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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최고급 호텔에서 비즈니스, 부티크, 저렴한 호텔까지 알찬 호텔 정보 가이드.

겨울은 길다. 하지만 호텔 윈터 패키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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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길다. 하지만 호텔 윈터 패키지가 있다.

호텔마다 숙박에 다양한 문화, 레저 상품이 결합된 겨울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프리미엄 시네마관에서 영화보기,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을 미디어아트로 만나기, 가장 로맨틱한 아이스 스케이팅을 즐기기 등등. 이번 겨울이 더 따스하고 로맨틱해지는 이유.

호텔가의 딸기 디저트 뷔페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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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가의 딸기 디저트 뷔페가 시작됐다!

딸기는 봄에 먹는 게 아니다. 지금부터 철이다. 이미 호텔가는 딸기를 이용한 각종 프로모션을 12월 말부터 선보이고 있다. 호텔마다 가장 인기가 많은 행사이기도 하다. 딸기로 만든 각종 디저트와 음료 종류도 기발하다. 생활의 활력소가 되어주는 딸기 뷔페, 딸기 프로모션을 챙기자!

한옥 호텔로 떠나는 서울 새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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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호텔로 떠나는 서울 새해 여행

빠르게 돌아가는 도시의 속도 안에서, 잠깐이라도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잠자리, 한옥 호텔과 게스트 하우스. 한국에 여행 오는 친구들에게 자랑스럽게 소개할 수 있는 곳일 뿐만 아니라, 한 템포 느리게 가는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곳.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한옥에서의 멋진 하룻밤을 선사할 숙소를 모았다.

팻 프렌들리 호텔, 카푸치노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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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 프렌들리 호텔, 카푸치노 호텔

17층에 있는 핫잇슈(Hot Eatsue)에서 조식을 먹은 뒤 1층 카페로 내려왔다. 그리고 커뮤널 테이블의 끝자리에 앉아 가져온 책의 나머지 반을 다 읽었다. 조용하고 따뜻한 시간이었으며, 무엇보다 런던 쇼디치에 있는 에이스호텔의 1층 카페에 앉아 있는 듯한 기분이었다(다른 점이라면, 쇼디치의 에이스호텔 카페에는 긴 테이블에 맥북을 놓고 작업 중인 젊은이들이 쭉 마주 보고 앉아 있다는 점). 12월에 정식 오픈하는 호텔 카푸치노는 에이스호텔과 닮은 점이 많다. 에이스호텔이 가진 빈티지한 감성을 카페와 레스토랑, 객실 곳곳에 녹여냈고, 애완견을 데리고 갈 수 있는 방이 별도로 있고, 체크인데스크에 기념품을 팔 수 있는 공간이 함께 있다는 점 등도 비슷하다. 에이스호텔에 가보고 싶었던 여행자에게는 대리만족을 주는 공간이라 해도 부족하지 않겠다. 모던하고 깔끔한 디자인의 호텔 카푸치노는 디자인적으로 인상적인 부분이 많지만, 무엇보다 공유가치 창출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국내 최초의 호텔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엔젤 마크가 그려진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횟수만큼 500원씩 계산되고 체크아웃할 때 자동 계산되어 원하는 금액만큼 기부할 수 있다. 객실에 있는 E&G(Earn&Giveaway)박스에 담긴 용품을 하나도 사용하지 않는다면 그 박스를 만드는 데 드는 비용도 기부된다(혹은 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커피쿠폰으로 바꿀 수도 있다. 하지만 눈치는 보이겠지?). 레스토랑이나 카페, 바에서 엔젤 메뉴를 주문하면 수익금의 일부도 개리 화이트와 맷 데이먼이 공동 창립자로 세운 ‘Water.org’에 기부된다. 퀸사이즈 침대를 두 개 붙여 만든 슈퍼더블베드에서 뒹굴다 거울 앞에 섰다. E&G박스에서 면봉을 꺼내 쓸까 말까 망설이게 만들고, 엘리베이터를 탈 때마다 ‘오늘 내가 이 엘리베이터를 몇 번 타게 될까’를 난생처음 생각하게 만드는 호텔이지만, 그 망설임은 나를 거슬리게 하지 않는다. 오히려 지금까지 생각 없이 쓰던 소비적 일상을 되돌아보게 하는 시간을 가져다준다. 나의 작은 불편함이 곧 어떤 가치로 돌아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와인이 빛나는, 콘래드 37 그릴 앤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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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이 빛나는, 콘래드 37 그릴 앤 바

