 정도를 제외하면 크래프트 칵테일 신에 있어서 두각을 나타내는곳이 거의 없다. 이런 침잠된 분위기 속에서 새로 관심을 끄는 곳이 생겼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라운지&바다. 조선호텔 103주년을 맞아 모던 클래식 스타일의 오픈형 바로 새롭게 리뉴얼했다. 바 이름이 따로 없는 것처럼, 위치 역시 호텔 1층의 로비 한쪽에 평범하게 자리해 있지만, 이곳을 진두지휘하는 김대욱 바텐더의 존재만큼은 묵직하다. ‘월드 클래스 코리아’ 2012년, 2014년 2016년 대회에서 계속 톱 10안에 오른 실력자로, 그는 웨스틴조선호텔에서 10년을 일하고 바 ‘스틸’에서 2년 동안 외도를 한 뒤 다시 친정 바로 돌아왔다. 바텐더 최고의 덕목으로 ‘창의성’을 꼽는 그는 이곳에서 칵테일 리스트가 많지는 않지만, 진중하고 집약된 칵테일리스트를 꾸렸다. 한번에 눈을 사로잡은 칵테일은 차이왈라(Chai Wallah). 인도의 짜이를 인퓨즈드한 자카파 럼에 코인트로, 라임주스, 생크림 등이 들어가는데, 적당한 알코올 도수에 부드러운 촉감에 독특한 카레 맛까지 더해져 훌륭한 밸런스를 자랑한다. 2012년 월드클래스 코리아 대회 출전시 선보였던 밀크티 칵테일을 발전시켜만든 이 바의 시그니처다. 1700년대, 1800년대, 1920-1939년까지의 금주법시대, 이후 2009년까지의 르네상스 시대 등으로 나눠 시대별 클래식 칵테일을 충실하게 선보인다. 이 바만의 또 다른 특징이라면, 간단한 칵테일을 직접 손님 테이블 앞에서 만들어주는 무빙 바를 선보인다는 점이다. 마티니나 잭콕처럼 쉐이킹이 들어가지 않는 칵테일을 손님들 바로 눈 앞에서 만들어낸다. “런던에 있는 전설적인 바 듀크스(Dukes) 에 갔다가 바에자리가 없어 테이블에 앉았어요. 그런데 바텐더가 이동식 카트에 재료를 담아오더니 바로 테이블 앞에서 칵테일을 만들어주더라고요. 저도 이 카트를 이곳에 꼭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의 바텐딩을 이제는 어느 테이블 자리에서도 경험할 수 있고, 또 조선호텔에서만 볼 수 있는 (지금은 공사 중인) 환구단의 야경도 볼 수 있게끔 창의 전망도 더 넓어졌다. 밤 9시가 되면 11시 30분까지 매일 라이브 재즈 공연이 열린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중에만 볼 수 있는 재즈 공연이다. 저녁 8시 이후에 바에는 1만원의 커버 차지가 있다.

맥주와 와인을 무제한 마실 수 있는 호텔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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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와 와인을 무제한 마실 수 있는 호텔 프로모션

알고 나면, 미리 알지 못한 게 억울해질 정도다. 마실수록 돈 버는 것 같은 호텔들의 해피아워 프로모션!

서울 최고의 호텔 야외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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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최고의 호텔 야외 수영장

서울 안에서 떠나는 도심 바캉스의 최강자는 호텔 수영장이 아닐까? 사람 반, 물 반 되는 워터파크 대신 호텔에서 물놀이도 할 수 있고, 연인끼리 풀파티도 즐길 수 있다. 외국에 온 것 같은 기분 속에서 서울의 여름을 식힐 수 있는 최고의 호텔 야외 수영장을 모았다.    

