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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볼 수 있는 영화, 영화 리뷰, 영화 추천, 영화 예고편, 개봉 일정 등 최신 영화 소식을 찾을 수 있는 영화 가이드.

설날에 아이들과 보기 좋은 개봉 애니메이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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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아이들과 보기 좋은 개봉 애니메이션 6

설이 끝나면, 개학이 눈앞이다. 이제까지 수고했고, 앞으로 잘하라고 연휴에 한번쯤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함께 보자. 지금 초등학생 남자아이들 사이에서 돌풍을 일으키는 로봇부터 러시아판 뽀로로, 그리고 영원히 나이를 먹지 않는 악동까지. 어떤 영화를 봐도 아이들과 동심의 세계를 공유할 수 있을 것이다.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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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총 여섯 편으로 구성된 <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최종작이다.동명의 게임을 소재로 했다. 앨리스(밀라 요보비치)와 그녀의 친구들이 알버트 웨스커(숀 로버츠)에게 배신을 당한 뒤 엄브렐라의 총력을 소집해 재앙에서 살아 남은 자들에 맞서 대항한다. 엄브렐라의 지도자인 리 역할을 맡은 한국 배우 이준기의 헐리우드 데뷔작이기도 하다.

Time Out 의견
  • 3 최대 별점 5개
사랑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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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 때문에

내 연애 아닌 남의 연애는 왜 그렇게 답이 명쾌한지, 훈수 잘 두는 에디터에게 지인은 말했다. “네가 나 대신 가서 말 좀 해주라”고. 연에 문제에 골머리를 썩을 때면 누구나 한번쯤 해보는 상상이 이 영화에선 실제가 된다. 작곡가 이형(차태현)은 사랑하는 현경(서현진)에게 고백하러 가던 날, 갑작스러운 사고로 사랑에 서툰 사람들의 몸에 들어갈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 이 영화는 그가 선우용여, 성동일, 배성우, 김윤혜 등 여고생부터 치매할머니까지 다양한 사람들의 몸 속에 들어가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렸다. 갑순(선우용여)과 그녀의 모습을 담기 위해 항상 카메라를 소지하는 그녀의 남편(박근형)은 잔잔하고 따뜻한 노부부의 사랑을 보여준다. 김윤혜는 전교에서 항상 1등을 차지하는 우등생이지만 연애에 서투른 말희를, 최근  < 낭만닥터 김사부 >에서 의사 서정 역으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서현진은 무대공포증이 있는 홍대 가수를 맡아 열연한다. 마치 정말 남자 작곡가 이형인 듯 능청스러운 배우들의 연기력과 < 구르미 그린 달빛 >으로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중 한 명이 된 배우 김유정의 감초 같은 존재감이 빛나는 코미디 영화다.

매기스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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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스플랜

결혼은 하기 싫지만 내 아이는 갖고 싶다? 엄마가 들으면 등짝 맞기 십상인 상상이다. 새해 첫 로맨스 영화 < 매기스 플랜 >은 자신의 아이를 갖고픈 매기(그레타 거윅)의 순탄치 않은 여정을 담았다. 한국도 많이 개방적인 사회가 됐지만 영화 속 뉴요커들의 '쿨함'은 상상을 초월한다. 매기가 남편 존(에단 호크)을 전처 조젯(줄리안 무어)과 이어주려는 장면이나 대학 동기에게 정자 기증을 해달라고 말하는 장면에서는 신음이 나올 정도다. 이 '쿨내'는 어디에서 나는 걸까. 아마 이혼과 재혼, 동거가 일반적 현상이 된 현대 사회의 풍속이리라. 전통적 가족 형태가 많이 변화하면서 가족에 대한 정의도 보다 폭넓어졌다. 피가 이어진 사람뿐 아니라 내가 아끼는 사람은 모두가 가족. 그런 점에서 영화는 로맨스면서 드라마기도 하다. 조젯과 매기, 존과 그들의 아이들이 모두 함께 스케이트를 타러 가는 마지막 장면을 보면 흐뭇한 미소가 절로 나온다. 콜롬비아대에서 학과장 자리를 제안할 만큼 성공한 학자 조젯으로 열연한 줄리안 무어는 청춘의 아이콘이자 최고의 로맨티스트 에단 호크와 함께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말이 필요 없는 연기력을 보여줬다. 매기 역을 맡은 그레타 거윅은 줄리안 무어에 대해 “줄리안이 독특한 억양으로 덴마크 출신의 조젯을 연기하는 모습을 보면 최면에 걸리는 것 같았다. 처음 촬영하는 날에는 줄리안의 연기에 도취해서 내 대사를 전부 까먹었다. 이런 경험은 매기와 조젯의 관계를 표현하는 데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Time Out 의견
  • 4 최대 별점 5개
어쌔신 크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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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크리드