콘레드 서울 호텔의 고급스런 로비를 지나 귀가 먹먹해 질 때까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37층 높이에서 서울의 야경과 한강의 전망을 내려다보며 와인을 즐길 수 있는 37 그릴 앤 바가 나온다. 오른쪽에는 그릴 레스토랑이, 왼쪽에는 37바가 자리해 있다. 미리 예약만 한다면 연인과 단둘이 야경을 바라볼 수 있는 창가 자리의 독립 공간부터, 나란히 앉아 통 유리 너머의 한강을 180도로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자리까지, 특별한날 연인과 사랑을 속삭이기 좋은 곳이다. 콘래드 37 그릴 앤 바는 익숙한 와인리스트와 함께 비싸기만 한 다른 호텔 바들과는 달리, 세계적인 와인 전문지 < 와인 스펙테이터(Wine Spectator) >가 주최하는 ‘레스토랑 와인 리스트 어워즈’에서 ‘어워즈 오브 엑셀런스(Awards of Excellence)’를 4년 연속 수상한 곳이다. 이 수상에 일조한 2016 국제 영 소믈리에 대회(2016 INTERNATIONAL YOUNG SOMMELIER COMPETITION)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성욱 소믈리에를 통해 와인을 잘 모르는 사람도 자신에게 맞는 와인을 추천 받을 수 있다. 훌륭한 와인에는 단연 맛있는 음식이 빠질 수 없는 법. 5코스로 이루어진 테이스팅 메뉴와 함께 와인 페어링을 추가하면 소믈리에가 서빙해 주는 와인과 함께 최상의 마리아주를 경험할 수 있다. 추천 와인은 이태리 토착 품종 네비올로 100%로 만들어진 피에몬테 지역의 ‘페르티나체 바리바리스코 (Pertinace Barbaresco)’ 12만원대.

최신 호텔 뉴스

호텔도 혼자 즐기는, 레이지 위켄드 인 윈터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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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도 혼자 즐기는, 레이지 위켄드 인 윈터 패키지

혼술, 혼밥에 이어 호텔도 혼자 즐기는 패키지가 나오고 있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강남은 수페리어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1인, 무선 인터넷과 피트니스센터를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를 출시했다. 체크아웃 시간을 오후 2시로 늘려 느긋하게 오후를 즐길 수 있게 했다. 금, 토, 일 및 공휴일과 공휴일 전날에 이용 가능하다.

치즈&비프 퐁듀 프로모션@그랜드 힐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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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비프 퐁듀 프로모션@그랜드 힐튼 서울

올다이닝 레스토랑인 에이트리움 카페에서 두 가지의 퐁듀 메뉴를 선보인다. 치즈 퓽도는 에멘탈, 그뤼에르, 아펜젤라 치즈와 와인으로 만든 스위스 전통 치즈 퐁듀. 비프 퐁듀는 치즈 퐁듀에 소고기 안심을 찍어 먹는 것.두 메뉴 모두 소시지와 감자, 브로콜리, 단호박, 오이피클, 바게트 빵 등의 사이드 메뉴가 제공된다. 가격은 6만4000원(2인 기준, 세금 및 봉사료 포함)