야외 루프톱과 테라스에 집중하는 서울 시내 호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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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루프톱과 테라스에 집중하는 서울 시내 호텔들

뉴욕의 맨하튼, 싱가포르의 마리나베이, 방콕 시내에서는 아찔하게 펼쳐지는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들이 있다. 대부분 유명 호텔의 꼭대기나 루프톱 바에서 이 야경을 볼 수 있다. 반면 서울은 지금껏 이런 장소가 많지 않았던 게 사실. 하지만 올해 들어 서울의 루프톱 바는 최고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듯하다. 서울 시내의 유명 호텔들은 야외의 빈 공간을 한시적인 가든 테라스로 운영하거나, 작정하고 새로 문을 연 공간도 여럿이다. 고도 제한이 있는 광화문의 높지 않은 스카이라인, 바로 잡힐 듯 눈 앞에 펼쳐지는 남산의 N서울타워, 강남의 짜릿한 야경까지, 서울을 더 사랑하게 만드는 호텔 루프톱 바를 소개한다. 올 여름 꼭 챙겨가야할 리스트들이다.    

최신 호텔 뉴스

2017년 여름, 이색 빙수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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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여름, 이색 빙수 열전

눈송이처럼 고운 얼음가루를 소담하게 담고, 연유를 쭉 짜 넣고 노오란 콩가루 살살 뿌리며 반질반질 윤이 나는 단팥을 올린 팥빙수. 그릇의 바닥이 드러날 쯤이면 공기가 살짝 싸늘하게 느껴질 만큼 몸을 식혀주는 팥빙수는 여름을 책임지는 일등공신이다. 에스 짬뿌르, 할로할로, 바오빙 등 동남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단팥을 넣은 여름 디저트는 흔하지만, 서양에서 팥빙수는 '괴식'으로 취급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곡식의 일종인 팥을 달게, 그것도 얼음에 올려서 먹는다는 생각을 받아들이기 힘든 것. 보다 다양한 빙수에 대한 열망에 힘입어 최근 몇 년간 팥빙수의 아성에 도전하는 '신흥 강자'들이 많이 생겨났다. 토마토로 만든 시럽을 쓰는가 하면, 자색 고구마를 턱 얹기도 한다. 열대과일에서 땅콩까지, 토핑의 종류도 무궁무진하다. 2017년 빙수계의 핫한 아이돌로 떠오른 '픽 미' 빙수들을 소개한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 가든 테라스에서 즐기는 5가지 버거와 수제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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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즌스 호텔 서울 가든 테라스에서 즐기는 5가지 버거와 수제 맥주!

2016년부터 오픈을 시작한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가든 테라스가 올해도 재개장했다. 호텔15층에 위치한 가든 테라스는 강북의 도심 초고층 제한으로 인해 주변에 보이는 광화문 건물이 높지 않은 것이 우선 인상적. 들어서자마자 한눈에 들어오는 도심 끝 북악산의 전망은 그야말로 장군감이다. 요즘 치맥 인기와 더불어 포시즌스 서울의 가든 테라스에서는 ‘비어 앤 버거(Beer & Burger)’ 이벤트를 준비했다. 총 다섯 종류의 버거 메뉴와 수제 맥주를 초가을까지 즐길 수 있는 행사다. 버거 메뉴는 호주산 소고기에 체다 치즈, 스모키 베이컨, 바삭한 양파에 바베큐 소스를 넣어 만든 '오스틴 텍사스 스모크 하우스 버거(Austin Texas Smoke House Burger)', 양고기 패티에 신선한 루콜라와 토마토를 넣고 그리스식 차지키(Tzatziki)를 얹은 '마라케시 버거(Marrakesh Lamb Burger)', 김치 번에 삼겹살과 한국식 바비큐 소스를 넣어 만든 '서울 버거'와 소고기에 양상추, 체다 치즈와 머스타드를 넣은 '클래식 버거'까지 다양한 나라의 특징을 담은 버거로 구성했다. 마지막은 세 가지의 미니 버거로 구성된 쓰리 미니 버거 세트(3 Mini Burger Set). 이 외에 바베큐 포크립과 야채 스틱, 수제 소세지, 매콤한 버팔로윙 등의 단품 메뉴도 주문 가능하다. 다섯 가지의 특별한 버거와 즐길 수 있는 맥주는 ‘더 핸드 앤드 몰트(The Hand and Malt)’의 수제맥주로 구성했다. 슬로우 IPA, 벨지안 위트, 애플 사이다 등의 맥주와 버거가 궁합을 이룬다. 수제맥주는 1만원부터, 각 버거의 가격은 2만8000원이다. 행사는 매주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진행된다. 버거와 맥주가 당기는 밤, 찾아갈 리스트에 가든 테라스를 기억해 둘 것.   

