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필요한 최고의 서울 가이드

서울에서 꼭 가봐야 할 맛집, 바, 미술관, 박물관, 클럽, 콘서트, 공연, 영화 등.

올가을 서울에서 절대 놓치면 안 될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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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서울에서 절대 놓치면 안 될 10가지

힘들게 버텨낸 무더운 여름에 비해, 가을은 너무 짧다. 높고 푸른 하늘과 울긋불긋하게 물든 단풍, 자연을 느끼기에도 모자란 시간이지만 올가을 서울에는 즐길 게 많다. 집 밖을 나와 서울의 가을을 즐기자. 억새와 단풍 명소는 물론,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서울의 오래된 명소, 그리고 가을에 대대적으로 열리는 서울거리예술축제까지 올가을 놓치면 안 될 10가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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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라이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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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라이프 서울

야근에 시달리는 일개미에게, 2–3년마다 거주지를 옮겨야 하는 도시 유목민에게 자연은 사치일까? 소심하게 사무실 책상 위에 작은 화분을 놓아보기도 하고 주말엔 가까운 공원과 산에 기대는 사람들. 하지만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이제 더 적극적으로 자연을 찾고 있다. 직접 텃밭을 가꾸고, 좀 더 건강하고 자연적인 먹거리를 찾으며, 자연과 더불어 살고자 노력한다. 그런 노력은 도시에서의 삶의 방식도 바꾸어나가고 있다. 글 김혜원, 황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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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버거 킹을  찾아서
Restaurants

진정한 버거 킹을 찾아서

서울에서 버거 좀 먹으러 다녀본 사람이라면, 가장 맛있는 수제 버거집은 식당 인테리어의 수준과는 관계가 없다는 걸 알 것이다. 육즙이 풍부한 패티와 패티에 비해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은 빵(매장에서 직접 구운 것이라면 더욱 좋다)이 가장 중요하다. 다른 건 몰라도 버거만큼은 심플한 게 최고다. 이 조건을 충족하는 수제 버거 맛집을 이 소개한다. ■ 제임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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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기 좋은 루프톱과 테라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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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기 좋은 루프톱과 테라스 21

공기 좋은 곳에서 마시는 술은 취하지도 않는다고 사람들은 말한다. 서울의 공기가 좋으면 얼마나 좋겠냐마는 습기 차고 냄새 나는 지하보다야 탁 트인 옥상이나 나무가 우거진 야외에서 술을 마시는 것이 훨씬 좋지 아니한가! 게다가 지금은 여름! 탁 트인 야외에서 밤바람을 맞으며, 혹은 도시의 불빛이 우주의 별처럼 펼쳐지는 서울의 야경을 감상하며 여름밤을 보낼 수 있는 최고의 장소들을 모았다. ■ 이동미, 박성찬, 김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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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아웃이 선정한 서울의 핫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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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아웃이 선정한 서울의 핫 스팟

동네가 뜨기 전, 타임아웃서울이 미리 다녀왔다. 타임아웃이 선정한 서울의 핫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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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꼭 해야할 것들

꼭 봐야 할 9월의 전시들
Art

꼭 봐야 할 9월의 전시들

이번 달 놓치지 말아야 할 전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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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시장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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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시장을 찾아서

약재와 고미술, 고가루, 빈티지 패션, 누군가의 한 시절 추억이 담겨 있을 옛 물건을 파는 서울의 시장 네 곳을 느릿느릿 걸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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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찻집에서 즐기는 가을미각의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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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찻집에서 즐기는 가을미각의 낭만

추석이 가을의 대표적인 명절임에는 부인하지 않지만, 가을의 진짜 정취를 느끼기에는 중양절의 풍습을 따르는 것만큼 좋은 게 또 없다. 한 해 수확을 마무리 하는 시기인 중양절에는 국화가 들어간 국화주, 국화전, 국화차를 즐겨 먹었다. 하늘은 높고 푸르며 말이 살 찌는 지금만큼 차를 마시기에 더 완벽한 시기는 없다. 가을의 정취와 낭만을 전통 찻집에서 전통 차를 마시는 것으로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전통 차를 마시는 것이 이제는 더 이상 '촌스러운 것'이 아니다. 향긋한 차(茶)를 진정으로 누리지 못한다면, 가을을 누릴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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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자전거 따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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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자전거 따릉이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서울 공공자전거 서비스 따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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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울에서 인기 있는 이야기들

