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앤 스타일

최고의 패션 편집샵에서 작은 독립 서점까지, 당신이 누릴 수 있는 서울의 모든 쇼핑.

젊고 예뻐졌다, 전통 소품의 우아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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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예뻐졌다, 전통 소품의 우아한 변신

늦게 귀가한 밤, 엄마는 밥상 위에 항상 조각보를 덮어 놓으셨다. 할머니가 엄마 시집갈 때 주셨다던 조각보였다. 그 조각보가 곱다는 생각을 해본 적은 없다. 집에 놀러 온 외국인 친구가 감탄을 할 때서야 이게 외국인에게는 예뻐 보이나? 싶었다. 눈에 익어서인지, 우리는 한지나 조각보, 자개장처럼 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전통품을 촌스럽다 생각한다. 디자인의 과제 중 하나는 전통 제품이 가진 멋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불어넣는 것. 최근 주목 받는 철릭 원피스도 마찬가지다. 한복의 서정성과 고아함은 유지하면서 활동성을 더하고 기성복과 함께 입어도 어울리도록 디자인한 철릭 원피스는 한복의 재해석으로 호평 받았다. 아래 소개할 작품들은 한지나 조각보, 하회탈처럼 익숙해서 특별해 보이지 않는 전통 제품에서 탄생했다. 어떻게 하면 일상 생활 속에서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을지 고민한 디자이너들이 창조성을 발휘한 덕분이다. 이들이 디자인한 우산, 커튼, 쟁반, 책 등의 일상 소품은 실용적이고 기발하며 무엇보다 예쁘다. 누구에게, 언제 선물하더라도 환영 받을 소품들이다.

액자 하나로 집안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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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 하나로 집안을 바꾼다

집안을 온통 하얀 벽과 천장, 밝은 나무 톤의 바닥과 가구로만 꾸민 친구가 있다. 여기에 검은 색이라곤 TV 정도가 있을 뿐이다.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어 보이지만, 가끔 친구들은 그녀를 ‘정신병자’라고 놀리기도 한다. 소파 뒤의 흰 벽면에 컬러풀한 액자 하나를 걸고 싶어진 그녀. 그런데 어떤 액자가, 어떤 그림이, 혹은 어떤 사진이 어울릴지 한 달 넘게 고민만 하고 있다. 거창한 가구를 사지 않고도, 비싼 사진 작품을 사지 않고도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사진이나 작품 액자를 고를 수 있는 숍과 갤러리를 엄선했다.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한정수량으로 프린트해 부담 없는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는, 베를린에서 시작한 루마스 갤러리부터 유명한 사진작가들의 작품으로 테이블까지 만들 수 있는 라미나 쇼룸까지.액자의 마술을 실현할 수 있다.

감각적인 홈데코를 위한 리빙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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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인 홈데코를 위한 리빙 브랜드

집꾸미기 열풍이 그칠 줄 모른다. 셀프 인테리어족을 위한 감각적인 디자인과 편의성이 더해진 제품들이 가득한 대표적인 리빙 브랜드를 모았다. 북유럽 감성부터 앤티크 감성까지 취향대로 고르는 리빙 브랜드.

향기로 위로 받는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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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 위로 받는 계절

향으로 치유받는 힘은 세다. 쪼그라 들어있는 뇌의 공간에 향을 불어넣어 주고, 기분이 점점 새로워지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 힐링의 단계까지 이르게 된다. 좋아하는 향을 찾아 시향하다 보면, 내가 이런 향을 좋아하는구나 새삼 느끼게 되거나 더 확고히 하게 되는 과정도 즐겁다. 그 즐거운 순간을 만끽할 수 있는 숍을 모았다. 19세기의 비법이 담긴 파리의 향수부터 자연에서 추출한 에센셜 오일로 만든 향초, 향을 직접 제조할 수 있는 조향갤러리 등 향으로 위로받을 수 있는 공간 네 곳.

가격도 착한 브랜드 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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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착한 브랜드 스파

10만원대로 부담 없고 합리적이면서도, 만족스러운 브랜드 스파들을 모았다.

