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가이드

서울 관광 명소와 서울 최고의 즐길 거리.

서울의 테마별 맛집
Restaurants

서울의 테마별 맛집

서울에세 전 세계 음식을 맛볼 수 있다. 가깝게는 태국부터 멀게는 이탈리아까지, 비행기를 타지 않아도 제대로 만든 이국의 맛을 볼 수 있다. 물론 밥심으로 사는 사람들을 위해 엄마가 집에서 해준 잡곡밥과 찌개 같은 서울의 집밥집도 모았다.

이달의 문화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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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문화 캘린더

뮤지컬, 무용, 연극, 전시 등 이달에 즐길 거리가 모두 여기에.

서울의 미술관과 갤러리
Museums

서울의 미술관과 갤러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부터 북촌의 작은 갤러리까지. 당신이 갈 수 있는 서울의 미술관과 갤러리.

서울의 궁
Attractions

서울의 궁

서울의 과거가 담긴 고즈넉한 궁을 거닐다.

서울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

오래된 서울: 1590년대부터 2000년대 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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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서울: 1590년대부터 2000년대 초까지

한국 최초의 걸 그룹인 김시스터즈를 다룬 다큐 영화 "다방의 푸른 꿈"이 만들어졌고, 홍대의 곱창전골에서는 김시스터즈의 멤버인 김민자 씨의 내한을 기념하는 헌정 콘서트가 열렸다. 지금 서울은 음악에서부터 패션, 지하철 광고, 간판까지 어딜 둘러보더라도 복고풍 유행이 돌고 있다. 올해 최고의 화두는 서울이라 할 만큼 다각도에서 서울을 주제로 다룬 이야기들이 관심을 얻었다. 다양한 서울의 이야기 중에서도 "타임아웃 서울"은 오래된 서울에 집중했다. 추석을 앞두고, 가족 모두가 모여 앉아 추억할 수 있는 1950년대부터 2000년대 초까지의 시간들이다. 그리고 이 시절, 유행하던 패션과 노래, 군것질 거리를 추억하는 시간들은 기대 이상으로 근사한 일이었다.

서울 시장 투어: 시장에 가면 그 도시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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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장 투어: 시장에 가면 그 도시가 보인다

시장도 식후경. 맛으로 이름 날린 서울의 재래시장 6곳.

서울 맥주 로드: 우리가 사랑한 맥주
Bars

서울 맥주 로드: 우리가 사랑한 맥주

뜨거운 술의 화두는 역시 맥주다. 주세법이 완화되면서 인기를 끌기 시작한 맥주, 특히 크래프트 맥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맥주에 대한 여러 가지 질문, 일반인들의 블라인드 테이스팅과 누구나 인정하는 크래프트집까지 여름 특집으로 준비했다.

서울의 아이스링크장: 엘사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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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아이스링크장: 엘사를 꿈꾸며

스케이트만큼 낭만적인 겨울 스포츠도 없다. 스키는 귀찮고 눈썰매는 유치한 당신에게 추천하는 서울시내 스케이트장 다섯 곳.

서울 동네별 가이드

강남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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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가이드

오늘 하루 귀족같이 마실 수 있는 강남 일대의 바, 비즈니스와 데이트 코스로 손색없는 맛집, 강남 패션의 중심지 압구정과 신사, 가로수길의 보석 같은 숍, 그리고 주목해야 할 클럽. 강남의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 모든 것을 모았다.

홍대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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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가이드

이곳의 진짜 맛집은 대로변에 있지 않다. 합정, 연남, 상수를 포함해 홍대의 숨은 맛집을 찾았다. 기발한 콘셉트로 무장한 술집과 클럽도! 홍대의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 모든 것을 모았다.

이태원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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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가이드

이국적인 맛과 자유로움을 품은 맛집부터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더 즐기는 맥주 펍, 쇼핑 아지트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이색 숍까지. 이태원의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모두 모았다.

종로, 명동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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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명동 가이드

종로와 명동에서 역사 깊은 맛집이 많다. 일상적이지만 세월이 배어있는 맛집들. 그리고 종로의 편안함을 닮은 바와 기념품을 사기에도 좋은 숍 등 종로, 명동의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 모든 것을 모았다.

