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과 카페

서울 시내에서 소문난 종류별 맛집과 레스토랑, 카페를 소개한다.

서울에 소문난 옛날식 돈가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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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소문난 옛날식 돈가스집

맛과 향에 대한 기억은 생각보다 강하다. 별 기억에 없던 것들도, 어떤 냄새 혹은 맛으로 인해, 순식간에 그 기억이 통째로 되살아날 때가 있다. 맛으로만 따지자고 하면, 사실 이 넙적한 한국식 돈가스가 그리 훌륭한 음식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갑자기 주체할 수 없을 만큼 돈가스가 ‘땡기는’ 것은 어린 시절 먹었던 맛에 대한 끈질긴 기억 혹은 추억 때문일 것이다. 크고 넓은 왕돈가스, 큼지막하게 썰어 소스 범벅을 해서 먹던 추억의 맛. 당신의 기억을 소환해줄 옛날식 돈가스집을 찾아가보자.

미국에서 물 건너온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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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물 건너온 레스토랑

미국 가면 꼭 찾아가던 인기 맛집, 이젠 서울에서 만난다.

진할수록 맛있다, 서울에서 손꼽히는 일본 라멘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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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할수록 맛있다, 서울에서 손꼽히는 일본 라멘집 7

뜨끈하고 끈적한 사골 육수와 호로록 넘어가는 면발, 먹으면 속이 든든한 돼지고기 고명 챠슈와 달걀까지. 어느덧 골목마다 일본 라멘집을 하나씩은 볼 수 있게 되었다. 고춧가루를 넣어 매운 한국의 봉지 라면 국물과는 다르다. 일본 라멘 국물은 오랫동안 돼지, 소, 닭 등을 끓여 우러난 육수에 가게마다 제각각 다른 비율의 가츠오부시, 즉 가다랭이포 국물을 섞어 만든다. 가게마다 각자 다른 뼈의 비율과 간장, 심지어 소금도 맛을 좌우한다. 비율이야 아무렴 어떤가. 맛만 좋으면 된다. 지금 서울에서 주목받는 라멘집 7곳을 모았다.

[NEW OPEN] 할랄 가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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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OPEN] 할랄 가이즈

90년대 맨해튼의 53번가에서 작은 푸드 카트 하나로 시작해 뉴욕 길거리 음식의 상징이 된 할랄 가이즈. 한국 식도락가들의 기대를 받으며 드디어 이태원에 상륙했다. 서울 1호점으로 문 연 이곳은 푸드 카트가 아닌 레스토랑으로, 현지와 같은 캐주얼한 분위기에 모든 직원은 브랜드의 아이콘이라 할 수 있는 노랑색 유니폼을 입고 친절히 반긴다. 패스트 푸드 콘셉트로, 카운터를 일렬로 거치며 주문을 하는데, 투명창을 통해 보이는 채소 등의 재료가 한눈에도 신선해 보인다. 메뉴는 단순하다. 샌드위치와 플래터(바스마티 라이스와 피타 브레드가 나온다) 중 1가지 스타일을 선택한 후 그 안에 들어가는 고기 혹은 팔라펠(으깬 병아리콩을 튀긴 경단)을 선택하는 것. 고기의 종류는 치킨과 자이로(소고기)인데, 두 가지를 한번에 맛볼 수 있는 콤보를 추천한다. 팔라펠은 기름이 잘 빠져 담백하지만, 식감은 아쉽게도 단순한 편. 하지만 패스트푸드점에서 채식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는 건 반가운 일이다. 모든 메뉴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재료(양상추, 피클, 토마토, 양파, 블랙 올리브, 할라피뇨 등)는 모두 취향에 맞게 양을 조절할 수 있다. 마지막 단계는 할랄 가이즈 성공 신화의 1등 공신, 소스를 선택하는 것. 직원은 화이트 소스, 핫 소스, 바비큐 소스 중 원하는 것을 묻는데, 고민하지 말고 화이트 소스와 핫 소스, 두 가지를 모두 선택하길 추천한다. 핫 소스는 말 그대로 뜨거운 맛. 할랄 가이즈의 아이콘이라고도 할 수 있는 화이트 소스는 요구르트 베이스의 크리미하고 톡 쏘는 소스로, 차즈키와 비슷한 맛이다(‘마법’이라 불리며 인터넷에서도 몇 년째 그 레시피를 파헤치려는 움직임으로 시끄럽지만, 정확한 실체는 본사 직원을 제외하곤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수 차례의 맛 검사를 통해 알 수 있는 대략적인 조합을 알려드리자면 마요네즈, 물, 레몬주스, 그리고 캐러웨이와 강황, 카다멈 등의 향신료 조금이다). 양은 모든 메뉴가 넉넉한 편. 디저트로는 달콤한 바클라바가 있다. 맨해튼에서도 푸드 카트에서는 맛볼 수 없고 레스토랑 지점에서만 판매하는 아이템으로, ‘단짠’의 마무리를 장식하기에 알맞다. 할랄 가이즈는 주중에는 밤 11시까지, 주말에는 새벽 3시까지 문을 연다. 이태원에서 심야에 가볍게 배를 채울 식당 하나가 추가된 것이 반갑다.