호텔 안에 생긴 미식 골목 ‘322 소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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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안에 생긴 미식 골목 ‘322 소월로’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안에 4곳의 파인캐주얼다이닝과 꽃집이 자리한 미식골목이 생겼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지하 1층에 네 개의 레스토랑과 한 군데의 꽃집으로 구성된 작은 골목을 만들었다. 골목길 콘셉트를 살리기 위해 이름도 호텔의 실제 주소인 ‘322 소월로’를 땄다. 호텔 안에 골목의 정취를 담은 작고 친근하지만 개성 뚜렷한 레스토랑을 모아둔 것이다. 초밥과 생선회를 먹을 수 있는 카우리(Kauri), 역사 속으로 사라진 ‘파리스 그릴’의 젊은 버전인 스테이크 하우스, 모든 요리를 철판 위에서 만들어내는 테판(Teppan), 일본식 이자까야 텐카이(Tenkai)가 그 주인공들이다. 무엇보다 레스토랑마다 호텔이 주는 격식과 형식을 버리고, 젊고 편안한 분위기와 맛을 선택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마디로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레스토랑들은 젊어졌다. 큰 규모의 공간은 30석 내외의 소규모 좌석으로 바꿨고, 오픈키친을 통해 셰프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요리를 즐길 수 있게 했다. “322 소월로의 경쟁상대는 다른 호텔의 식음업장이 아닌 바로 경리단길”이라는 호텔 측 설명에서는 더 분명한 의지가 느껴진다. 하지만 ‘실제로 경리단길과 경쟁할 수 있을까?’ 드는 의구심 앞에서는 호텔 안의 작은 이자카야, 텐카이가 좋은 예시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각종 꼬치요리는 5000원, 아사히 생맥주는 1만원이다. 와인은 병당 가격이 5만원부터 있다. 호텔 가격치고는 정말 파격적이다. 그러면서도 각각의 레스토랑은 좋은 식재료와 맛, 장비를 갖춘 파인캐주얼 다이닝으로써의 소임을 버리지 않았다. 예를 들면 야키도리에 쓰이는 신선한 닭고기를 이틀 이내에 소진하는 것, 일본에서도 최상의 숯으로 여기는 졸가시나무 원목을 구워낸 숯을 쓰는 것, 국내 처음으로 선보이는 피라 오븐으로 굽는 스테이크 등등. 가성비 탄탄한, 질 좋은 322 소월로의 음식들은 앞으로 이 호텔로 찾아오는 손님들의 연령대를 낮추는 일등공신이 될 것이다. 이태원에는 맛있는 스시집이 하나도 없다. 싸지도 않은 음식을 맛없게 먹었을 때의 그 참담한 기분을 느끼지 않으려고 이태원에서 스시는 찾아보지도 않았다. 하지만, 5만원 하는 카우리의 점심 스시 세트를 먹고 나니 보석길을 만난 기분이다. (5만원 하는 세트 가격도 호텔에서는 찾아보기 힘들다.) 과격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경리단 길은 이미 망했다. 동네 사람들이 운영하던 작고 정겨운 가게들, 오래된 곱창집과 횟집 등은 이미 어딜 가나 있는 빵집과 커피집, 체인점으로 바뀐 지 오래다. 터무니없이 오른 경리단의 월세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집집마다 어느 부분에서든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는데, 가격대에 비해 음식 맛은 한참 떨어지는 게 사실이다. 맛 없고 비싼 음식점들을 지나 이 가파른 경리단길 꼭대기까지 올라오게 하는 일, 이것이 322 소월로의 미션일 텐데, 직접 경험해본 손님으로서, 충분히 가능하리라 본다.     카우리 02-799-8271 12:00-14:30, 18:00-22:00 신선한 생선회와 초밥을 경험할 수 있