퐁듀 프로모션@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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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듀 프로모션@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지하 2층의 제이제이 델리에서 내년 2월 말까지 선보이는 메뉴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총주방장인 스테판 뫼트 씨가 4종의 스위스 정통 레시피를 따른 4종류의 퐁듀를 선보이는데, 치즈, 오일, 초콜릿, 수프 퐁듀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추운 겨울 스위스에서 딱딱하게 굳은 빵을 녹인 치즈에 찍어먹던 것에서 유래한 퐁듀. 냄비에 녹인 그뤼에르와 에민탈 치즈에 바게트, 프랑스식 오이 초절임인 코르니숑, 코파햄, 소 둔부살을 종이처럼 얇게 저며내 말린 뷘드너 플라이쉬 등을 찍어먹으면 된다. 녹아내린 치즈와 고기의 어우러진 쫄깃한 맛이 일품. 혹시 치즈가 부담스러운 사람들은 국내에는 아직 생소한 오일 퐁듀나 수프 퐁듀를 시도해보는 것도 좋겠다. 오일 퐁듀는 뜨거운 기름을 냄비에 담아 소고기나 야채를 넣고 튀기듯이 익혀먹는 것. 보기에는 느끼할 것 같지만 기름이 고기 사이에 스며들어 육질이 부드럽다. 각기 다른 5가지 소스에 찍어먹는 맛이 유별나다. 수프 퐁듀는 끓는 육수에 고기, 야채, 버섯 등을 함께 넣고 익혀먹는 스위스식 샤브샤브라 할 수 있다.

그랜드 하얏트서울 아이스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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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하얏트서울 아이스링크

남산 중턱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호텔의 야외수영장은 매년 12월이 되면 아이스 스케이트장으로 변신한다. TV 속 프러포즈 장면에 심심찮게 등장하는 이 공간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조성하기에 최적의 장소. 호텔에서 운영하는 만큼 사용료는 다른 스케이트장과 비교해 다소 높은 편이다 하지만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서울의 전경을 발 밑에 두고, 수백 개의 꼬마전구로 장식한 나무조명 아래서 즐기는 스케이트는 한 번쯤 경험해볼 만하다. 아이스링크장을 활용한 이색적인 프러포즈 이벤트도 인기다. 아직 손도 잡아보지 못한 새내기 커플에게는 은근슬쩍 가까워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터.개장기간: 2016년 12월 2일(금) - 2017년 2월 28일(화)

킵 캄 앤 스테이 웜 패키지@그랜드 힐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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킵 캄 앤 스테이 웜 패키지@그랜드 힐튼 서울

포근한 보온 양말, 귀마개, 무릎 담요로 구성된 세트를 증정하는 ‘킵 캄 스테이 웜’ 패키지. 디럭스룸 1박과 뷔페 레스토랑 2인 조식, 수영장과 헬스장 무료 이용, 사우나 50%할인, 테이크아웃 커피 혹은 핫 초콜릿(2인)을 제공한다. 가격은 17만9000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 에이트리움 카페에서 진행되는 치즈 퐁듀와 하우스 와인 2잔 세트가 포함되는 위드 치즈 퐁듀 패키지도 있다. 여기에는 조식 포함이 안 된다. 치즈 퐁듀 패키지 가격은 20만4000원부터. 단 이 두 패키지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기간(12월 23~2017년 1월1일)에는 이용할 수 없다.

주목해야 할 호텔 소식

최근 호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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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호텔 소식

서울 시내 호텔에서 진행하는 각종 행사와 이벤트 소식.

타임아웃 서울 에디터의 호텔 투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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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아웃 서울 에디터의 호텔 투숙기

호텔은 많고 고르기는 힘들다? 호텔도 많이 가서 자봐야 자신의 스타일과 맞는 호텔을 찾을 수 있고, 성향이 맞는 호텔이 어떤 곳인지도 깨닫게 된다. 세계의 도시들을 다니며 다양한 호텔을 취재한 타임아웃 서울 에디터가 직접 체험하고 소개하는 서울 시내의 호텔들. 구석구석 잘 이용할 수 있는 하나의 팁이 될 수 있기를 바라본다.      

왜 진작 몰랐을까, 이 호텔의 해피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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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진작 몰랐을까, 이 호텔의 해피아워!

외국의 유명 바와 호텔 바들은 해피아워를 매우 당연하게 여긴다. 보통 5-8시, 혹은 곳에 따라서는 9시, 10시까지 해피아워를 진행하며 사람들을 불러모은다. 이 시간에 술을 시키면 한 잔을 더 주거나, 원래 금액보다 저렴한 값에 마실 수 있으며, 곳에 따라서는 무제한 메뉴도 가능하다. 서울 시내 호텔 중에서도 해피아워를 하는 곳들이 여럿 있다. 잘 알아두면 보통 바에서 먹는 것보다 가격은 저렴하게, 분위기는 호텔급으로 즐길 수 있다. 여자친구를 만족시키면서도 지갑 걱정은 안 해도 되는 데이트 코스, 격식을 따지지 않는 비즈니스 모임장소로도 제격이다. 