서울에서 손꼽히는 김치찌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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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손꼽히는 김치찌개 집

"뭐 해놓을까?" 해외 여행이나 출장에서 돌아올 때즘, 엄마는 항상 문자로 뭐 먹고 싶은지를 물어보셨다. 그러면 대답은 항상 똑같다. "돼지고기 들어간 김치찌개". 돼지고기 팍팍 들어가고 시큼한 김치 맛이 진국으로 우러난 김치찌개는 그동안 한식 못먹어서 울렁울렁해진 속을 단번에 풀어준다. 이젠 집이야, 하며 그동안 가출했던 마음도 되찾아준다. 김찌지개는 한국인들의 가장 대표적인 소울푸드다. 서울에서 가장 맛있는 김치찌개집으로 소문난 집들을 모았다. 누구나 입을 모아 인정하는 맛집이다. 요즘처럼 쌀쌀한 날엔 더 가고 싶은 최고의 김치찌개 집.

취향대로 찾아가는 맛집

서울에서 만나는 세계의 가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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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만나는 세계의 가정식

오랜 시간 해외에서 여행하다가 돌아오면 가장 생각나는 것은 엄마가 차려주신 집밥이다. 그 나라의 음식 문화를 알려면 가정식을 체험해보라는 말이 있듯 세계 음식에도 엄마의 손맛같은 가정식이 있다. 서울에서도 우리 이웃 나라의 가정식을 즐길 수 있다. 엄마의 요리가 무척이나 그리워지는 날, 이곳으로 향하자.

파스타가 맛있는 이탤리언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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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가 맛있는 이탤리언 레스토랑

파스타로 유명한 이탤리언 레스토랑을 모았다.파스타는 좀 안다고 생각하는 우리의 입맛을 자극시켜줄 파스타 맛집. 

쌀국수에 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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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에 미치다

체인점만 많은 쌀국수, 더 이상은 아니다. 서울에서도 제대로 된 쌀국수를 맛볼 수 있다.

북한 음식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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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음식 탐방