새로 생긴 호텔, 새로 생긴 시설

럭셔리 이상의 가치, 시그니엘 서울

럭셔리 이상의 가치, 시그니엘 서울

한국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롯데월드타워의 87층부터 101층에 호텔이 자리해 있다. 42개의 스위트룸을 포함해 총 235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어느 객실에서나 초현실적인 서울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동서양의 아름다움이 조화를 이룬 인테리어와 수퍼프리미엄 베딩시스템을 적용해 최상의 숙면을 보장하는 것도 특징. 미쉐린 3스타 셰프인 야닉 알레노(Yanick Alleno)가 운영하는 스테이 레스토랑과 미쉐린 원스타의 코리안 퀴진을 선보이는 비채나, 국내 최대의 샴페인 셀렉션을 갖춘 바 81은 오픈과 동시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곳들이다. 투숙객만 사용할 수 있는 전용라운지 ‘살롱 드 시그니엘’과 에비앙 스파, 에메랄드 컬러의 풀에서 도심속 망중한을 즐길 수 있는 수영장까지, 시그니엘서울은 럭셔리 이상의 가치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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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안 타고 갈 수 있는 휴양지급 리조트! 힐튼 부산

비행기 안 타고 갈 수 있는 휴양지급 리조트! 힐튼 부산

발리 절벽 위에나 있을 법한 대규모 리조트 호텔이 부산에 오픈한다. 오는7월 중순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는 힐튼 부산이 바로 그곳이다. 기장 앞바다를 향해 탁 트여 있는 힐튼 부산의 오션 인피니티 수영장은 사진으로만 봐도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지금껏 저런 수영장은 발리 정도는 가줘야 즐길 수 있었다. 한국에서 찾자면 제주는 가야 한다. 하지만 기장군 동부산 관광단지(오시리아)에 자리한 힐튼 부산은 마음만 먹으면 차를 몰고 내려가서 휴양지처럼 즐길 수 있다. 바다와 연결된 듯한 2층의 인피니티풀과 성인 전용 수영장(13세 이상만 이용), 키즈 전용 풀장과 한 개의 실내 수영장까지 총 4개의 수영장이 위풍당당하게 만들어졌다. 힐튼 부산은 ‘도심 속에서 만나는 완벽한 휴식처’라는 슬로건처럼 호텔 안에만 머물러도 휴식할 수 있고, 온전히 휴양할 수 있다. 총 객실은 310개. 모든 객실이 바다를 향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창이 넓은 욕실은 자연광이 그대로 들어와 답답하지 않고 더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객실은 오션뷰와 마운틴뷰로 나뉘지만, 더 인기 있는 전망은 늘 그렇듯 오션뷰 객실이다. 특히 힐튼 부산의 오션뷰 객실에서는 파도가 넘실대는 바다로부터 떠오르는 일출을 맞을 수 있어 더 특별하다. 호텔 안에는 총 네 개의 레스토랑과 바가 자리해 있고, 바 중에는 비치클럽 느낌의 루프톱 바 맥퀀스 바&그릴도 있다. 여름 휴가가 코 앞인 지금부터는 야외 수영장의 풀 바도 인기만점일 터. 또 힐튼 부산을 비롯, 회원제 리조트인 아난티 펜트하우스, 아난티타운, 워터하우스 스파 등으로 구성된 ‘아난티 코브’가 바로 연결되어 호텔 내 레스토랑뿐만 아니라, 아난티 코브의 다양한 시설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아난티 코브에는 레스토랑과 카페는 물론 전문스파, 서점, 안티에이징 센터까지 들어서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큰 60㎡ 이상의 넓은 공간과 프라이빗 발코니를 갖춘 객실에서 머물며, 해외 휴양지급 리조트 수영장과 다양한 시설을 즐기며 보내는 힐튼 부산의 여름휴가. 복잡한 부산에서 살짝 떨어진 위치여서 더 완벽하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다. 국내에서 이국적인 분위기 가득한 해외 휴양지급 리조트를 찾는다면, 지금으로선 힐튼 부산이 가장 핫한 목적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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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 워커힐 서울 공식 개장!

비스타 워커힐 서울 공식 개장!

