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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신의 전문가들이 선택한 클럽

서울 클럽신의 리더들이 자신있게 추천하는 그들만의 클럽.

늘 음악과 함께 하기에 주말이면 클럽에서 시간을 보내는 전문가들. 서울 클럽신의 리더들이 선택한 최고의 클럽은 과연 어디일까? 이 신을 주도하고 움직이는 6명에게 자신있게 추천받은 클럽들을 소개한다.   윤신영(매거진 블링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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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익수 대표가 추천하는 '도조 라운지'

경리단 끝자락의 가장 펑키한 클럽 도조! 이태원의 몇 없는 진정한 언더그라운드 클럽이며 드럼앤베이스, 테크노, 하우스에 이르기까지 진지하고 재미있는 다양한 음악적 컬처가 숨쉬는 곳이다. 특별한 라이브가 있는 밤에는 분위기가 흥미로워지며 다양한 음악적 시도가 일어나는 곳 -한익수(VU엔터테인먼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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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현 음악평론가가 추천하는 '백 인 더 데이'

이곳의 DJ들이 듣기 편안하고 좋은 흑인 음악을 틀고, 무엇보다 여러 디테일에서 힙합을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이 운영한다는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클럽 내부에 있는 소품 하나하나 힙합의 감성이 묻어나 있다. 김봉현(대중음악 비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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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m 45 포토그래퍼가 추천하는 '버트'

"들어가면 아무것도 안 보여. 완전 깜깜해. 걸을 수도 없다니까. 뭔 짓을 해도 모르겠어!" 이곳을 다녀온 사람들이 한결같이 말하는 것이다. 음침하고 깜깜한 실내, 반복적으로 쿵쿵거리는 비트, 그다지 크지 않은 진동, 낮은 조도. 이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유럽 언더그라운드 테크노 클럽의 이미지라면, 벌트(Vurt)가 딱 그런 곳이다. 이곳이 더 화자가 되는 이유는 이곳을 만든 사람들 때문. 국내 클럽 씬에서 10년 이상 활동해 온 운진(Unjin), 수리(Soolee), 디지(DJI), 수나(Suna)가 주축이 되어 운영한다. 미니멀하고 딥한 이들의 음악적 취향을 아는 사람들이라면 이곳이 얼마나 괜찮은 곳인지 이미 감을 잡았을 터. 오직 댄스뮤직만을 위한 공간으로 설계된 이곳은 영국의 유명 사운드 컴퍼니인 ‘알렌&히스(Allen & Heath)’에서 활동 중인 전문 엔지니어가 음향 설계를 담당하여 진정한 언더그라운드 사운드의 풍미를 느낄 수 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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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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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우탄이 추천하는 '클럽 매드홀릭'

홍대에 유일하게 남은 ‘힙합’클럽이라고 생각한다. 매드홀릭1과 매드홀릭2로 나뉘어 있으며, 올드스쿨의 진한 감성과 통통 튀는 트렌디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클럽은 이곳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우탄(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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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이사가 추천하는 'Club Answer'

2008년 파티로 첫 만남을 시작해 이제는 집처럼 편안한 곳. 이번 주말도 항상 신나는 음악과 폭발적인 분위기가 멈추지 않는 앤써에서 뛰놀고 싶다. 앤써는 들어서는 입구부터 공기가 다르다. 이미 놀려고 작정한 사람들이 찾아오는 느낌이랄까? 앤써에서만 느껴지는 특유의 신나는 기운이 있다. 김주형(애프터문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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