서울의 숨은 동네

가로수길 옆 세로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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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옆 세로수길

신사역부터 현대고등학교까지 쭉 이어진 가로수길은 중국인들까지 사랑하는 ‘명소’가 됐다. 그러나 찾는 사람이 늘어나고 관광지화되면서 메인 거리는 많은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나 대형 프랜차이즈 매장으로 바뀌었다. 그럼에도 우리가 이 동네를 천천히 다시 둘러봐야 할 이유는 충분하다. 지금의 가로수길이 있게 한, 그 역사를 만든 이들이 저변에서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롭게 발을 들인 젊은이들이 자신들만의 취향을 담은 공간을 꾸리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가로수길 메인 골목 옆으로 나란히 난 양 옆길을 ‘세로수길’이라 부른다. 물론, 가로, 세로 개념처럼 가로수길과 세로수길이 완벽히 분리되는 공간은 아니다. 다만 우리는 가로수길의 상업적인 분위기로부터 자유롭고 개성 강한 가게가 자리 잡고 있는 골목골목을 세로수길이라고 일컬을 뿐. 취향이 고스란히 담긴 브랜드를 모은 편집숍뿐만 아니라, 젊고 잘나가는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까지. 취미와 취향이 넘쳐흐르는 이 동네에서 당신 역시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기를.  

한남동 낮은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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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낮은 골목

주말 오후의 이태원은 수많은 인파가 한데 뒤섞인 지난날의 명동을 떠오르게 한다. 해밀톤 호텔 뒷골목에서 발전한 상권은 우사단로와 경리단길을 지나 해방촌까지 이어지며, 반대쪽인 한강진역 부근도 편집숍 비이커, 현대카드 라이브러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상점이 분포한다. 모두가 대로변 주변으로 뻗어나가는 숍에 관심을 가질 때, 한강진역 주변 낮은 지대의 골목길에도 크고 작은 변화가 일기 시작했다. 이태원에서 한강진역 방향으로 길을 걷다가 제일기획을 지나 차도에서 한 길 안쪽으로 들어서면 곽호빈 대표의 ‘테일러블’ 여성 매장까지 이어지는 짧은 내리막길이 나온다. 예전 ‘스티브제이앤요니피(Steve J&Yoni P)’의 매장이 위치하던 ‘대사관로 5길’과 ‘이태원로 54’길이 맞닿아 T자를 이루는 이곳이 바로 한남동의 새로운 골목길. 아직은 주말에도 앉을 자리가 남아 있는 이곳의 카페와 레스토랑은 사실 인스타그램에서 서울 아가씨들에게 가장 주목 받고 있는 ‘핫스팟’이 한 집 건너 한 집씩 위치한 곳이다. 작은 길에서 작게 시작한 브랜드가 모여 있는 이곳은 다행히도 메인 상권이 들어서기에는 좁은, 입지가 작은 골목이다. 개성 있는 가게들이 언제 또 인파에 잠식당할지 모르니 주말을 이용해 방문해보자.  

익선동의 시간은 느리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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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선동의 시간은 느리게 간다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 인사동의 야외 옥상 정원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주변 빌딩들이 무색하게 낮게 몸을 숙이고 있는 기와 지붕이 눈앞에 펼쳐진다. 70 – 80년 된 한옥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낙원상가 뒤편의 낡은 한옥 주택가. 익선동 166번지 일대의 한옥 100여 채. 한옥이 즐비한 북촌이 관광 명소가 되고 주변이 빌딩으로 하나 둘 채워질 때도 변함없이 옛 모습을 지키고 있는 숨겨진 동네다. 익선동 요정 여종업원들을 상대로 생긴 점집이 20여 곳 가까이 들어서기도 했지만, 이것도 옛이야기다. 익선동의 한옥은 대부분 1920년대 말에서 1930년대에 건축된 것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부동산 개발업자라고 불리는 정세권 선생이 1910년대 후반부터 당시 건설회사인 ‘건양사’를 운영하며 주거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급형 한옥을 지어 서민들에게 분양한 것이다. 익선동에는 전통 한옥과 달리 한옥과 양옥의 중간 형태의 한옥이 대다수다. ‘ㅡ’ 자, ‘ㅁ’ 자, ‘ㄷ’ 자 등의 형태로 구조도 평수도 각기 다르다. 익선동의 역사에 관심이 많은 전통 찻집 ‘뜰안’의 주인장은 “밖으로 난 창문의 창틀 같은 것들이 지금은 구하지 못하는 일제시대의 것도 간혹 있어서 그런 것만 찾아 찍는 일본 작가가 온 적이 있다”고도 전했다. 익선동은 1997년 재개발 추진 구역으로 논의되고 2004년 재개발 바람에 휩싸여 사라질 뻔했으나 익선동을 지켜야 한다는 시민들의 주장으로 가까스로 살아남았다. 로버트 파우저 전 서울대 교수는 익선동의 한옥 마을이 “20세기 도시형 한옥의 본모습을 가지고 있어 건축적 가치가 높다”고 말한 바 있다.   세월을 고스란히 담은 익선동의 예스러운 분위기에 반한 젊은이들이 1–2년 전부터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공간을 하나 둘 만들었다. 취재 중에 만난 ‘익동다다’ 팀의 두 번째 결과물인 그로서런트 ‘열두달’의 공사 또한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변화의 물결을 타는 익선동의 상업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서울의 오래되고 잊혀진 공간에 대한 가능성, 보존과 개발을 이야기하는 책 "리씽킹 서울"은 익선동의 가치를 주목하며 단순히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새로운 건축물을 짓는 개발을 비판한다. “우리가 외국의 도시를 방문하는 이유는 도시의 대형 건물을 보기 위해서라기보다는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소비하기 위해, 즉 도시의 역사를 이해하고 문화를 즐기기 위해 가는 것이다. 따라서 도시의 건물 자체보다는 건물의 역사성이나 건물이 가진 문화적 기능이 중요하다.” 다행스러운 것은 이야기를 나눠본 익선동의 젊은 주인들은 이곳을 사랑하고 의미를 보존하면서 발전하는 방향을 찾았다는 것이다. 이들의 착한 의도가 이 ‘한옥 섬’을 그대로 미래로 보내는 길이 되었으면 한다.