비스타 워커힐 서울이 공식 오픈했다. 새로 생긴 호텔은 아니다. W서울 워커힐이 W브랜드를 떼어내고 국내 브랜드로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다. W서울의 감성에서 벗어나, 대대적인 리뉴얼을 끝내고 오픈한 비스타 워커힐 서울은 요즘 전세계적으로 화두인 ‘지속 가능한(Sustainable)’ 럭셔리를 콘셉트로 잡았다. 자연과 사람, 미래가 공존하는 라이프 스타일 호텔이 된다는 것이 계획이다. 새로운 변신은 호텔 로비에 터를 잡은 올리브 나무에서 먼저 느낄 수 있다. 세계적인 플랜트 헌터(Plant Hunter) 니시하타 세이준이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800년 된 올리브 나무를 옮겨와 심었다. (플랜트 헌터란 전 세계를 돌며 희귀한 식물이나 나무를 채집하고 다른 나라에 보급하는 전문가다). 이 나무 위의 천장에는 아트센터 나비와 미디어 아티스트 ‘감자앤칩스’, 로보틱스 아트팀인 ‘팀 보이드’가 협업해 프로젝션 맵핑을 하루에 두 번씩 선보인다. 올리브 나무 기둥에서 천장까지 이어지는 독특한 영상은 새로운 영감을 주기에 충분하다. 지속 가능한 럭셔리를 표방한 공간은 또 있다. 4층 야외에 조성된 보타닉 가든 ‘스카이야드’다. 고생대 고사리과 나무인 ‘딕소니아’와 다양한 식물로 정원을 조성하고 한강 전경을 바라보며 할 수 있는 풋바스를 둔 공간이다. 요가 데크와 지압길, 산책로도 꾸며놓았다. 정원에는 유키 구라모토가 특별히 편곡한 음악도 잔잔히 흐른다. W 서울의 시그니처 바였던 우 바는 18m에 달하는 긴 바를 갖춘 ‘리(Re:Bar)’로 재탄생했으며, 조식과 점심 뷔페를 즐길 수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델 비노(Del Vino)와 정통 일식당 모에기(Moegi)도 들어섰다. 이외에도 스위스 명품 코스메틱 브랜드인 발몽의 브이스파(V Spa), 1:1 맞춤형 웰니스 컨설팅과 수 치료 시설을 갖춘 웰니스 클럽도 돋보인다. 달걀 모양의 둥그런 빨간색 의자와 원색 컬러가 돋보였던 이전 객실은 은은한 그레이와 블루톤을 배색한 차분한 객실로 완전히 바뀌었다. 룸서비스나 요청 사항은 객실에 비치된 아이패드나 호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호텔로는 최초로 음성 인식 디바이스인 NUGU를 설치해 좋아하는 음악이나 뉴스, 날씨 등을 물어볼 수 있게끔 편리해졌다.  단순히 먹고 자는 호텔이 아니라, 서비스는 더 편리하게, 그리고 자연을 중시한 여러 공간 속에서 더 휴식하고 명상할 수 있게끔 한 것이 비스타 워커힐 서울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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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바꾼 조선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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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바꾼 조선델리

웨스틴조선호텔은 올해로 생긴 지 103년이 되었다. 100년 넘게 이어온 호텔 역사와 미식의 경험, 노하우를 바탕으로 호텔은 전통과 현대를 조화시킨 모던 유러피안 베이커리, ‘조선델리’를 새롭게 바꿨다. 단순한 빵집이나 간식의 개념을 넘어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게끔 맛과 사이즈, 패키지에도 고급스러움을 꾀한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발효법과 맛을 개발하고, 1인 가구가 늘어나는 시대에 맞는 미니사이즈의 식빵이나 1인용 케이크도 선보인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세상에 없던 새로운 맛’ 타이틀을 단 마카티아와 조선델리만의 식빵들이다. 마카티아는 사탕수수 원당을 이용해 만든 카라멜을 이용한 제품으로, 조선델리에서만 맛볼 수 있다. 천연 효모를 이용한 센트레 식빵과 라이 식빵은 3일 동안 자연 발효와 숙성을 거쳐 식감이 부드럽고 쫄깃하며, 보다 건강한 맛을 낸다. 이 밖에도 마늘과 올리브, 할라피뇨와 초리조 등 독특한 식빵도 여럿 선보인다.조선델리의 시그니처 케이크인 바나나 케이크에는 달콤한 바나나 크림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생 바나나를 넣었다. 진한 브라우니 위에 바삭한 슈가 어우러진 초콜릿 브라우니 타르트, 마스카포네 치즈를 활용한 다양한 케이크 등 다양한 디저트 제품도 선보인다. 4월 한달 동안은 호텔의 개관 103주년을 맞아 매주 목요일, 3만원 이상 구매하면 다양한 선물도 받을 수 있다.