북한 음식이라니, 당신의 머릿속엔 우선 두 단어가 떠오를 수 있다. 만두와 냉면.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개성만두나 평양냉면은 현재 서울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북한 음식이다. 특히 평양냉면은 단순히 ‘평양 지방의 향토 음식’을 넘어선 지 오래. 평양냉면을 즐기는 취향이 미식가임을 증명하는 표식이 되기도 했다. 그렇지만 김치와 비빔밥, 불고기가 한국 음식의 전부가 아니듯 북한 음식도 그렇다. 평양, 개성, 함흥 등 지방마다 특색 있는 음식이 있다. 또한 단순히 ‘심심하다’고 표현되는 맛이 북한 음식의 특징일까? 북한식품전문가 이애란 박사는 이렇게 말했다. “북한 음식은 다 심심하다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지역별로 달라요.” 동해에서 잡히는 생선과 서해에서 잡히는 생선이 다르고, 평안도나 황해도는 벼나 옥수수 같은 곡식이 잘되는 반면 함경도는 감자 농사가 잘된다. 지역마다 식재료가 달라 발달된 음식이 다르다는 것이다. 반룡산의 정상혁 대표는 함경도 지방의 음식을 설명하며 지역을 조금 더 흥미롭게 나눴다. 관동, 관서, 관북지방으로 나누고 함경도 함흥의 음식과 강원도 속초, 강릉 음식이 비슷하다고 말했다. 음식도 38선으로 나눌 수 있을까? 북한 음식점을 취재하며 끊임없이 북한 음식에 대해 물었다. 우리 음식과 다른 점을 찾으려고 애썼다. 그러나 한반도가 38선을 경계로 남과 북으로 나누어졌다고 음식도 둘로 딱 떨어지는 건 아니다. 지금껏 인위적인 선으로 둘을 구분 지은 건 아닌지 한번 생각해보자.

최근 맛집 리뷰

살롱 드 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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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 드 떼

팡페르뒤는 잃어버린 빵이라는 뜻이다. 먹을 수 없을 만큼 딱딱해진, 즉 '잃어버린' 빵을 다시 부드럽게 하기 위해 우유에 적셔 구운 빵이 프렌치 토스트의 시초. 처음에는 우유만 사용했지만 그 후 발전을 거듭해 현재는 달걀, 계피, 너트메그와 바닐라 등 다양한 재료로 맛을 낸다. 마카롱 브랜드 라뒤레가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 오픈한 카페 살롱 드 떼에도 팡페르뒤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방문했다. 라뒤레는 154년 전통의 프랑스 마카롱 대표 브랜드. 2012년 신세계 강남 3층에 입점한 후 올해 9월 마카롱 뿐 아니라 차와 함께 간단한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살롱 드 떼를 오픈했다. 살롱 드 떼의 인테리어는 나라와 도시의 특성에 따라 다른데, 신세계 강남점의 컨셉은 18세기 프랑스 여성의 방을 일컫는 ‘프렌치 부두아르’. 브랜드 특유의 파스텔 내부는 우아하고 사랑스러우며 대리석과 샹들리에, 커다란 금제 앤틱 거울 그리고 레이스와 벨벳 소재의 의자가 18세기의 프랑스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이미 입소문이 나서 평일 점심에 방문한 살롱 드 떼는 테이블이 거의 차있었는데 테이블 간격이 좁아 주변 테이블의 소음이 잘 들린다는 점은 아쉽다. 백화점 입점 매장이니 공간의 제약이 있을 수밖에. 공주가 된 듯한 기분에 젖어 있는데, 주문한 팡페르뒤와 볼오벙 볼라유가 나왔다. 프랑스 본토 맛을 재현하기 위해 기본 재료인 브리오쉬빵부터 라뒤레 본사에서 제공받는 팡페르뒤는 산딸기 시럽과 장미향 생크림이 함께 서빙된다. 본사에서 직접 공수한 은제 그릇에 담긴 새콤달콤한 산딸기 시럽을 뿌려 베어무니 탄력있는 빵의 질감에 감탄이 나온다. 프렌치 토스트를 제대로 만들기 어려운 이유는 빵이 달걀물을 너무 많이 흡수하면 너덜해지기 때문이다. 살롱 드 떼의 팡페르뒤는 버터를 많이 쓴 빵인 브리오쉬를 두껍게 잘라 버터의 기름기로 달걀물의 침투를 막았다. 그 결과 빵 중앙은 부드럽고 달걀물이 닿은 양면은 진한 커드터드 푸딩의 향과 쫄깃한 식감을 낸다. 크림은 장미향이 미약하게 나는 동물성 생크림으로 산딸기의 새콤함과 팡페르뒤의 고소함에 부드러움을 더한다. 여자 두 명이 먹어도 될 만큼 든든하다. 또 하나 주문한 메뉴는 볼오벙 볼라유다. 바람에도 날아갈 만큼 가볍다는 뜻의 볼오벙은 겹겹이 층진 파이 속에 고기나 생선을 넣는 프랑스의 대표 축제 음식. 시금치 퓨레, 닭 가슴살, 버섯을 넣고 바삭하게 구운 패스트리에 버섯 크림 소스를 부었다. 향이 강한 몇 가지 버섯을 잘게 갈아 섞은 시금치 퓨레가 특히 훌륭하다. 양송이 버섯과 닭가슴살만으로는 향이 부족할 수 있는데 버섯과 시금치 퓨레가 임팩트를 더한다. 퓨레와 소스에 간이 덜 되어 전체적으로 간이 심심해진 점은 아쉽다. 신메뉴 중에는 마르셀 프루스트의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 > 2권에도 나오는 프랑스 대표 카페 메뉴 크로크무슈도 있다. 전통적인 조리 방식은 버터가 함유된 식빵에 간 그뤼에르와 에멘탈 치즈를 올리고 후추와 소금을 쳐서 튀긴다. 살롱 드 떼의 크로크무슈는 빵부터 치즈까지 본사에서 제공하며 조리법 역시 프랑스