< 맥베스 >(2015)에서 호흡을 맞춘 감독 저스틴 커젤과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 마리옹 꼬띠아르, 세 사람이 다시 뭉쳤다. < 어쌔신 크리드 >는 유럽 최대의 게임 회사 중 하나인 유비소프트가 만든 동명 액션 게임을 원작으로 한 영화다.  

타임아웃 영화 리스트

당신을 춤추고 노래하게 할 영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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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춤추고 노래하게 할 영화 10

춤과 노래는 인간의 감성 가장 깊은 곳을 건드린다. 탄생과 장례식, 결혼은 물론 제례 같은 중요한 사회적 행사에는 춤과 노래가 빠지지 않았다.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황홀하게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춤과 노래를 주제로 하는 영화는 더욱 진한 감동을 주고, 반대로 좋은 춤과 노래가 영화를 오랫동안 기억하게 하기도 한다. 영화 삽입곡을 들으면 오랜 시간이 지나도 인상 깊었던 영화 장면이 스치는 것처럼 말이다. 춤이나 노래가 좋은 영화들을 모았다. 새처럼 허공을 나는 < 빌리 엘리어트 >의 빌리, 쏟아지는 빗속에서 노래하는 < 사운드 오브 뮤직 >의 마리아, 분홍색 하늘을 배경으로 춤추는 < 라라랜드 > 속 미아와 세바스찬의 춤과 노래가 당신을 설레게 할 것이다.

사회 고발 영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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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발 영화 10

안면도 기름 유출 사고, 세월호 사고, 언론인 부당 해고 사건부터 최근의 권력 비리 사건까지. 몇 년간 대한민국은 바람 잘 날이 없다. 아래 영화들은 뒤숭숭한 시국의 요모조모를 반영했다. 권력자들의 아귀 다툼을 다룬 < 더 킹 >과 < 마스터 >, 세계 최악의 원전 유출 사고를 다룬 < 딥워터 호라이즌 >, 언론인 부당 해고를 다룬 < 7년: 그들이 없는 언론 > 을 보면, 촛불이 왜 이렇게 밝게 타오르는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가족과 함께 볼 영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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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볼 영화 10

도스토예프스키의 책 < 안나 카레리나 >는 이런 구절로 시작한다. "행복한 가정은 모두 비슷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서로 다르게 불행하다." 가족은 가깝고도 멀다. 속속들이 알지만, 그래서 더욱 기대하고 그만큼 실망한다. 타인과는 적당히 거리를 유지하면서 예의를 지킬 수 있는데 가족에게는 그것이 쉽지 않다. 다음 영화들은 가족의 다양한 모습을 그렸다. 서로 의지하며 떠난 엄마를 기다리는 네 남매도 있고, 커밍아웃한 딸을 힘겹게 받아들이는 엄마도 있다. 죽음을 앞두고 12년 만에 집으로 돌아와 가족들과 대화하려는 남자도 있다. 과정은 결코 순탄하지 않지만, 이들은 어떻게든 서로를 보듬으려고 노력한다. 함께 살면서도 항상 대화가 부족한 가족과 함께 보면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영화들이다.