호텔가 소식

호텔 베스트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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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베스트 바

호텔 바는 비싸다는 편견을 버리자. 요즘은 서울 시내의 잘 나가는 싱글몰트 위스키 바와 거의 차이가 없다. 오히려 칵테일 가격이 더 저렴하거나 호텔의 해피아워를 이용하면, 더 많이 즐길 수 있기도 하다. 서울 시내 호텔 바 중에서도 최고로 손꼽히는 곳들을 모았다.

꼭 한번 받고 싶은 호텔 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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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받고 싶은 호텔 스파

호텔 스파를 받는다는 건 늘 기분 좋은 일이지만, 콘래드의 스파 로비에 도착했을 때 그 기분은 배가 되었다. 높은 천장에서 끝까지 드리워진 커튼의 소파 자리에 앉아 간단한 설문지를 작성하고, 안내된 스파룸. 햇빛이 들어오는 큰 창문도 마음에 들고(마사지를 받을 때는 아늑하게 창문을 닫는다), 오일의 향만으로도 이미 힐링이 되는 것 같은 아로마테라피 제품이 특히 매력적이었다. 직접 오일을 고르지는 않지만, 풋바스와 바디, 그리고 트리트먼트가 끝났을 때 각기 다른 세 가지 오일 제품이 쓰인 트리트먼트는, 손바닥으로 살결을 부드럽게 쓸어 내리는 형식의 스웨디시 마사지가 중심이 되었다. 뭉친 곳을 좀 더 세게 눌러줬으면 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나는 스파를 받다가 잠드는 것도 좋아하기 때문에 부드럽게 진행된 점도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까지 몸에서 은은히 배어 나오던 오일 향은 정말이지 잊을 수가 없다. 부드러운 피부의 감촉도! 쿡쿡 쑤시던 근육을 시원하게 풀 수 있었던 것은 JW메리어트 동대문의 JW스파에서였다. 체격은 작지만 손가락의 압이 프로였던 테라피스트에게 전신을 맡겼다. 손바닥과 손가락을 이용해 섬세한 압을 느낄 수 있는 트리트먼트를 선택했는데, 스파를 받으며 다시 한 번 느낀 것은 역시 어떤 테라피스트에게 받느냐가 관건이라는 것. 중간 정도의 압을 선택했고, 그보다는 살짝 강한 강도로 느껴졌지만, 뭉친 근육을 풀기 위해 기꺼이 참았다. ‘아, 거기거기!’ 싶은 곳들을 콕콕 짚어주는 테라피스트의 손맛이 압권이었다. 등과 어깨에 집중해달라고 했기 때문에 그 부위에 가장 많은 시간이 할애되었다. JW메리어트 반포에서는 스파 패키지를 체험했다. 슈페리어 객실 1박과 2인 스파, 더 카페에서 2인 조식, 오후 2시 레이트체크아웃이 포함된 패키지다. 스파룸 시설 자체는 좀 오래되고 특징적인 것이 없지만, 내가 쓰고 있는 용카 제품 오일이 트리트먼트에 쓰여 반가웠다. 이 밖에도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인 컴포트존과 리절타임 브랜드 제품을 여러 트리트먼트에 사용하고 있다. 손가락은 물론 팔꿈치, 팔 전체를 이용하는 딥티슈 트리트먼트는 시원한 마사지를 좋아하는 한국 사람들에게 안성맞춤. 트리트먼트를 받고 나면 손과 얼굴이 붓는 편인데, 마사지 후 산소방으로 가서 10분 동안 산소마스크를 쓰고 있다보니 부기가 진정되었다. 스파 후 산소 쐬기는 생소하지만 정신이 아주 상쾌해지는 경험이었다. 이 밖에도 더 플라자 내 더벨스파의 페이셜 프로그램, 롯데호텔의 설화수 스파 프로그램도 주목할 만하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의 페이셜 스파 프로그램은 15 만원대로 호텔 스파 중 저렴한 편에 속한다.