Time Out 의견
  • 4 최대 별점 5개
태국 이산음식에 집중하다, 쏘 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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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이산음식에 집중하다, 쏘 왓

반포대교에서 녹사평 역으로 가는 이태원 초입, 오른편 언덕 위에 십자가보다 더 빨갛게 빛나는 ‘Berlin’이 있었다. 지금은 이 언덕 길이 일부러 찾아갈 정도로 유명해졌지만, 베를린이 처음 터를 잡을 때만 해도 빈 언덕이나 마찬가지였다. 그때부터 베를린을 아지트 삼아 놀던 사람들은 진짜 베를리너처럼 남 신경 안 쓰고, 잘 놀고, 잘 마시는 이태원의 이단아들이었다. 하지만 그 이단아들도 중년이 되어가는 세월이 흐르고, 올해로 8년째를 맞은 베를린도 이제는 변신을 꾀할 때가 되었다.

Time Out 의견
  • 4 최대 별점 5개
코로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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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비아

잘 안다고 생각했던 동네에서 듣도 보도 못한 곳을 알게 되었을 때, 그 새로운 곳의 수준이 기대치를 훨씬 뛰어넘을 때의 기분이란 정말 말할 수 없이 짜릿하다. 나만의 특별한 리스트가 추가된 느낌이랄까? 한남동의 대로변에 위치해 있지만 쉽게 눈에 띄지 않는 코로비아 레스토랑이 바로 그렇다.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는 최혜정 대표가 뚝심 있게 운영하고 있는 이탤리언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인데, 국내에서 유일하게 최고급 캐비어를 최고급 와인과 함께 전문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탈리아에서 미쉐린 원, 투, 쓰리 스타 레스토랑을 모두 거친 안경석 셰프가 한국의 다양한 제철 재료를 적극 활용한 이탈리아 요리와 캐비어에 어울리는 해산물 요리를 창의적으로 선보인다. 코로비아가 국내 최초의 캐비어 전문 레스토랑이라 자부할 수 있는 이유는, 국내 유일하게 있는 캐비어 농장에서 직접 최고의 재료를 공급받기 때문. 충주에 있는 캐비어 농장에서 생산되는 캐비어 브랜드는 세계적으로도 알아주는 알마스 캐비어로, 이 농장에서는 현재 2만 마리의 철갑상어를 양식하고 있다. 코로비아라는 레스토랑의 이름도 왕을 의미하는 러시아어 ‘코로’와 왕의 음식인 ‘캐비아’를 합성한 것. 코로비아의 캐비아 테이스팅 메뉴는 그날그날 준비한 신선한 재료로 조리한 4가지(또는 6가지)의 디너 코스와 최고급 캐비어 2oz가 제공된다. 물론 캐비아를 테이스팅하는 메뉴답게 가격은 많이 사악하다. 4코스 테이스팅 메뉴가 24만원. 이 가격만 들으면, 나는 절대 갈 수는 없겠구나 생각할지도 모르지만(하지만 호텔에서 먹는 캐비어 가격과 비교하면 매우 합리적인 것이기도 하다), 매우 부담없는 가격의 이탤리언 메뉴들도 잘 구성되어 있다. 예를 들면 런치 메뉴의 경우, 아페리티보와 아뮤즈부시(보통 세 종류가 나온다), 오늘의 파스타, 디저트, 커피와 차로 구성된 A코스가 3만5000원이다. 캐비어가 들어간 요거트볼 등이 아뮤즈부시로 나온다. 런치 메뉴는 5만원, 6만5000원짜리가 더 있고, 스페셜 디너 코스는 12만원이다. 파인 다이닝 메뉴로는 꽤 합리적인 가격대다. 코로비아는 비범한 수준에 비해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아 조용한 비즈니스 식사 자리나 모임을 하기에 정말 괜찮다. 분위기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최혜정 대표의 안목으로 고른 작품을 정기적으로 전시, 교체하면서 코로비아만의 느낌을 한껏 살리고 있다. 파스타 한 접시든, 캐비어 한 스푼이든 어떤 것도 최고로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가까이에 있다.

