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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파티로 첫 만남을 시작해 이제는 집처럼 편안한 곳. 이번 주말도 항상 신나는 음악과 폭발적인 분위기가 멈추지 않는 앤써에서 뛰놀고 싶다. 앤써는 들어서는 입구부터 공기가 다르다. 이미 놀려고 작정한 사람들이 찾아오는 느낌이랄까? 앤써에서만 느껴지는 특유의 신나는 기운이 있다. 김주형(애프터문 이사)
2008년 파티로 첫 만남을 시작해 이제는 집처럼 편안한 곳. 이번 주말도 항상 신나는 음악과 폭발적인 분위기가 멈추지 않는 앤써에서 뛰놀고 싶다. 앤써는 들어서는 입구부터 공기가 다르다. 이미 놀려고 작정한 사람들이 찾아오는 느낌이랄까? 앤써에서만 느껴지는 특유의 신나는 기운이 있다. 김주형(애프터문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