합정과 상수의 뒷골목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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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과 상수의 뒷골목 동네

서울 사람들은 어디에 있는지도 잘 모르는 ‘당인리 발전소’. 1930년대부터 가동해온 이 발전소 일대는 오랫동안 조용한 주거지였지만, 2010년에 앤트러사이트가 들어오고, 빈 브라더스가 잇따라 ‘공장형’ 카페로 문을 열면서 주택 사이사이에서 외지인의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지금은 멀리 사는 친구를 불러 동네 탐방을 해도 좋을, 멋진 동네로 변신 중. 한쪽에 당인리 발전소의 높은 벽과 맞은편의 낮은 집들이 마주하는 토정로를 걷자. 푸른 나무가 빼곡히 심어진 이 길에는 벙거지 모자를 눌러쓴 젊은이들과 강아지와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러 나온 동네 주민들이 공존한다. 그 길을 따라 합정역 방향으로 가다 보면, 1800년대 가장 심하게 박해받은 천주교인들을 기리는 절두산 천주교 성지와 양화나루 유적까지 모습을 드러낸다. 거칠고 자유분방한 예술가들의 아지트, 심지어 근처 YG사옥의 소속 뮤지션들까지 힙한 카페에서 만날 수 있는 곳. 2017년에는 당인리 발전소가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안에 생태공원까지 생긴다니 이 동네의 변신은 이미 예언된 셈이다. 

숨은 동네 더 보기

한번은 가야 하는 서울 명소

경복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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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햇살 가득한 경복궁 마당, 그 아래 수많은 관광객들로 인한 그림자에도 불구하고 이곳의 웅장함은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북궐’로 알려진 경복궁은 다섯 개의 궁전 중 가장 크고 또 가장 많이 알려진 곳이다. 물론 서울 사람들에게는 워낙 유명한 곳이라 평범하게 여겨질지도 모르지만, 무려 1395전에 지어진 조선시대의 대표 건축물 중 하나라는 사실을 상기했으면 한다 특히 날씨가 맑고 푸른 날, 경회루관 주변으로 하늘을 올려다보면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인지 충분히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동대문
Attractions

동대문

서울의 24시간 쇼핑지로 유명한 동대문은 밤샘 쇼핑을 할 수 있는 대표 장소다.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의 미래적인 건축과 보물1호인 동대문의 역사적인 풍경이 공존하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저렴하고 다양한 길거리 음식을 먹을 수 있고, 시장에서는 수 천 가지의 액세서리와 기념품, 각종 의류와 신발 등 원하는 모든 아이템을 살 수 있다. 보다 싸게 물건을 사고 싶다면 새벽에 본격적으로 문을 여는 도매시장을 공략하는 것도 방법. 낮에 파는 금액보다 훨씬 싸게 살 수 있지만, 도매로 팔기 때문에 낱개로는 살 수 없는 경우도 생긴다. 낮에는 동대문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DDP에서 열리는 흥미로운 전시나 이벤트를 구경하기 좋다. 그러나 밤에 여기저기 조명으로 빛나는 DDP는 마치 우주선을 연상시키며 또 하나의 볼거리를 선사한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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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2013년 국립현대미술관 분관으로 개관한 서울관은 조선 시대 관청인 소격서, 종친부, 규장각, 사간원이었고 후에는 국군기무사령부였던 역사적인 자리에 세워졌다. 전통 한옥 양식으로 지어진 *종친부와 붉은 벽돌로 지어진 근대 건물, 그리고 현대식 건축물들이 어우러져 건축과 풍경 자체가 예술적이다. 서로 다른 건물들 사이에는 여러 ‘마당’을 두고 있는데, 이 또한 거대한 조형물이 들어선 전시 공간으로 활용된다. 총 8개의 전시실을 두고 있으며 더불어 열람할 수 있는 도서 및 비디오 자료관, 영화관, 푸드코트, 카페테리아 등을 갖춰 열정적인 관람자라면 이곳에서 온전한 하루를 보낼 수도 있다. 경복궁을 마주하고 북촌 한옥마을과 삼청동, 인사동으로 둘러싸여 있어 전시 외에도 즐길 거리가 많다. 시민들이 쉽게 발걸음 하는 미술관 중 하나다. *종친부-조선시대의 관청 중 하나.

