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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에스테이션

내로라 하는 국내 맛집을 한곳에 모아 화제가 됐던 파미에스테이션. '젊은 감성'의 브랜드 매장까지 줄지어 들어서 쇼핑하기에도 좋다.

라메르 풀라르

내로라하는 맛집의 집합소라 할 수 있는 ‘미식 전문관’ 파미에스테이션이 오픈하며 둔 강수 중 하나다. 라메르 풀라르는 프랑스 몽생미셸 지역에서 시작한 유명한 오믈렛 전문점. 몽생미셸까지 가서 먹을 게 아니라면 파미에스테이션이 빠르겠다. 정통 오믈렛의 맛을 음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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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동

알래스카랩

내로라하는 맛집의 집합소라 할 수 있는 ‘미식 전문관’ 파미에스테이션이 오픈하며 둔 강수 중 하나다. 라메르 풀라르는 프랑스 몽생미셸 지역에서 시작한 유명한 오믈렛 전문점. 몽생미셸까지 가서 먹을 게 아니라면 파미에스테이션이 빠르겠다. 정통 오믈렛의 맛을 음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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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동

데블스도어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맥주 공장을 겸비한 개스트로 펍이다. 오픈하자마자 미식가로 알려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정용진의 맥주집’으로 각종 매체와 SNS에 끊임없이 이름이 오르내린 집이기도 하다. 데블스도어는 일단 하드웨어적으로 압도적이다. 한국에서 제대로 된 맥주의 맛을 보여주겠다는 야심 가득한 각오와 거대한 자본의 합은 강력하다. 200년 전통의 독일 브랜드인 카스파리 양조 장비를 들여오고, 이 거대한 장비는 넓은 홀 어디에서든 눈에 들어오도록 했다. 10m가 넘는 긴 바와 10m가 넘는 높은 천장 그리고 근사한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의 디자인 가구들이 어우러진 분위기는 에너지가 가득하고 웅장하다. 맥주를 만드는 곳과 마시는 곳의 경계를 없앤 공간, 매장 내 발효조에서 양조된 신선한 하우스 맥주, 마트나 백화점에서 보기 귀한 세계의 병맥주를 들여온 점 역시 매력적이다. 스테이크 구이로 사용할 수 있는 신선한 등심을 갈아 만든 얼티메이트 데블스 버거, 맥주의 단짝친구인 맥앤치즈를 변형한 맥앤치즈볼, 봉투째 제공되는 스모키팝콘 등 양은 조금 적은 편이지만 음식 메뉴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근사한 흡연실은 애연가들에게 반가운 곳이 아닐 수 없겠다. 다만 제한적인 예약과 워낙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까닭에 최소 30분은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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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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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파미에스테이션

국내 스타벅스 매장 중 가장 큰 곳은 아니지만 가장 큰 느낌이 든다. 맨 위층에 위치하기 때문이다. 높은 천장과 트인 전망, 때문에 여느 스타벅스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또한 이곳은 각국의 고급 원두를 맛볼 수 있는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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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동

백화점이 모셔온 ‘젊은 감성’

내로라하는 국내 맛집을 한곳에 모아 화제가 됐던 파미에스테이션 지하에 ‘패션판 파미에스테이션’이 들어섰다. ‘파미에스트리트’라 불리는 곳이다. 가장 눈에 띄는 곳은 카카오 프렌즈 매장 맞은편의 네버그린스토어에서 브라운 브레스까지 이어지는 길목.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옷 좀 입는다는 사람들끼리만 알고, 골목으로 발품을 팔아야 ‘득템’이 가능했던 브랜드들이 줄지어선 길이다. 개별매장과 편집매장 말고는 여러 스트리트 브랜드가 이렇게 기획적으로 모인 곳이 없어 주목받고있다. 그래서 추려봤다. 호기심 많고 앞서나가는 서울의 젊은이들이 지금 가장 사랑하는, 대중성보다는 정체성으로 승부하는 브랜드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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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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