서울 성곽에 기대어 걷는 밤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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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곽에 기대어 걷는 밤산책

  가을이 되면 누구나 혼자서 긴 산책을 하게 마련이다. 귀에는 헤드폰을 쓰고 바스락거리는 갈색 낙엽을 밟으며 한 걸음 한 걸음을 걷는 즐거움이 남다르다. 서울 성곽에 기대어 걷는 밤 산책은 꼭 혼자서 즐겨야 하는, 그런 나들이는 아니다. 이 산책의 너머에 무언가가 있다. 나는 걸어가며 만난 여러 장소의 이름이나 역사적 배경을 기억하지는 않는다. 나와 함께 그 장소를 방문한 사람들을 통해 그곳을 더 진하게 기억한다. 내가 언젠가 데이트를 하면서 누군가에게 말했듯이, 이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산책길”이다.   이 산책의 전주곡은 혜화역 2번 출구에서 시작된다. 지하철역 출구 바로 옆에는 마로니에 공원이 있고, 연극을 공부하는 학생이나 무명 배우들이 대사를 외우려 애쓰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 숨이 가빠오는 낙산공원의 계단을 오르다 보면 추억 속 파리의 몽마르트르 언덕이 생각나기도 한다. 공원의 초입에 위치한 재즈스토리는 기억해두자. 낡은 레코드판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들으며 조명 아래서 값싼 맥주를 마실 수 있다. 꼭대기에 오르면 마침내 서울 성곽길에 다다른다. 이곳은 1936년 조선이 외세의 침략으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해 세운 성벽으로, 북악산, 낙산, 남산과 인왕산 자락을 잇는데 그 총 길이는 18.6km에 이른다.    이 성벽 중 나는 낙산에 위치한 성곽을 가장 좋아한다. 성곽길을 오르다 지칠 때면 내 스스로에게 상을 준다는 느낌으로 잠시 쉬어가도 좋다. 초록색 종로 03번 버스의 마지막 정류장에서 내리면 바로 왼쪽에 서울에서 가장 높은 곳에 지어진 성곽 지점들 중 하나가 자리하고 있다. 이곳 성곽에는 나무에 가려지고 구석진 작은 공간이 있는데, 나는 이곳을 종종 ‘서울에서 첫 키스를 하기 가장 좋은 장소’라고 부른다. 해가 질 무렵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이곳은 공기도 맑을 뿐 아니라, 성곽 위에서 내려다보이는 도시의 불빛은 서울에서 볼 수 있는   그 어떤 광경과도 다르다. 요즘처럼 청명한 가을이면 밤에 별을 볼 수도 있다. 서울에서 별을 보는 건 좀처럼 상상하기 힘든 일이니 더욱 특별하다. 경비원이 자리를 비울 때면 사람들은 가끔 성벽에 앉아 어쿠스틱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거나 초록색 병에 든 막걸리를 마시기도 한다. 혜화문에서 홍지문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지어진 성곽은 약 2.1km다. 밤 동안에는 조명이 이 성벽을 밝게 비춰준다. 성벽에는 중간중간 이름이 새겨진 바위들이 있는데, 이것들도 눈여겨볼 만하다. 태조와 세종대왕이 조선을 다스리던 시절 어떤 시기에 성곽의 어느 부분을 지었는지 돌에 새겨두었기 때문이다. 조선 중기에 지은 부분의 돌에는 건축에 관여한 사람들의 이름과 건축 날짜도 새겨놓았다. 겨울에 이곳으로 산책을 갈 계획이라면 옷을 꼭 따뜻하게 입고 가자. 눈과 얼음으로 덮인 성곽의 풍경은 추위를 뚫고 방문할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 성곽길에서 약간 샛길로 빠져 암문(성벽 위에 누각(樓閣) 없이 만들어놓은 문)을 통과해 나오면 장수마을이 나온다. 이곳에선 일층 건물 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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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오래된 빵집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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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오래된 빵집을 찾아서