타임아웃 서울 에디터의 호텔 투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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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아웃 서울 에디터의 호텔 투숙기

호텔은 많고 고르기는 힘들다? 호텔도 많이 가서 자봐야 자신의 스타일과 맞는 호텔을 찾을 수 있고, 성향이 맞는 호텔이 어떤 곳인지도 깨닫게 된다. 세계의 도시들을 다니며 다양한 호텔을 취재한 타임아웃 서울 에디터가 직접 체험하고 소개하는 서울 시내의 호텔들. 구석구석 잘 이용할 수 있는 하나의 팁이 될 수 있기를 바라본다.      

왜 진작 몰랐을까, 이 호텔의 해피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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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진작 몰랐을까, 이 호텔의 해피아워!

외국의 유명 바와 호텔 바들은 해피아워를 매우 당연하게 여긴다. 보통 5-8시, 혹은 곳에 따라서는 9시, 10시까지 해피아워를 진행하며 사람들을 불러모은다. 이 시간에 술을 시키면 한 잔을 더 주거나, 원래 금액보다 저렴한 값에 마실 수 있으며, 곳에 따라서는 무제한 메뉴도 가능하다. 서울 시내 호텔 중에서도 해피아워를 하는 곳들이 여럿 있다. 잘 알아두면 보통 바에서 먹는 것보다 가격은 저렴하게, 분위기는 호텔급으로 즐길 수 있다. 여자친구를 만족시키면서도 지갑 걱정은 안 해도 되는 데이트 코스, 격식을 따지지 않는 비즈니스 모임장소로도 제격이다. 

가을 정취 만끽할 수 있는 한옥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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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취 만끽할 수 있는 한옥 호텔

귀뚜라미 우는 가을밤을 만끽하며 잠시 서울을 잊을 수 있는 한옥 호텔과 게스트하우스. 

테마별 베스트 호텔

서울 최고의 특급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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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최고의 특급 호텔

특급 호텔을 '최고'로 인정하는 이유는 많다. 집 떠난 불편함을 느낄 수 없는 곳, 오히려 집 떠난 즐거움을 전해주는 곳. 호텔에 묵는 동안은 왕처럼 지내고 싶은 당신에게 서울에서 가장 친절하고 고급스런 5성급 호텔을 소개한다. 귀족들이 춤을 출 법한 궁전부터 서울의 불빛들이 쏟아지는 모던한 호텔까지, 취양 따라 고르고 찾아가는 특급 호텔 리스트. 

연인과 함께 가기 좋은 로맨틱한 서울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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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 함께 가기 좋은 로맨틱한 서울 호텔

럭셔리한 최고급 호텔을 매일 갈 수는 없지만, 특별한 기념일을 챙기거나 둘만의 이벤트를 만들기에는 호텔만큼 감동적인 곳도 없다. 공공장소에서 눈치보며(눈치를 보지 않는다면 예의가 아니다) 애정 행각 벌이지 말고, 뉴욕 사람들이 흔히 말하듯 '방을 잡아라(get a room!)'. 샴페인 글라스와 촛불로 밝힌 수영장까지, 여기 소개하는 호텔의 분위기는 이미 '로맨틱'으로 잡혀 있다. 호텔만 선택한다면 나머지는 알아서 술술 풀릴 곳들이다. 

특급 비지니스 호텔 베스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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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비지니스 호텔 베스트 5

비지니스맨은 이름 그대로 비즈니스를 성사시키러 온 '바쁜 사람'이다. 없는 시간을 쪼개어 점심 약속을 잡고, 연이어 미팅을 소화하는 바쁜 스케줄을 감수해야 한다. 교통은 편리해야 하고, 한 끼를 먹어도 만족스러워야 한다. 딱딱한 출장길에 여행처럼 느낄 수 있는 여유를 전해준다면 더 좋을 것이다. 까다로운 비즈니스맨들의 요구를 만족시켜줄 꼼꼼한 특급 비즈니스 호텔. 필요한 것은 다 갖추어져 있다.  

