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 us in your inbox

검색

서울에서 열리는 행사와 각종 즐길 거리

지금 당신이 주목해야 할 서울의 페스티벌과 공연, 전시와 각종 즐길 거리.

공짜로도 가능한 생활 속 작은 사치공짜로도 가능한 생활 속 작은 사치

공짜로도 가능한 생활 속 작은 사치

코코 샤넬은 말했다. "호화로움(Luxury)의 반대말은 빈곤함(Poverty)이 아니라 저속함(Vulgarity)”이라고. 사랑의 뜨거움을 잊지 않고, 예술의 아름다움을 알아 보는 이에게 풍요는 지갑이 아니라 마음 속에 있는 법. 서울에서 열리는 문화 예술 행사 중에서도 독특하고...

시원하고 재밌게 땀 빼는 액티브한 실내 체험 공간

시원하고 재밌게 땀 빼는 액티브한 실내 체험 공간

푹푹 찌는 더위와 갑자기 내리곤 하는 소나기. 시원한 곳에서 활동적으로 노는 시간이 필요하다. 제한 시간내에 방을 탈출해야하는 게임부터 쇼핑몰에서 즐기는 다양한 스포츠까지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많다. 체험 후 개운함은 덤이다.

시원하게 꿀낮잠@정독테라피

시원하게 꿀낮잠@정독테라피

지금 정독도서관이 있는 자리는 조선시대에 궁궐의 과수원, 장원서(掌苑署)였다. 그래서일까, 누구 키가 더 큰지 내기하는 아이들마냥 온갖 나무가 빽빽하게 우거졌다. 그 중에서도 단연 명물로 꼽히는 것이 300살 넘은 회화나무. 액운을...

멋진 신세계, VR게임 체험하기

멋진 신세계, VR게임 체험하기

고글 하나만 꼈을 뿐인데, 그 너머에는 별것이 다 있다. 외계인이 득실거리는 행성이 있는가 하면, 모래바람 쌩쌩 부는 그랜드 캐년의 협곡이 보이고, 굶주린 좀비가 떼로 달려들기도 한다. 공통점은, 무섭도록 현실적이라는 것. VR, 가상현실(Virtual Reality). 가상이면...

땅, 하늘, 물에서 한강을 몽땅 즐긴다, 한강몽땅 2017

땅, 하늘, 물에서 한강을 몽땅 즐긴다, 한강몽땅 2017

서울의 상징과도 같은 한강을 말 그대로 몽땅 다 즐길 수 있는 축제다.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독일의 뮌헨맥주축제의 방문객은 15일 동안 약 650만 명. 약 31일간 열리는 한강몽땅 축제는 작년에만 1100만 명의 방문객을 맞았다. 올해는 한강의 강변, 물 위, 잔디밭, 하늘, 배를...

광고하는

서울에서 꼭 해야 할 것들

서울의 초대형 복합쇼핑몰 4

서울의 초대형 복합쇼핑몰 4

2000년 아시아 최대 지하 쇼핑몰로 탄생한 코엑스 몰을 시초로, 지금은 거의 동네마다 대형 쇼핑몰들이 랜드마크처럼 자리잡고 있다. 쇼핑은 기본이고 먹고 즐기고 문화생활까지 다 해결할 수 있는 대형 공간들은 이제 단순한 쇼핑몰이 아닌, 온전히 일상을 보낼 수 있는 원스톱...

Seoul eye: 하늘 위의 눈

Seoul eye: 하늘 위의 눈

밤비행기에 앉아 창밖 멀리서 반짝이는 작고 노란빛을 바라보며 “와, 이 도시가 이렇게 생겼구나” 하고 깨닫는 그 순간은 언제나 경이롭다.  사진작가 조승준은 이를 ‘재발견’ 혹은 ‘친근한 이미지를 새로운 관점에서 발견하는...

여름의 한강, 특별한 휴가지로 만들어줄 6가지

여름의 한강, 특별한 휴가지로 만들어줄 6가지

우리가 사랑하는 한강에서 여름에 어울리는 휴식과 즐거움을 만끽하는 방법들. 많은 준비 없이도 풍성한 한강 변 캠핑을 즐길 수 있고, '나와는 다른 사람들'이 타고 있을 것만 같았던 요트를 직접 빌려 땅 위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자유를 느껴볼 수도 있으며, 플라이보드를 타고 한강을...

낭만이 넘치는 8월의 이색 영화관

낭만이 넘치는 8월의 이색 영화관

조명이 천천히 어두워지면서, 스크린이 환하게 밝아질 때의 기대감. 이름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재미있는 장면에 와르르 웃거나, 슬픈 장면에서 훌쩍일 때의 동질감. 시야 가득 꽉 차게 들어오는 스크린 화면. 우리가 영화관을 사랑하는 이유다. 하지만 눈 닿는 곳마다 초여름이 피어 있는 이...

서울을 문화적으로 즐기는 몇 가지 방법

서울에서 유럽 도시 여행을 떠나다

서울에서 유럽 도시 여행을 떠나다

언젠가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로 유럽을 꼽는 사람이 많다. 처음 유럽을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세상에서 가장 낭만적인 도시 파리부터 시작해 런던, 바르셀로나, 베를린 등을 도장 찍듯 꼭꼭 밟고 온다. 다녀온 사람에게는 여행의 향수와 추억을 전해주고, 아직 가보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좋은...