Time Out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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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썸커피 신사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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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썸커피 신사 스토어

가로수길에서 분위기 좋고 커피가 맛있는 카페를 찾는다면, 겟썸커피가 답이 될 수 있다. 지난 8월 문을 연 이곳은 석촌호수 인근에 1호점을 두고 있는 겟썸커피의 두 번째 매장이다. 신구초등학교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니 가로수길 메인 도로에서는 조금 떨어진 셈인데, 늘 손님으로 북적인다. 반지하임에도 창문이 많아 밝고 따뜻한 분위기이며, 제각기 모양이 다른 나무 테이블과 의자가 하나하나 멋스럽다. 겟썸커피의 대표 메뉴는 콜드브루 커피 위에 부드러운 크림을 얹은 더치페퍼다. 더치페퍼는 손님 테이블에서 완성되는데, 원두를 페퍼 그라인더로 곱게 갈아 크림 위에 바로 뿌려주기 때문이다. 달콤한 크림이 먼저 입술에 닿고 이후 씁쓸한 커피가 입안으로 들어온다. 달지만 시럽을 더한 카페라테보다는 맛이 깔끔하다. 매장에서 직접 굽는 세 가지 맛의 스콘도 꼭 맛봐야 한다.

Time Out 의견
  • 4 최대 별점 5개
서울 레스토랑 더 보기

요즘 딱 가기 좋은 테마 맛집

밀크티가 맛있는 카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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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티가 맛있는 카페 5

향긋한 홍차에 우유를 더한 밀크티. 쌀쌀한 날씨에는 이름처럼 부드러운 밀크티를 마시자.

먹어도 먹어도 맛있는 삼겹살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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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도 먹어도 맛있는 삼겹살 맛집

항상 먹어도 질리지 않는 소문난 삼겹살 집. 동네마다 한 곳씩은 손꼽히는 삼겹살집 순례.

눈과 입이 즐거운 모던 한식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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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입이 즐거운 모던 한식 레스토랑

당신의 눈과 입을 모두 만족시켜줄 새로운 '모던 한식'의 세계, 코리안 파인 다이닝을 이끄는 레스토랑을 모았다.

겨울에 더 생각나는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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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더 생각나는 국수집

따뜻한 국물에 호로록 소리나는 면발. 칼국수, 라멘, 대만식 칼국수, 우동 등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더욱 생각나는 따뜻한 국수집을 모았다.

서울의 싸고 맛있는 음식

2000-30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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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3000원대

제대로 된 한 끼를 2000-3000원대 먹을 수 없다고? 당신이 모르는 싸고 맛있는 집은 많다.

40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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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원대

서울 시내 4000원대로 먹을 수 있는 한 끼 식사.

50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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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원대

5천원대의 다양한 음식들.

60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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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원대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6천원대 먹을 수 있다.

