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우사단로 끝자락에 문을 연 새로운 음악공간이다. 개인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8만 장의 LP 컬렉션을 보유한 박인선이 셀렉트한 다양한 음악 장르의 중고 바이닐을 듣고 살 수 있다.
이태원 주변으로 하나둘 문을 열고 있는 분위기 넘치는 음악 공간들을 모았다. 여유롭게 LP로 음악을 들으며 커피 한 잔 혹은 시원한 맥주 한잔할 수 있는 이태원의 핫플레이스들.
이태원 주변으로 하나둘 문을 열고 있는 분위기 넘치는 음악 공간들을 모았다. 여유롭게 LP로 음악을 들으며 커피 한 잔 혹은 시원한 맥주 한잔할 수 있는 이태원의 핫플레이스들.
이태원 우사단로 끝자락에 문을 연 새로운 음악공간이다. 개인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8만 장의 LP 컬렉션을 보유한 박인선이 셀렉트한 다양한 음악 장르의 중고 바이닐을 듣고 살 수 있다.
빈티지 해외 수입 LP를 파는 레코드이슈가 준비한 두 번째 공간이다. 서울바이닐은 특히 요즘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힙합과 R&B, 소울, 디스코, 훵크 등을 주로 틀어주는 음악 바다.
현대카드가 또 한번 재미있는 사고를 쳤다! 이태원의 랜드마크로 떠오른 뮤직 라이브러리 옆에 지상 2층, 지하 3층으로 이루어진 음반매장과 문화공간 바이닐&플라스틱의 문을 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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