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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한남동에 자리한 이색 샵

새로운 쇼핑 아지트로 떠오른 이태원, 한남동에 특색있는 샵들이 둥지를 틀었다.

에디터 - 이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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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pping, 선물과 학용품

짐블랑

icon-location-pin 한남동

스타일리스트 사이에서 유명한 리빙숍이다. 2층짜리 건물의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보고 나면, 이곳이 왜 리빙, 인테리어 업계 뿐만 아니라 패션업계 사람들까지 매료시켰는지 알 수 있다. 분위기는 편안하고 따뜻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매장 분위기와 제품의 질도 놓치지 않았다. 아이 방을 예쁘게 꾸며주고 싶은 엄마에게도, 원룸의 분위기를 화사하게 바꾸고 싶은 싱글족 모두의 쇼핑 리스트를 가득 채울 수 있는 곳이다. 다만 한남 오거리 근방에 위치해 있어 대중 교통으로 가기에는 조금 불편함하다.

Shopping, 예술, 수공예와 취미

A.native

icon-location-pin 한남동

아웃도어 브랜드인 '어네이티브(A.Native)''가 운영하는 편집숍이다. 당연히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에 초점을 맞췄다. 덧붙이자면 등산을 가지 않는 사람도, 캠핑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즐겨 찾는 숍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1층에는 캠핑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꾸며진 카페 캐빈이, 옥상에는 캠핑 도구를 빌려주고 바비큐 파티를 할 수 있도록 만든 공간이 있기 때문이다. 제품을 구매해야 한다는 명분 없이도 갈 수 있는 것. 어네이티브의 숍은 카페와 옥상 사이 2층에 자리잡고 있다. 도시 밖 생활을 전혀 꿈꿔보지 못한 사람도 캠핑 의자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여유를 느낄 수 있다. 옥상만 올라가도 다른 분위기다. 예쁜 캠핑 가방을 보며 교외로 나가볼까 상상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이곳의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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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pping, 부티크

레아크레

icon-location-pin 이태원

명실공히 패션의 도시인 서울에서 명품 브랜드 백을 찾기란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러므로 진정 돋보이고 싶다면 (그리고 작은 숍들을 돕고 싶다면), 점차 주목받고 있는 소량 생산 중심의 소규모 국내 디자이너숍으로 눈을 돌려볼 때이다. 레아크레도 그런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중 하나이다. 레아크레의 창업자 ??? 디자이너는 밀라노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서울에 돌아와 이곳 경리단길에 예쁜 가죽 가방 브랜드를 런칭했다. 개성 있지만 미니멀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레아크레의 가방은 [ ] 디자이너가 직접 이태리에서 들여오는 가죽을 사용한다. 대부분의 레아크레 백은 다양한 색상의 슬림한 파우치가 같이 제공되며 원하는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가방 외에도 레아크레 쇼룸에서는 진주 디자이너였던 태국 디자이너 사타다(SATADA)의 유리 보석함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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