최근의 쇼핑 뉴스와 정보들

쇼핑 테마파크! 신세계 하남 스타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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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테마파크! 신세계 하남 스타필드

하남 신세계 스타필드를 다녀온 지인들의 반응은 대부분 비슷하다. 엄지손가락 두 개를 치켜들고 흔들거나 대단하다며 혀를 내두른다. 그래 봐야 쇼핑몰인데 별것 있을까 싶었다. 꼬박 하루를 하남 신세계 스타필드에서 보냈다. 소감이 어떠냐 묻는다면, 별천지에 홀렸다고 답하겠다. 축구장 70개 규모의 거대한 면적에 다양한 숍과 콘텐츠들이 보기 좋게 들어찼다. 신세계 백화점과 300여개의 매장이 입점한 몰을 중심으로 창고형 할인매장 트레이더스, 체험형 가전 매장 일렉트로마트, 반려동물 용품 전문매장 몰리스펫샵, 노브랜드샵 외에 프리미엄 식품매장‘PK마켓’, 라이프스타일 생활 전문점 ‘메종티시아’, 셀프서비스 코스메틱샵인 ‘슈가컵‘, 장난감 등 어린이 용품이가득한 토이킹덤, 육아용품 전문점인 ‘마리스 베이비 써클’ 등이 신규로 입점해 고객의 취향을 저격한다. 상층부에는 워터파크와 스파가 결합된 아쿠아필드, 다양한 스포츠콘텐츠로 무장한 스포츠 몬스터가 자리해있다. 하루의 시간은 이곳을 오롯이 누리기에 짧기만 하다. 연암 박지원이 청나라에 발을 디뎠을 때 이런 기분이었을까. 열하일기를 오마주한 스타필드일기를 장황하게 쓰고 싶은 심정이지만 콕 집어 일곱 군데만 소개하고자 한다. 글 문유선(프리랜서 라이터) 

플라잉타이거 코펜하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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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타이거 코펜하겐

‘북유럽의 다이소’라는 별명을 얻으며 순식간에 인기를 모은 플라잉타이거 코펜하겐. 1988년 덴마크 코펜하겐의 작은 잡화점으로 시작한 이 브랜드는 현재 전세계 28개국, 660여 개의 매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명동 영플라자에 1호점을 열었고, 판교 현대백화점에도 2호점이 생겼다.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에 쏟아진 엄청난 인기는 북유럽 감성의 디자인 제품을 단돈 몇 천원으로 살 수 있는 덕분이었다. 천 원짜리 디자인 노트에서 앙증맞은 컵, 식기류, 인테리어 소품, 액세서리 등 아무리 비싸도 1만원 넘는 제품이 별로 없다. 다 몇 천원 선에서 살 수 있는 것. 또 영국의 아티스트 데이비드 슈리글리와 협업하는 등의 방식으로 제품에 더욱 활기를 불어넣고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점도 특징이다. 플라잉타이거 코펜하겐의 제품에는 유머러스하면서도 독특한 재치가 담겨 있다. ‘우린 미팅을 싫어해’ 라는 영어 문구가 쓰여있는 데이비드 슈리글리의 낙서노트(4000원), 비스킷처럼 생긴 메모지, 금은보화 샤프펜슬 세트(6000원), 버터나 오일을 바르기 좋은 실리콘 브러시(4000원), 눈만 그려져 있는 컵(1000원), 걷다보니 만보기(5000원), 밀가루 반죽하기 좋은 볼(4000원), 사슴머리 마그넷(4000원) 등 재치있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이 많다. 매장은 홈데코 용품, 키친용품, 문구, 팬시용품, 파티, 취미를 위한 용품 등으로 잘 구분되어 있어 원하는 제품을 쇼핑하기에도 수월하고 훨씬 즐겁다.