최고의 아일랜드 영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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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아일랜드 영화 10

또 한 편의 아일랜드 영화 [싱 스트리트]가 개봉했다. 이에 맞춰 [타임아웃]이 선정한 아일랜드 영화 10편을 소개한다. 아일랜드는 작은 나라지만 영화계에 미치는 영향은 엄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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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읽을거리

서울에서 경성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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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경성 찾기

작년 개봉한 < 암살 >부터 < 동주 > < 해어화 > < 아가씨 > < 덕혜옹주 >, 그리고 개봉을 앞둔 < 밀정 >까지. 지금 한국영화의 주무대는 경성이다. 영화 속 일제강점기 경성을 2016년 서울에서 찾았다.

스타워즈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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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의 귀환

조지 루카스가 창조한 [스타워즈]는 1980년대 할리우드만이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모든 것을 바꿔놓는 신호탄이 되었다. 블록버스터 전성시대가 시작되었고, SF와 어드벤처 등 장르물이 엔터테인먼트의 주류가 되었다. 그리고 는 영화 , 애니메이션, 만화, 소설, 피규어, 게임 등 다양한 매체로 확장되며 세계를 확장했다. 디즈니가 판권을 인수한 후 [스타워즈]의 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있다. J.J. 에이브럼스가 연출한 7편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를 기점으로 3부작 영화가 2년마다 개봉할 것이고, 그동안에는 에피소드 3편과 4편 사이를 배경으로 게릴라가 주인공인 외전 영화가 개봉한다. 애니메이션, 만화, 소설도 나온다. [스타워즈]가 대체 무엇이기에 40여 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정상의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는 것일까. [스타워즈] 신화를 되짚어보자.   [스타워즈]는 몽상가의 야심에서 출발했다. 조지 루카스는 자신이 좋아하는 SF와 서부극, 구로사와 아키라의 시대극 등을 뒤섞은 저예산의 오락영화를 꿈꾸었다. 20세기 폭스는 [스타워즈]를 B급영화 정도로 생각했고, 연출료를 깎는 대신 관련 상품의 권리를 조지 루카스에게 넘겨주었다. 77년 여름이 끝나갈 무렵 [스타워즈]는 흥행수익 1억 3400만 달러(북미 기준)를 올렸다. 당시 박스오피스로는 감히 꿈도 꾸지 못할 액수였다. [스타워즈]의 장르는 스페이스 오페라다. SF의 하위 장르인 스페이스 오페라는 액션과 로맨스를 전면에 내세우는 오락적인 장르다. 납치당한 고귀한 신분의 여성이나 위기에 처한 왕국을 악의 손길에서 구해내는 영웅의 이야기가 전형적인 플롯이며 서부극이나 중세 기사모험담의 무대를 우주공간으로 옮겼다고 생각하면 된다. [스타워즈]는 광선총과 검, 화살, 독침이 함께 등장하며 과학적인 고증은 거의 없다. 제다이 기사의 광선검이 과학적 상식에서 벗어난 것처럼. 스페이스 오페라는 판타지의 검과 마법이 첨단 우주 문명과 가볍게 공존한다.

한국 영화 속 여배우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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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속 여배우 찾기

