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문화

서울에서 꼭 봐야 할 미술 전시, 뮤지컬, 연극과 화려한 공연들.

공짜로 보기엔 너무나 훌륭한 지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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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보기엔 너무나 훌륭한 지금 전시

루이비통, 까르띠에 등의 명품 브랜드가 주최한 근사하고 멋진 전시가 거의 긑났다. 서둘러 챙겨가야할 전시에서 미지의 여름으로 안내하는 헨킴 전시, 천경자 전시까지, 무료로 볼 수 있는 전시들을 모았다.  

연극 축제에서 미술, 퍼포먼스까지. 한여름의 예술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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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축제에서 미술, 퍼포먼스까지. 한여름의 예술행사!

최근 한국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현상 중 하나는 예술의 인기다. 트렌드를 따라잡는 방법은 역시 분야를 총망라한 현장을 경험하는 것. 세계 각국의 창작자들이 꾸미는 연극 축제에서부터 미술과 패션, 퍼포먼스까지. 딱딱하지 않은, 흥미롭고 신선한 예술을 통해 세계를 한층 넓힐 수 있는 축제들이 가득하다.

공짜로 보기엔 너무나 훌륭한 지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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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보기엔 너무나 훌륭한 지금 전시

루이비통, 까르띠에 등의 명품 브랜드가 주최하는 근사하고 멋진 전시부터 '한국의 베트멍'이라 불리는 아더(ADER)의 젊고 파랑파랑한 전시, 박찬경 작가의 신비로운 영상 전시까지, 무료로 볼 수 있는 가장 핫한 전시들을 모았다.  

NT Live 리뷰: 다리에서 바라본 풍경
Theater

NT Live 리뷰: 다리에서 바라본 풍경

비행기를 타고 영국에 가지 않아도, 지금 가장 첨단에 있는 연극을 볼 수 있다.

지금 봐야 하는 각종 공연 정보
Theater

지금 봐야 하는 각종 공연 정보

미국 브로드웨이나 영국 웨스트엔드만 있는 것이 아니다. 서울에서도 매일 크고 작은 뮤지컬과 연극, 무용 공연이 열린다. 대극장에서는 현란한 무대 장치와 화려한 연출의 공연이, 대학로 소극장에서는 배우들의 표정 하나하나까지 마주할 수 있는 공연들이 있다. 무대에 오르는 다양한 공연 중 꼭 챙겨봐야 하는 각종 공연 소식을 모았다.

꼭 봐야 할 전시

한여름 문화예술 행사 따라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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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문화예술 행사 따라잡기

최근 한국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현상 중 하나는 예술의 인기다. 트렌드를 따라잡는 방법은 역시 분야를 총망라한 현장을 경험하는 것. 세계 각국의 창작자들이 꾸미는 연극 축제에서부터 미술과 패션, 퍼포먼스까지. 딱딱하지 않은, 흥미롭고 신선한 예술을 통해 세계를 한층 넓힐 수 있는 축제들이 가득하다.