가족과 함께 가기 좋은 최고급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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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가기 좋은 최고급 호텔

아이와 함께 어디로 놀러가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집에서보다 더 신경써야 하고,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멀리 갈 시간이나 여유가 안 된다면, 서울 시내의 특급호텔이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 대가족을 위한 객실에서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키즈카페, 아이들이 물놀이를 할 수 있는 키즈풀과 온수 수영장까지, 어린이를 위한 별도의 시설이 훌륭하다. 가족과 함께 하면 항상 따져볼 것이 많지만, 이 호텔에서라면 마음을 놓을 수 있다. 아이와 함께 가면 좋은 최고급 호텔  

서울의 업스케일 비즈니스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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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업스케일 비즈니스 호텔

서울에 호텔이 많아졌다. 하루가 멀다 하고 매일 새로운 호텔이 생기는 듯하다. 서울의 호텔을 검색하면 아고다에서 546건, 익스피디아 733건, 부킹닷컴은 971건의 결과물이 나온다. 그런데 문제는 고르기가 쉽지 않다는 것. 별의 개수는 이미 많은 나라에서 변별력을 잃었다. 여행자들이 선택하는 또 다른 기준은 브랜드이지만 문제는 부담스러운 가격. 최근 서울에 새롭게 들어선 호텔들은 ‘업스케일 비즈니스 호텔(Upscale Business Hotel)’을 표방하고 있다. ‘럭셔리’는 아니지만 ‘제법 괜찮다’는 뜻이다. 특히 침대 매트와 조식이 훌륭하다는 평을 받는다. 모텔 침대 같은 딱딱한 매트와는 차원이 다르다. 숙박비는 대략 15만원 내외다. 속속 오픈하고 있는 서울의 ‘업스케일 비즈니스’ 호텔을 모았다. 한국에 ‘업스케일 비즈니스 호텔’이라는 개념을 처음 선보인 인터내셔널 체인은 메리어트다. 지난 2009년 복합쇼핑몰 타임스퀘어에 오픈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는 총 283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고 넓은 로비와 모던한 인테리어, 역동적인 분위기, 젊은 직원들의 편안한 서비스를 내세우고 있다. 특히 오픈 키친과 모던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레스토랑 ‘모모카페’의 음식이 돋보인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파인 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5월 1일에 갓 오픈한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도 업스케일 비즈니스 호텔에 합류했다. 서울역 철로가 내려다보이는 특별한 전망이 매력 있다. 공항철도, KTX, 지하철 등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의 중심지에 있어 편리하다. 편안한 침대와 넓은 샤워실, 맛있는 식사 등이 장점이며 별도의 미팅룸 외에 로비에서 편안하게 휴식과 업무를 볼 수 있는 커뮤니얼 테이블(Communal Table)이 마련돼 있다. 명동에 위치한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는 올해 3월에 오픈했다. 60–70년대 한국 영화의 부흥기를 이끈 충무로 영화 거리에 위치한 이 호텔은 호텔의 인테리어 또한 영화 속 소품과 장면을 연상시키는 것들로 가득 채웠다. 이비스 계열 중 이름처럼 가장 스타일에 신경을 쓰는 호텔 라인으로, 감각적인 컬러와 조명, 예술 장식 등에 신경을 많이 쓴다.     서대문에 있는 신라스테이는 뛰어난 수분 흡수력과 복원력을 가진 100% 헝가리산 거위털 침구가 자랑거리다 욕실에는 아베다의 배스 어메니티가 놓여 있다. 호텔신라는 서대문에 이어 올해 9월 마포, 내년 초 광화문 등 강북 지역에 총 3개의 신라스테이를 운영할 계획이다. 롯데호텔 역시 2014년 롯데시티호텔 구로를 오픈하며 서울에만 총 3개, 해외까지 총 6개의 업스케일 비즈니스 호텔을 운영 중이다. 올해는 서울에 2곳의 추가 오픈이 예정되어 있는데 ‘L7‘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도 론칭한다. 오는 12월 새롭게 선보이는 L7 명동은 디자인성과 합리적 기능이 강조된 ‘라이프스타일 호텔’을 지향한다. 지하 3층, 지상 18층 규모로 총 객실 수는 251실이다. 옥상에는 루프탑 바와 풋 스파 등 브랜드 콘셉트를 돋보이게 할 부대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꼭 한 번 자보고 싶은 부티크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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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 번 자보고 싶은 부티크 호텔

서울에도 진정한 부티크 호텔이라 부를 수 있는 곳들이 있다. 빈티지한 느낌의 유럽풍 부티크에서 미니멀한 현대적 디자인과 건축미까지 뽐내는 부티크 호텔까지, 꼭 한번 자보고 싶은 그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