처음 프랑스 제과를 배우겠다고 프랑스 제과학교를 들어간 것이 10년 전의 일. 그 후로 지금까지 ‘밀가루와 설탕’은 내 인생에서 뗄래야 뗄 수 없는 애증의 관계로 굳어졌다. 졸업 후 처음 근무했던 빵집에서 3년의 시간을 보내는 동안, 전공이었던 제과를 넘어 ‘빵’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눈을 뜨게 된 것. 매일 아침 갓 구워져 나오는 빵들이 뿜어내는 따뜻하고도 풍성한 향기는 물론 갓 나온 바게트가 황금빛의 겉껍질을 ‘타닥 타닥‘ 터뜨리며 내는 화음은 경이로울 정도의 신비함을 갖고 있었다. 그 기쁨을 알게 된 후로, 틈틈이 작은 빵집들을 돌아다니며 빵을 먹어보기 시작했고 SNS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나누며 맛있고, 풍성한 커뮤니티를 만들어가게 되었다. 서울에서 다양한 빵과 디저트를 맛보기 전에 한번쯤은 꼭 방문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곳들이 있다. 한국에 빵과 디저트 문화가 유입되면서 지금까지 오랜 시간 동안 자리를 지켜온, 한국의 명장들이 꾸준히 만들고 있는, 즉 ‘클래식’이 무엇인지를 말해주는 5곳의 빵집과 대표 제품을 소개할까 한다. 탄탄한 지반 없이는 나무가 뿌리 깊이 뻗어나갈 수 없는 것처럼 빵과 디저트 역시 ‘클래식한 맛’에 대한 이해 없이 다채로운 맛의 경험을 논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사먹을 수 있는 빵들이 꾸준히 발전하며 또 다른 자신만의 색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 맛은 결국 차근차근 쌓여온 추억이니까. 글 김혜준 (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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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스토리: 우리 동네 야쿠르트 아줌마, 정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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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스토리: 우리 동네 야쿠르트 아줌마, 정옥순

PHOTO: PARK JUNG-WOO     정옥순 (상암동, 야쿠르트 아줌마) 언제부터 이 일을 하셨나요?작년 2월부터니까 2년 정도 된 거 같아요. 저는 센터지구라고 해서 영업점 주위를 맡아서 일하고 있어요. 센터지구요?저희끼리 그렇게 부르거든요.(웃음) 1지구, 2지구 이렇게 번호가 있어요. 각자의 코스를 정해서 일을 하죠. 일부러 코스를 만들어서 돌아다녀요. 일정한 시간에 다녀야 ‘이 시간에 아줌마가 지나가는구나’ 하고 손님이 알거든요. 야쿠르트 아줌마는 반가워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요.엄청 반가워하죠. 못 만나서 못 산다는 얘기도 하고요. 만나면 “아줌마~” 부르면서 뛰어와요. “이제야 만났네!” 하기도 하고요. 콜드브루나 끼리치즈는 없어서 못 팔 정도예요. 둘 중 뭐가 더 잘 나가요?지금은 콜드브루가 더 많이 나가는 편이에요. 우리나라 사람들 커피를 하루 한 잔 이상은 마시잖아요. 저 어릴 때에는 ‘야쿠르트 아줌마, 야쿠르트 주세요’ 하는 노래를 많이 불렀는데, 요즘에도 그 노래를 부르는 아이들이 있나요?지금도 애들이 그거 부르고 다녀요. 그래서 제가 한마디 해주죠. “요구르트는 우리 거 아니다. 야쿠르트가 우리 거야.”(웃음) 옛날에는 탑승이 안 되는 전동 카트였잖아요. 이 신형 전동 카트는 회사에서 주는 건가요?회사에서 지급하고 사용료를 일부 내고 있어요. 탈 때 어떤 기분일지 궁금해요.진짜 재미있어요. 손님들도 재미있어 보인다고, 타게 해주면 안 되냐고 물어봐요. 그렇지만 그건 불가능하죠. 1년 6개월 정도 탔는데, 자동차 운전하는 거랑 비슷해요. 처음에는 엄청 빠르다고 느꼈는데 지금은 느린 것 같아요.(웃음) 최고 속도가 8km예요. 힘이 좋아서 언덕도 잘 올라가고 비탈길도 잘 내려와요. 일을 하면서 보람된 순간이 있다면요?길을 다니면서 응급상황을 발견할 때가 있어요. 쓰러져 계신 분도 있고 술에 취해서 집을 못 찾는 분도 있어요. 그럼 경찰서에 신고를 하거나, 아는 분일 경우에는 집에 모셔다 드리죠. 항상 만나고 인사하니까 고객이면서 저의 지인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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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는 연애를 하겠어요
LGBT