헤이(H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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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HAY)

코펜하겐에 가면 꼭 들러야 하는 브랜드 중에 헤이(HAY)가 있다. 리빙 디자인 제품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이미 유명한 헤이는 1950년대 북유럽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가구와 제품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마름모, 육각형의 모양을 퍼즐처럼 맞추는 칼레이도트레이는 헤이의 상징과도 같은 아이템으로 필자도 이 제품을 통해 헤이를 알게 되었다. 헤이의 가장 큰 특징은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실용성을 중시하는 북유럽 스타일에 감각적인컬러와 젊고 구조적인 디자인이 담겨 있다는 점이다. 또 패션업계에서 일한 창업자 롤프 헤이의 진취적인 마인드와 패션감각도 한몫 했다.   헤이의 제품들은 간결하고 깔끔하지만 지루하지 않다. 때론 필요한 만큼 화려하고 재치도넘친다. 오묘하게 색이 변하는 트레이나 바닥에 금색 포인트를 준 유리잔, 번쩍번쩍 황금색이 멋진 가위, 조명 등 한번 집어 들면 쉽게 내려놓을 수 없는 제품들이 가득하다. 그 다양한소품과 가구들을 한자리에 만날 수 있는 헤이의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가 경리단에 문을 열었다. 언젠가는 꼭(돈 많이 벌면) 거실에 두고 싶은 가죽 소파와 가구들, 재치있는 주방, 욕실, 사무용품들이 분리되어 잘 진열되어 있다. 돈을 많이 벌어야 살 수 있는 비싼 소파와 가구들도 있지만, 당장 지름신을 불러오고 마는 만만한 가격대의 소품들도 포진해 있다. 내집을 위한 변신이든 센스 만점의 집들이 선물이든,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수 있는 영감이든, 모두 찾을 수 있는 최적의 숍이다.

불리1803 (Buly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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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리1803 (Buly1803)

블루 사파이어 색을 닮은 매장 앞에서 한참 사진을 찍은 다음 내부로 들어서면, 그 안에는 1800년대 초의 파리가 펼쳐진다. 불리1803은 19세기 프랑스 귀족들이 사랑했던 장 뱅상 불리 파머시의 향수와 뷰티 시크릿을 완벽하게 복원하고 재현해낸 브랜드로, 2014년 파리 보나파르트 거리에 첫 매장을 냈다. 1800년대에 발명된 장 뱅상 불리의 뷰티 레시피와 장인 정신, 서비스를 계승한 불리1803은 내부의 분위기도 19세기 프랑스 귀족들이 즐겨찾던 숍으로 꾸몄다. 그리고 서울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도 똑 같은 파리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불리1803에서는 알코올은 전혀 넣지 않고 순수한 워터 베이스로 만든 향수, 한국에 론칭되기 전부터 이미 유명했던 핸드크림, 수분크림, 바디워시 등의 스킨케어 제품 등을 살 수 있다. 모든 향을 맡아볼 수 있고, 직접 발라보거나, 테스트할 수 있다. 직원들의 친절한 설명도 부담스럽지 않게 필요한 부분에서만 적절하게 이어진다. 가장 대표적인 제품인 향수는 피부에 뿌리면 하얀 우유빛이 나오는데, 불리 고유의 물 혼합법을 이용해 만든 향수라 뿌리고 난 뒤에도 건조하지 않고 오일처럼 촉촉한 게 특징이다. 야생 이끼와 제라늄 에센스가 어우러진 리켄 데코스의 향기는 불리1803의 시그니처 향수로 단연 손꼽힐 만하고, 우디한 느낌의 묵직하고 강렬함이 살아있는 마카사르도 시간이 지날수록 피할 수 없는 매력을 발산한다. 베스트셀러인 포마드 콘크레뜨 핸드크림보다는 수분감이 풍부하고 향이 좋은 포마드 비지날 수분 크림과 바디로션이 개인적으로는 훨씬 마음에 들었다. 농축된 오일은 피부 타입에 맞게 원산지가 다 다른 오일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향이 거의 없는 점은 오히려 의외였다. 불리 1803의 모든 제품은 귀한 자연의 원료를 써서 만든다. 그리스의 아토산 향료와 피부톤을 밝게 해주는 나이팅게일의 변을 사용한 파우더, 뉴질랜드의 원주민들이 사용하던 에뮤 오일 등 전세계 50여 개국을 돌아다니며 뷰티 시크릿을 모았다고 한다. 불리 매장에서 입 소문난 것이 또 하나 있다. 불리의 로고가 그려진 타일을 발 밑에 두고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떠올리면 진짜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것. 파리 매장에서 시작된 이 소문의 타일, 과연 청담동 매장에서도 찾을 수 있을까?  