서울시청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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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광장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는 항상 어떤 행사가 열리고 있다. 그만큼 시민에게 열린 공간으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아무런 행사도 열리지 않을 때 드러나는 타원형의 녹색 잔디는 그 나름대로 매우 싱그럽고 선명한 매력을 내뿜는다. 서울광장을 마당삼고 있는 구시청사의 고풍스러운 건물은 현재 서울시청 도서관으로 운영 중이고, 새로 지어진 뒤편의 시청 건물은 미래적이고 현대적인 건축의 지붕을 덮고 있다. 서울광장은 여름에는 시원하게 뻗어 올라오는 분수의 물줄기로 서울을 반짝거리게 하고, 아이스 스케이팅 링크가 만들어지는 겨울에는 아이들의 산타 할아버지가 되어준다. 서울의 사계절을 시민들과 함께 가장 생동감 있게 보여주는 이곳은 서울의 심장과도 같은 곳이다.

난지 한강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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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 한강공원

12개의 한강 공원 중 올림픽공원에 이어 두 번째로 넓은 공원이다. 거울 분수와 야구장, 자전거 익스트림장, 캠핑장 등 다양한 레저 시설이 있다. 특히 캠핑장과 난지 생태 습지원은 가족들에게 인기 코스인데, 난지 캠핑장은 한강 유일의 캠핑 가능 지역이다. 캠핑장 입장료 또한 4,000원 정도로 저렴하며, 텐트를 빌릴 수도 있다. 당일 피크닉은 예약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지만, 1박을 할 경우는 인터넷이나 전화로 예약이 필요하니 참고할 것. 공원 양 옆으로 평화의 공원과 하늘공원이 가까이 연결돼 있어 일석삼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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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1988년 서초동 우면산 일대에 문을 연 국내 최초 복합문화센터이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 공간. 2,533석 규모의 콘서트 전용홀과 600석 규모의 실내악 전용 연주홀, 2200석 규모의 오페라 극장, 6개의 전시실로 구성된 미술관 등에서 매년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가 열린다. 만 7~24세의 청소년에게는 음악 공연 리허설 무료 관람과 당일 공연 티켓 할인의 혜택이 있으니, 오케스트라 공연을 좋아하는 학생들은 참고할 것. 음악과 분수가 함께 나오는 광장 내 세계음악분수는 아이들이 공연이나 전시만큼 좋아하는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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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테마별 호텔

서울 최고의 특급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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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최고의 특급 호텔

특급 호텔을 '최고'로 인정하는 이유는 많다. 집 떠난 불편함을 느낄 수 없는 곳, 오히려 집 떠난 즐거움을 전해주는 곳. 호텔에 묵는 동안은 왕처럼 지내고 싶은 당신에게 서울에서 가장 친절하고 고급스런 5성급 호텔을 소개한다. 귀족들이 춤을 출 법한 궁전부터 서울의 불빛들이 쏟아지는 모던한 호텔까지, 취양 따라 고르고 찾아가는 특급 호텔 리스트.

로맨틱한 분위기 서울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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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한 분위기 서울 호텔

럭셔리한 최고급 호텔을 매일 갈 수는 없지만, 특별한 기념일을 챙기거나 둘만의 이벤트를 만들기에는 호텔만큼 감동적인 곳도 없다. 공공장소에서 눈치보며(눈치를 보지 않는다면 예의가 아니다) 애정 행각 벌이지 말고, 뉴욕 사람들이 흔히 말하듯 '방을 잡아라(get a room!)'. 샴페인 글라스와 촛불로 밝힌 수영장까지, 여기 소개하는 호텔의 분위기는 이미 '로맨틱'으로 잡혀 있다. 호텔만 선택한다면 나머지는 알아서 술술 풀릴 곳들이다.