가을에는 연애를 하겠어요

계곡, 바다, 클럽에서 옷 벗고 날뛰던 문란한 여름은 끝났다. 대신 코끝이 시큼해지는 가을이 성큼 와버린 것. 방탕했던 지난여름의 기억을 망각의 저편으로 고이 접어 보냈다면 이제는 누군가를 진지하게, 아니 일단 만나라도 볼 준비를 해야 할 시간! 계획을 세운다고 시작할 수 있을 연애였다면 누구나 다 하지 않을까? 그렇다고 막무가내 덤빌 일도 아니다. 뭐든 기본에 충실할 때 희망의 단초가 보이는 법이다. 기본기에 강한 에서는(의 각종 기사를 보라. 기본기가 이리 탄탄하다) 동성애자라면 모두 한번쯤 시도해봤을 다섯 가지 연애의 기본 루트를 소개하고자 한다(이 글은 모두 ‘취재’에 의해 서술된 것임을 밝힌다).   글 마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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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숨은 작가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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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숨은 작가 찾기

한국에 힙합 문화가 태동한 것은 1990년대 초다. 김수용 작가가 만화책 [힙합]에서 일러주었듯, 힙합의 4대 요소 중 하나인 그래피티 또한 90년대에 시작되었다. 반달(Vandal), 코마(KOMA), 후디니(Hudini), 산타(Santa), 가루 등으로 대표되는 1세대 그래피티 아티스트들은 압구정동에서 한강으로 통하는 지하 통로 벽에 스프레이 페인트로 자신만의 표식을 새겼다. 그들의 서명은 압구정 나들목에서 홍대, 신촌, 이태원 등지로 퍼졌다.   그 후 2000년대 초반 한국에 스트리트 아트(Street Art)가 등장했다. 미국에서부터 이어진 그래피티가 힙합 문화의 한 축으로써 저항적이고 반항적 이미지의 ‘힙합 스타일’이라 한다면, 스트리트 아트는 어반 아트(Urban Art)와 같은 개념으로, 현대미술에 가깝다. 스트리트 아티스트인 정크하우스(JunkHouse)는 그래피티와 스트리트 아트를 음악 장르의 발라드와 일렉트로닉 음악에 비유하며, 이 둘이 전혀 다른 개념이라고 강조했다.   2016년, 서울 거리에서 예술이 태어난 지 20여 년이 됐다. 거리에서 시작된 예술은 여전히 불법이고 정부의 지원이나 대중문화 혹은 예술로서의 이해도 부족한 실정이다. 그래피티와 스트리트 아티스트에게 거리는 늘 캔버스이자 갤러리다. 이들은 계속해서 거리로 나와 그림을 그릴 것이다. 그림을 그리고 덮기를 반복하며, 그래피티와 스트리트 아티스트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표출한 자신만의 재능과 예술은, 지금도 누군가 아는 체해주길 바라며 서울의 거리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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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최고의 핫 플레이스

외국인 친구와 함께 가기 좋은 서울의 핫 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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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친구와 함께 가기 좋은 서울의 핫 플레이스

누구보다 서울을 사랑하는 10명의 크리에이터들이 추천한 서울 명소 중, 외국인 친구에게 가장 소개해주고 싶은 곳 10곳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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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이태원 핫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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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이태원 핫플레이스

이태원 주변으로 하나둘 문을 열고 있는 분위기 넘치는 음악 공간들을 모았다. 여유롭게 LP로 음악을 들으며 커피 한 잔 혹은 시원한 맥주 한잔할 수 있는 이태원의 핫플레이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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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 번 자보고 싶은 부티크 호텔
Hotels

꼭 한 번 자보고 싶은 부티크 호텔

간결한 건축과 디자인 또는 유럽 감성이 충만한 다양한 부티크 호텔이 인기다. 특별한 날 사랑하는 연인 혹은 단짝친구들과 함께 있어도 좋고, 혼자 기분 즐기기에도 좋은 서울의 부티크 호텔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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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 '바 호핑'하기 좋은 청담동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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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 '바 호핑'하기 좋은 청담동 바

하룻밤에 대여섯 군데의 펍이나 바를 돌며 술을 즐기는 '바 호핑'이 최근 유행이다. 오직 그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시그니처 맥주 또는 술을 맛보기 위해 순례의 길을 떠난다. 청담동에 탄탄한 실력으로 무장한 바텐더들과 그들이 이끄는 바가 최근 뜨고 있다. 금요일 밤, 한 곳에서만 시간을 보내기엔 아쉽다. 청담동의 실력있는 바텐더들의 손을 거친 특별한 칵테일 한 잔을 하러 지금 청담동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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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네 별 가이드

강남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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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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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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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명동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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