타임아웃이 찾은 로컬 브랜드

서울에서 만나는 특별한 슈즈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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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만나는 특별한 슈즈 브랜드

구테폼 스튜디오의 바이블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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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테폼 스튜디오의 바이블 노트북

성경책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위험한(?) 노트. 아트디렉터 권오현과 양선희 실장이 이끄는 그래픽 스튜디오 구테폼(Guteform)이 내놓은 첫 번째 프로덕트 라인이다. 검은색 커버는 물론, 금박으로 둘러싼 종이 테두리, 책갈피용 붉은색 끈까지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책, 성경의 그 모습과 꼭 닮았다. 예상 가능한 우려와 달리 종교적인 이유로 이런 아이디어를 낸 것은 아니다. 성경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책 중 하나라는 점과, 그 클래식한 외형 자체에서 영감을 받았다. 글씨체는 ‘Goudy Text MT’로 1454년에 인쇄된 구텐베르크의 42행 성서에 쓰인 서체를 디지털화해 사용했고, 속지는 원래 성경책에 쓰이는 박엽지보다 5그램 정도 두꺼운 종이를 사용했다. 전체 페이지 포맷은 125×202mm로 흔히 말하는 ‘황금비율(1:1.618)’을 따라 한 손으로 들기에 완벽하다. 이탈리아산 양가죽을 커버로 사용해 손에 감기는 느낌마저 남다른 이 고급스러운 노트가 끝까지 발칙한 이유? 각기 다른 3가지 커버 문구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게 한 점이다. ‘Hell yeah’, ‘Oh My God’, ‘Holy Shit’ 중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노코멘트. 당신의 예상은?

Local finds: 코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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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finds: 코우리

기본에 충실한 옷을 디자인하는 한국의 여성복 브랜드.

Local finds: 키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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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finds: 키뮤

알록달록하고 천진난만한 느낌은 누구의 상상력에서 나온 걸까? 제품에 담긴 이 패턴은 모두 지적 장애인들이 그린 그림으로부터 나왔다.

모더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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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니크

한 철만 들어도 밑창이 해지는 가방, 조금만 스쳐도 심하게 긁히는 트레이. 그런 물건에 질린 사람이라면 반가워할 브랜드.

Local finds : 산소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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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finds : 산소숲

산소가 부족하면 제일 먼저 알아채고 몸부림 친다는 토끼, 그런 토끼가 오순도순 살고 있는 숲. ‘산소숲’은 그런 나난의 그림이 불러온 상상에서 붙은 이름이다. ‘산소숲’은 일러스트레이터 나난과 그녀의친구 포토그래퍼 사이이다, 디자이너 방소영이 한복 브랜드 금단제 이일순 대표와 기획한 아트 리빙 프로젝트다. 토끼와 숲, 꽃이 주요 오브제인 산소숲의 제품은 갖고  있기만 해도 어쩐지 숨통이 트이는 느낌이든다. 제품들은 저마다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하나하나가 갖고 싶은 제품이자 동시에 작품. ‘흐름’, ‘공기’, ‘관찰’처럼 예쁜 이름도 지녔다. 가방, 솜액자(쿠션), 식탁 깔개 같은 제품은 일상에서 편안히 쓸 수 있어 더 매력적이다. 구매는 신사동 금단제와 한남동 MMMG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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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쿨한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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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베스트 패션 편집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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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 있는 남성을 위한 패션 편집샵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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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멋진 빈티지 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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