뉴욕 맨하튼이 안 부럽다! 서울 최고의 호텔 루프톱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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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하튼이 안 부럽다! 서울 최고의 호텔 루프톱 바

뉴욕의 맨하튼, 싱가포르의 마리나베이, 방콕 시내에서는 아찔하게 펼쳐지는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들이 있다. 대부분 유명 호텔의 꼭대기나 루프톱 바에서 이 야경을 볼 수 있다. 반면 서울은 지금껏 이런 장소가 많지 않았던 게 사실. 하지만 올해 들어 서울의 루프톱 바는 최고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듯하다. 서울 시내의 유명 호텔들은 야외의 빈 공간을 한시적인 가든 테라스로 운영하거나, 작정하고 새로 문을 연 공간도 여럿이다. 고도 제한이 있는 광화문의 높지 않은 스카이라인, 바로 잡힐 듯 눈 앞에 펼쳐지는 남산의 N서울타워, 강남의 짜릿한 야경까지, 서울을 더 사랑하게 만드는 호텔 루프톱 바를 소개한다. 올 여름 꼭 챙겨가야할 리스트들이다.    

가을 정취 만끽할 수 있는 한옥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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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취 만끽할 수 있는 한옥 호텔

귀뚜라미 우는 가을밤을 만끽하며 잠시 서울을 잊을 수 있는 한옥 호텔과 게스트하우스. 

테마별 베스트 호텔

서울 최고의 특급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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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최고의 특급 호텔

특급 호텔을 '최고'로 인정하는 이유는 많다. 집 떠난 불편함을 느낄 수 없는 곳, 오히려 집 떠난 즐거움을 전해주는 곳. 호텔에 묵는 동안은 왕처럼 지내고 싶은 당신에게 서울에서 가장 친절하고 고급스런 5성급 호텔을 소개한다. 귀족들이 춤을 출 법한 궁전부터 서울의 불빛들이 쏟아지는 모던한 호텔까지, 취양 따라 고르고 찾아가는 특급 호텔 리스트. 

연인과 함께 가기 좋은 로맨틱한 서울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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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 함께 가기 좋은 로맨틱한 서울 호텔

럭셔리한 최고급 호텔을 매일 갈 수는 없지만, 특별한 기념일을 챙기거나 둘만의 이벤트를 만들기에는 호텔만큼 감동적인 곳도 없다. 공공장소에서 눈치보며(눈치를 보지 않는다면 예의가 아니다) 애정 행각 벌이지 말고, 뉴욕 사람들이 흔히 말하듯 '방을 잡아라(get a room!)'. 샴페인 글라스와 촛불로 밝힌 수영장까지, 여기 소개하는 호텔의 분위기는 이미 '로맨틱'으로 잡혀 있다. 호텔만 선택한다면 나머지는 알아서 술술 풀릴 곳들이다. 

특급 비지니스 호텔 베스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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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비지니스 호텔 베스트 5

비지니스맨은 이름 그대로 비즈니스를 성사시키러 온 '바쁜 사람'이다. 없는 시간을 쪼개어 점심 약속을 잡고, 연이어 미팅을 소화하는 바쁜 스케줄을 감수해야 한다. 교통은 편리해야 하고, 한 끼를 먹어도 만족스러워야 한다. 딱딱한 출장길에 여행처럼 느낄 수 있는 여유를 전해준다면 더 좋을 것이다. 까다로운 비즈니스맨들의 요구를 만족시켜줄 꼼꼼한 특급 비즈니스 호텔. 필요한 것은 다 갖추어져 있다.  