서울에서 꼭 가야 할 미술관과 갤러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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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24시간 잠들지 않고 운영되는 문화 놀이터. DDP는 세계적인 건축가 자하 하디드가 지은, 서울을 대표하는 미래적 건축물이다. 45만여 개의 알루미늄 조각을 덮고 있는 건물은 하루 종일 은은한 은빛을 띠지만, 날이 어두워지면 우주로 보내는 신호 같은 조명을 깜박인다. 알루미늄 패널에 불규칙한 패턴을 만들고 자리를 옮겨가며 끔뻑끔뻑 반짝거린다. 천천히 깜박거리는 불빛 때문에 DDP는 지구에 갓 상륙한 우주선 같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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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2013년 국립현대미술관 분관으로 개관한 서울관은 조선 시대 관청인 소격서, 종친부, 규장각, 사간원이었고 후에는 국군기무사령부였던 역사적인 자리에 세워졌다. 전통 한옥 양식으로 지어진 *종친부와 붉은 벽돌로 지어진 근대 건물, 그리고 현대식 건축물들이 어우러져 건축과 풍경 자체가 예술적이다. 서로 다른 건물들 사이에는 여러 ‘마당’을 두고 있는데, 이 또한 거대한 조형물이 들어선 전시 공간으로 활용된다. 총 8개의 전시실을 두고 있으며 더불어 열람할 수 있는 도서 및 비디오 자료관, 영화관, 푸드코트, 카페테리아 등을 갖춰 열정적인 관람자라면 이곳에서 온전한 하루를 보낼 수도 있다. 경복궁을 마주하고 북촌 한옥마을과 삼청동, 인사동으로 둘러싸여 있어 전시 외에도 즐길 거리가 많다. 시민들이 쉽게 발걸음 하는 미술관 중 하나다. *종친부-조선시대의 관청 중 하나.

국제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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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갤러리

건물 지붕에 설치된, 미국의 설치 미술가 조나단 보롭스키(Jonathan Borofsky)의 작품 ‘지붕 위를 걷는 여자(Walking Woman on the Roof)’가 시선을 사로 잡는 국제갤러리는 1982년 개관했다. 총 3개의 전시장을 두고 있는데, 각각의 전시장이 분리된 공간으로 존재한다. 2003년 비디오 아티스트 빌 비올라(Bill Viola)와 아니쉬 카푸어(Anish Kapoor)의 개인전을 개최하며 주목을 받았다. 세계적인 현대미술 작가의 작품을 국내에 꾸준히 소개하고 있다.

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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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1988년 서초동 우면산 일대에 문을 연 국내 최초 복합문화센터이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 공간. 2,533석 규모의 콘서트 전용홀과 600석 규모의 실내악 전용 연주홀, 2200석 규모의 오페라 극장, 6개의 전시실로 구성된 미술관 등에서 매년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가 열린다. 만 7~24세의 청소년에게는 음악 공연 리허설 무료 관람과 당일 공연 티켓 할인의 혜택이 있으니, 오케스트라 공연을 좋아하는 학생들은 참고할 것. 음악과 분수가 함께 나오는 광장 내 세계음악분수는 아이들이 공연이나 전시만큼 좋아하는 포인트다.

아라리오갤러리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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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오갤러리서울

2014년 소격동에 재개관한 아라리오갤러리 서울. 미국의 미술 잡지 가 매년 선정하는 ‘세계 200대 컬렉터’에 7년째(2014년 기준) 이름을 올리고 있는 김창일 회장이 2002년 개관한 아라리오갤러리 천안이 모체다. 지하 1층, 지상 1층과 2층, 총 3개의 층이 전시장으로 사용된다. 때때로 지하와 지상으로 공간을 나누어 활용해, 다른 두 전시를 한번에 관람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도 있다. 아라리오갤러리는 현대 미술 중심의 작품을 전시하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탄탄한 전속 작가 제도로 역량 있는 신진, 중견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한다.

대림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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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미술관

통의동 주택가에 자리한 미술관. 가정집이었던 건물을 프랑스 건축가 뱅상 코르뉴(Vincent Cornu)가 개조했다. 네덜란드 화가 피에트 몬드리안(Piet Mondrian)의 작품을 떠올리게 하는 건물 정면의 스테인드글라스는 우리나라 전통 보자기에서 영감을 받은 것. 사진 전문 미술관으로 출발하였지, 현재는 경계를 두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전시를 소개한다. 주로 1년에 두 번 장기전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전시 기간이 많이 남았다고 미루다가는 결국 놓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패션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 출판인 게르하르트 슈타이들(Gerhard Steidl), 사진 작가 라이언 맥긴리(Ryan McGinley)의 전시를 선보인 바 있다. 젊은 층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미술관으로 미술관의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쉽게 미술을 접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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