호기심과 설렘 100%, 여름 문화예술 행사 따라잡기

호기심과 설렘 100%, 여름 문화예술 행사 따라잡기

최근 한국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현상 중 하나는 예술의 인기다. 트렌드를 따라잡는 방법은 역시 분야를 총망라한 현장을 경험하는 것. 세계 각국의 창작자들이 꾸미는 연극 축제에서부터 미술과 패션, 퍼포먼스까지. 딱딱하지 않은, 흥미롭고 신선한 예술을 통해 세계를 한층 넓힐 수 있는...

모두에게 열린 한옥, 보고 느끼고 체험하기

모두에게 열린 한옥, 보고 느끼고 체험하기

한옥에 살아야만 쉽게 한옥을 즐길 수 있는 건 아니다. 변형이 없는 순수한 모습의 가옥에서 다도를 배워볼 수도 있고, 한옥으로 만들어진 최초의 공공도서관에서 독서와 사색을 즐길 수도, 일본식 복도와 다다미방이 있는 일제 강점기 최상류층의 가옥을 무료로 관람할 수도...

익선동의 시간은 느리게 간다

익선동의 시간은 느리게 간다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 인사동의 야외 옥상 정원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주변 빌딩들이 무색하게 낮게 몸을 숙이고 있는 기와 지붕이 눈앞에 펼쳐진다. 70 – 80년 된 한옥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낙원상가 뒤편의 낡은 한옥 주택가. 익선동 166번지 일대의 한옥 100여 채. 한옥이...

지금 뜨는 서울 동네

이태원 언덕 꼭대기의 우사단길

이태원 언덕 꼭대기의 우사단길

이태원역 3번 출구로 나와 언덕을 올라가면 파란 타일로 장식된 이슬람사원(한국이슬람교 서울중앙성원) 입구가 보인다. 이슬람사원 앞에서부터 이어지는 좁은 길. 이곳이 ‘우사단길’로 불리는 용산구 우사단로 10길이다. 이국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한편, 2003년 뉴타운 재개발 예정...

1970년의 서울을 찾아 떠나는 봄, 중림만리길

1970년의 서울을 찾아 떠나는 봄, 중림만리길

1970년대, 서울 곳곳에 들어선 고가도로는 빛나는 경제적 성장을 상징했다. 그것은 곧 고가도로가 필요할 만큼 사람과 교통량이 늘었다는 사실을 의미했다. 도로를 따라 즐비하게 늘어선 고층 건물은 복잡한 스카이라인을 만들었다. 1975년에 지어진 서울역 고가도로는 청계 고가도로와 함께...

계동 산책

계동 산책

북촌한옥마을과 창덕궁 사이에 계동이 있다. 지하철 3호선 안국역 3번 출구에서부터 시작해 중앙고등학교로 이어지는 일직선 길이다. 이 길 끝자락에 위치한 중앙고등학교가 드라마 [겨울연가]의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유명세를 더했지만, 인근의 삼청동처럼 인파로 붐비지는 않는다. 북촌임에도...

을지로 유랑기

을지로 유랑기

기름때 묻은 낡은 공장과 여전히 구석에서 포르노 테이프를 팔 것 같은 세운상가, 그리고 쓰러질 것 같은 오래된 가게들까지. 70-80년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을지로는 대한민국의 근대화를 상징하는 곳이다. 전성기 때는 이곳에서 탱크도 만들 수 있다고 농담할 정도로 번성했지만 경제의...

서울의 관광 명소

문화역서울 284

문화역서울 284

집에서 가깝다는 이유로, 그리고 무료로 열리는 전시공연 프로그램이라고 하기에는 그 수준이나 콘텐츠가 꽤 훌륭해서 자주 가게 된 문화역서울284. 2004년도까지는 실제 기차역으로 쓰였고, 그 후에는 원형복원공사를 거쳐 2011년부터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곳을 좋아하는 이유...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24시간 잠들지 않고 운영되는 문화 놀이터. DDP는 세계적인 건축가 자하 하디드가 지은, 서울을 대표하는 미래적 건축물이다. 45만여 개의 알루미늄 조각을 덮고 있는 건물은 하루 종일 은은한 은빛을 띠지만, 날이 어두워지면 우주로 보내는 신호 같은 조명을 깜박인다. 알루미늄 패널에...

동묘 벼룩시장

동묘 벼룩시장

‘노인들의 홍대’라고 불리는 시장은? 바로 동묘 벼룩시장이다. 관우를 모신 사당인 동관왕묘 주변에 형성된 빈티지 시장이다. 동묘역 3번 출구로 나와 30 초 정도만 걸으면 왁자지껄한 시장 초입, 사당의 돌담을 따라 청계천까지 하루 수백 개가 넘는 좌판이 늘어 서며, 구석구석 골목까지...

낙산공원

낙산공원

밤이면 성곽 불을 밝히는 낙산공원. 낙타의 혹을 닮았다 해서 낙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언덕은 가파른 편이지만, 30분 정도만 걸어도 훌륭한 도시 정경을 만끽할 수 있다. 띄엄띄엄 심은 나뭇가지 사이로 반짝이는 대학로가 보이고, 저 멀리 뾰족하게 날을 세운 남산타워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