가족과 함께 가기 좋은 최고급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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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가기 좋은 최고급 호텔

아이와 함께 어디로 놀러가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집에서보다 더 신경써야 하고,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멀리 갈 시간이나 여유가 안 된다면, 서울 시내의 특급호텔이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 대가족을 위한 객실에서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키즈카페, 아이들이 물놀이를 할 수 있는 키즈풀과 온수 수영장까지, 어린이를 위한 별도의 시설이 훌륭하다. 가족과 함께 하면 항상 따져볼 것이 많지만, 이 호텔에서라면 마음을 놓을 수 있다. 아이와 함께 가면 좋은 최고급 호텔  

서울의 업스케일 비즈니스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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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업스케일 비즈니스 호텔

서울에 호텔이 많아졌다. 하루가 멀다 하고 매일 새로운 호텔이 생기는 듯하다. 서울의 호텔을 검색하면 아고다에서 546건, 익스피디아 733건, 부킹닷컴은 971건의 결과물이 나온다. 그런데 문제는 고르기가 쉽지 않다는 것. 별의 개수는 이미 많은 나라에서 변별력을 잃었다. 여행자들이 선택하는 또 다른 기준은 브랜드이지만 문제는 부담스러운 가격. 최근 서울에 새롭게 들어선 호텔들은 ‘업스케일 비즈니스 호텔(Upscale Business Hotel)’을 표방하고 있다. ‘럭셔리’는 아니지만 ‘제법 괜찮다’는 뜻이다. 특히 침대 매트와 조식이 훌륭하다는 평을 받는다. 모텔 침대 같은 딱딱한 매트와는 차원이 다르다. 숙박비는 대략 15만원 내외다. 속속 오픈하고 있는 서울의 ‘업스케일 비즈니스’ 호텔을 모았다. 한국에 ‘업스케일 비즈니스 호텔’이라는 개념을 처음 선보인 인터내셔널 체인은 메리어트다. 지난 2009년 복합쇼핑몰 타임스퀘어에 오픈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는 총 283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고 넓은 로비와 모던한 인테리어, 역동적인 분위기, 젊은 직원들의 편안한 서비스를 내세우고 있다. 특히 오픈 키친과 모던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레스토랑 ‘모모카페’의 음식이 돋보인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파인 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5월 1일에 갓 오픈한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도 업스케일 비즈니스 호텔에 합류했다. 서울역 철로가 내려다보이는 특별한 전망이 매력 있다. 공항철도, KTX, 지하철 등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의 중심지에 있어 편리하다. 편안한 침대와 넓은 샤워실, 맛있는 식사 등이 장점이며 별도의 미팅룸 외에 로비에서 편안하게 휴식과 업무를 볼 수 있는 커뮤니얼 테이블(Communal Table)이 마련돼 있다. 명동에 위치한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는 올해 3월에 오픈했다. 60–70년대 한국 영화의 부흥기를 이끈 충무로 영화 거리에 위치한 이 호텔은 호텔의 인테리어 또한 영화 속 소품과 장면을 연상시키는 것들로 가득 채웠다. 이비스 계열 중 이름처럼 가장 스타일에 신경을 쓰는 호텔 라인으로, 감각적인 컬러와 조명, 예술 장식 등에 신경을 많이 쓴다.     서대문에 있는 신라스테이는 뛰어난 수분 흡수력과 복원력을 가진 100% 헝가리산 거위털 침구가 자랑거리다 욕실에는 아베다의 배스 어메니티가 놓여 있다. 호텔신라는 서대문에 이어 올해 9월 마포, 내년 초 광화문 등 강북 지역에 총 3개의 신라스테이를 운영할 계획이다. 롯데호텔 역시 2014년 롯데시티호텔 구로를 오픈하며 서울에만 총 3개, 해외까지 총 6개의 업스케일 비즈니스 호텔을 운영 중이다. 올해는 서울에 2곳의 추가 오픈이 예정되어 있는데 ‘L7‘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도 론칭한다. 오는 12월 새롭게 선보이는 L7 명동은 디자인성과 합리적 기능이 강조된 ‘라이프스타일 호텔’을 지향한다. 지하 3층, 지상 18층 규모로 총 객실 수는 251실이다. 옥상에는 루프탑 바와 풋 스파 등 브랜드 콘셉트를 돋보이게 할 부대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꼭 한 번 자보고 싶은 부티크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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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 번 자보고 싶은 부티크 호텔

서울에도 진정한 부티크 호텔이라 부를 수 있는 곳들이 있다. 빈티지한 느낌의 유럽풍 부티크에서 미니멀한 현대적 디자인과 건축미까지 뽐내는 부티크 호텔까지, 꼭 한번 자보고 싶은 그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