테마별 맛집 정보

우리가 사랑하는 밥집 맛집
Restaurants

우리가 사랑하는 밥집 맛집

진짜 맛있는 밥이 먹고 싶을 때, 뜨끈하고 진한 국물이 생각날 때, 매콤한 맛이 당길 때. 저절로 우리의 발길을 이끄는 맛집이 있다. 곰탕의 대명사인 76년된 노포 하동관이나 김치찌개로 유명한 은주정, "무한도전"에 나와 화제가 되었던 돼지불백이 맛있는 기사식당 등 모두 서울에서 소문난 맛집들이다. "그래, 바로 이맛이지" 하며 진한 한국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집들. 일단 먹어보면 사람들이 오랜 시간 발걸음 하는 이유를 알게 된다.

서울을 대표하는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Restaurants

서울을 대표하는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여기 친절한 서비스와 최고의 셰프가 만든 요리가 있다.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에 이름을 올린 레스토랑 두 곳과 최근 새롭게 주목 받고 있는 레스토랑 등 서울 최고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리스트를 공개한다. 연인과 함께,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에 더없이 좋은 곳들이다.

서울의 베스트 일식집 15
Restaurants

서울의 베스트 일식집 15

일본음식에는 사람을 향한 배려가 있다.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고, 세심하고 영민하게 조리한다. 기계로 뽑으면 5분도 채 걸리지 않는 소바 면을 수고스럽게 수타로 뽑아내고, 디저트를 위해 직접 팥을 쑤기도 한다. 사소한 것을 놓치지 않고 완벽한 맛에 도달하기 위해 무던히 노력하는 장인의 일식집 15곳을 소개한다.

서울에서 가장 맛있는 태국 음식점
Restaurants

서울에서 가장 맛있는 태국 음식점

방콕에 온 것처럼 진짜 태국 맛을 내는 타이 음식점 베스트 4

서울의 베스트 프렌치 레스토랑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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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베스트 프렌치 레스토랑 5

청담과 서래마을을 중심으로 파인 다이닝을 대표했던 프렌치 레스토랑이 대중에게 한발 다가서고 있다. 무엇보다 심리적인 거리감을 좁히는 데 주력했다. 주방이 들여다보이는 오픈 키친에서 코스요리보다는 가벼운 단품요리로 캐주얼하게 먹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격식이라는 거품을 걷어내고 프렌치 스타일의 본질을 보여주는 프렌치 레스토랑 5곳을 소개한다.

서울의 베스트 이탈리안 레스토랑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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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베스트 이탈리안 레스토랑 17

서울에서 가장 인기있는 유럽 음식은? 피자와 파스타가 아닐까? 짜장면 만큼이나 흔하고 가장 만만하게 가는 곳이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서울에는 수많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있지만, 정말 맛있는 곳을 찾기란 또 쉽지 않다. 간단한 레시피를 가지고 있지만, 또 그래서 맛있게 만들기 힘든 요리이기도 하고. "이집 진짜 맛있다" 말할 수 있는 서울 안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모았다. 17곳이다.  

동네별 유명 카페 리스트

홍대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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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카페

커피 맛은 기본, 원두를 직접 볶고 인테리어가 멋지고, 공연도 하는 개성만점의 홍대 카페.

이태원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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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카페

이태원에서 맛있는 커피 마시며 수다 떨기 좋은 곳.

명동과 종로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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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과 종로 카페

관광객들로 붐비는 종로와 명동, 사람을 피해서가 아닌 커피 향에 이끌려 발걸음하게 되는 커피가 맛있는 카페들.

강남 카페
Restaurants

강남 카페

꽃에 둘러싸인 카페에서 북유럽 감성까지 갖춘 강남의 유명 카페를 모았다.

동네별 유명 맛집 리스트

지금 꼭 가봐야 할 홍대 맛집
Restaur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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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꼭 가봐야 할  이태원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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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꼭 가봐야 할 강남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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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꼭 가봐야 할 강남 맛집

지금 꼭 가봐야 할 명동, 종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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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꼭 가봐야 할 명동, 종로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