지금은 좀 줄어들었지만, 한동안 ‘20대 여배우 기근’이라는 말이 유행한 적이 있었다. 확실히 눈에 띄는 20대 여자배우가 드문 것처럼 보이긴 했다. 하지만 과연 그 말을 생각 없이 달고 다니던 사람들이 생각한 것처럼 정말 인재가 부족했기 때문일까? 설마. 연예계는 언제나 좁은 풀이고 사람들은 남아돈다. 올바른 눈만 갖고 있다면 필요한 인재를 고르는 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 유행어가 돌던 당시 문제점은 보다 간단했다. 당시 영화계에서는 20대 여자배우가 나와 무언가를 할 작품 자체가 없었다. 일을 해야 경쟁을 해서 역할을 맡고 제대로 평가를 받거나 하지. 그런데 엉뚱하게도 책임은 ‘인재가 부족한’ 불특정한 20대 여자배우들의 풀로 넘어갔다.왜 과거형으로 말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 글을 쓰기 전에 내가 본 한국 영화는 대부분 남탕이었다. [동주], [검사외전] 모두 여자 캐릭터의 비중은 빈약하기 짝이 없었다. [동주]의 두 여자 조연은 그나마 나름 위엄이라도 있었지만 [검사외전]에서 강동원에게 속아넘어가는 역할로만 존재하는 여자들은 한숨이 나올 지경이었다. 로맨스 영화인 [좋아해줘]는 그래도 두 주인공의 성비가 맞았지만, 기자회견장에서 ‘우리 영화는 여자와 남자의 성비가 맞아요!’라고 자랑할 때는 슬퍼졌다. 어떻게 이런 것이 자랑할 만큼 드문 일이 되었는가.영화계가 남자배우들에게 치우친 건 우리만의 문제점은 아니다. 할리우드에서도 여자배우들에게 일자리가 부족한 건 몇십 년째 마찬가지. 다행히도 최근 들어 그곳에서는 적극적인 개선의 노력이 보인다. 리스 위더스푼과 같은 배우들이 흥미로운 여성 캐릭터들이 나오는 영화를 직접 제작하고 있고 최근까지 한심할 정도로 남탕이었던 코믹북 슈퍼히어로 영화에도 여자 주인공의 비중이 늘어날 예정이다. 동일노동 동일임금에 대한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지금 할리우드는 꽤 구경해볼 만한 시대에 와 있다.다시 한국 영화 이야기로 돌아가보자. 지금 한국 영화의 남초현상은 심지어 한국 영화 역사 안에서 보더라도 기형적이다. 최은희, 김지미, 60년대와 70년대 트로이카 여자배우들의 비중을 생각해보라. 그 어느 때도 여자배우들의 비중이 이렇게 낮은 적이 없었다.여기에 대한 여러 이론이 있다. 여성 관객이 많기 때문에 이성인 남자배우들의 비중이 높아졌다는 것이 하나이다. 하지만 이는 상식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다. 40년대 할리우드에서 베티 데이비스나 조앤 크로포드와 같은 여자배우들이 인기를 끌었을 때 팬들은 대부분 여성이었고 그들이 나온 영화는 여성관객 대상의 멜로드라마였다. 여성 시청자들의 비중이 높은 텔레비전 드라마의 경우 여자배우들의 입지는 영화만큼 낮지 않다. 액션물을 포함한 장르물의 비중이 높아졌기 때문이라는 말도 있지만 그 역시 핑계는 안 된다. 그냥 어느 순간부터 한국 영화의 모든 것이 아저씨화되었고 다른 식으로 영화를 만드는 법 자체를 잊어버렸으며 거기에 대한 핑계를 여자들에게 돌리고 있다고 보는 게 맞다.문제의 원인이 비논리적인 미신적 공포와 끼리끼리 문화라면 해결책을 찾는 것은 어렵다. 예를

우리가 [마션]으로부터 배운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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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마션]으로부터 배운 10가지

우리는 카메라와 탐사로봇을 이미 화성에 보낸 바 있다. 그리고 이제는 맷 데이먼을 그곳에 보낼 차례다. 앤디 위어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한 리들리 스콧 감독의 [마션]에서 맷 데이먼은 화성에 홀로 남겨진 대담한 우주인 역할을 맡았다. 우리는 영화에서 모래바람, 긴 대화, 그리고 우주를 넘나드는 액션을 보게 될 줄 알았다. 하지만 이것이 우리가 실제로 본 것들이다.

홍상수 감독의 팬이 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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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의 팬이 된다는 것

저널리스트이자 감독이며 한국 영화를 전문으로 하는 컨설턴트 피어스 콘랜(Pierce Conran)이 홍상수 감독의 팬이 된다는 것에 대해서 글을 썼다.

타임아웃이 만난 사람

배우 배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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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두나

배우 캐리 멀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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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캐리 멀리건

배우 시얼샤 로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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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시얼샤 로넌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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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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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다니엘 크레이그

감독 류승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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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류승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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