특급 비지니스 호텔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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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비지니스 호텔 베스트

비지니스맨은 이름 그대로 비즈니스를 성사시키러 온 '바쁜 사람'이다. 없는 시간을 쪼개어 점심 약속을 잡고, 연이어 미팅을 소화하는 바쁜 스케줄을 감수해야 한다. 교통은 편리해야 하고, 한 끼를 먹어도 만족스러워야 한다. 딱딱한 출장길에 여행처럼 느낄 수 있는 여유를 전해준다면 더 좋을 것이다. 까다로운 비즈니스맨들의 요구를 만족시켜줄 꼼꼼한 특급 비즈니스 호텔. 필요한 것은 다 갖추어져 있다.

업스케일 비즈니스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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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케일 비즈니스 호텔

서울에 호텔이 많아졌다. 하루가 멀다 하고 매일 새로운 호텔이 생기는 듯하다. 서울의 호텔을 검색하면 아고다에서 546건, 익스피디아 733건, 부킹닷컴은 971건의 결과물이 나온다. 그런데 문제는 고르기가 쉽지 않다는 것. 별의 개수는 이미 많은 나라에서 변별력을 잃었다. 여행자들이 선택하는 또 다른 기준은 브랜드이지만 문제는 부담스러운 가격. 최근 서울에 새롭게 들어선 호텔들은 ‘업스케일 비즈니스 호텔(Upscale Business Hotel)’을 표방하고 있다. ‘럭셔리’는 아니지만 ‘제법 괜찮다’는 뜻이다. 특히 침대 매트와 조식이 훌륭하다는 평을 받는다. 모텔 침대 같은 딱딱한 매트와는 차원이 다르다. 숙박비는 대략 15만원 내외다. 속속 오픈하고 있는 서울의 ‘업스케일 비즈니스’ 호텔을 모았다. 한국에 ‘업스케일 비즈니스 호텔’이라는 개념을 처음 선보인 인터내셔널 체인은 메리어트다. 지난 2009년 복합쇼핑몰 타임스퀘어에 오픈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는 총 283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고 넓은 로비와 모던한 인테리어, 역동적인 분위기, 젊은 직원들의 편안한 서비스를 내세우고 있다. 특히 오픈 키친과 모던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레스토랑 ‘모모카페’의 음식이 돋보인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파인 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5월 1일에 갓 오픈한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도 업스케일 비즈니스 호텔에 합류했다. 서울역 철로가 내려다보이는 특별한 전망이 매력 있다. 공항철도, KTX, 지하철 등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의 중심지에 있어 편리하다. 편안한 침대와 넓은 샤워실, 맛있는 식사 등이 장점이며 별도의 미팅룸 외에 로비에서 편안하게 휴식과 업무를 볼 수 있는 커뮤니얼 테이블(Communal Table)이 마련돼 있다. 명동에 위치한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는 올해 3월에 오픈했다. 60–70년대 한국 영화의 부흥기를 이끈 충무로 영화 거리에 위치한 이 호텔은 호텔의 인테리어 또한 영화 속 소품과 장면을 연상시키는 것들로 가득 채웠다. 이비스 계열 중 이름처럼 가장 스타일에 신경을 쓰는 호텔 라인으로, 감각적인 컬러와 조명, 예술 장식 등에 신경을 많이 쓴다.     서대문에 있는 신라스테이는 뛰어난 수분 흡수력과 복원력을 가진 100% 헝가리산 거위털 침구가 자랑거리다 욕실에는 아베다의 배스 어메니티가 놓여 있다. 호텔신라는 서대문에 이어 올해 9월 마포, 내년 초 광화문 등 강북 지역에 총 3개의 신라스테이를 운영할 계획이다. 롯데호텔 역시 2014년 롯데시티호텔 구로를 오픈하며 서울에만 총 3개, 해외까지 총 6개의 업스케일 비즈니스 호텔을 운영 중이다. 올해는 서울에 2곳의 추가 오픈이 예정되어 있는데 ‘L7‘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도 론칭한다. 오는 12월 새롭게 선보이는 L7 명동은 디자인성과 합리적 기능이 강조된 ‘라이프스타일 호텔’을 지향한다. 지하 3층, 지상 18층 규모로 총 객실 수는 251실이다. 옥상에는 루프탑 바와 풋 스파 등 브랜드 콘셉트를 돋보이게 할 부대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