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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아웃이 선정한 2017년의 개봉 기대작 20

2016년 최고의 영화로 일찌감치 < 재키 >, < 문라이트 >, < 맨체스터 바이 더 씨 >, < 라라랜드 >를 꼽은 타임아웃의 심미안을 믿어볼 것.

선댄스 필름 페스티벌 초청작부터 소피아 코폴라와 크리스토퍼 놀란, 캐서린 비글로우 같은 블록버스터 감독의 작품까지, 2017년에는 볼 영화가 너무 많다. 최소한의 수고로 최대치의 감동을 받고 싶은 당신을 위해 개봉 기대작 리스트를 준비했다. SF영화와 로맨틱 코미디, 액션 등 장르별로 총망라했으니 믿고 보기만 하면 된다.

1

존 윅 : 리로드

2014년에 개봉한 < 존 윅 >은 보는 내내 짜릿함을 안겨준, 흔치 않은 액션 영화였다. 후속작인 < 존 윅 - 리로드 > 역시 그렇기를. 키아누 리브스가 다시 전설의 킬러, 존 윅으로 출연해 짜릿한 액션을 보여줄 예정이다. 키아누 리브스의 찡그린 눈가는 한없이 상남자답고 쿵푸 동작은 더없이 금욕적이다. 물론, 그이기에 가능한 조합이다.

(2월 2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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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레고 배트맨 무비

2014년의 < 레고 무비 >가 보여준 각본의 완성도나 연출의 참신함을 미루어 볼 때, < 레고 배트맨 무비 > 역시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아무리 엉망이더라도 <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보다야 낫지 않을까.

(2월 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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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루시드 드림

루시드 드림은 자각몽이라고도 불리며 자신이 꿈을 꾸고 있다는 것을 자각한 상태에서 꾸는 꿈을 말한다. 1822년 프랑스의 마리 장 레옹이 이름을 붙였으며 영화 < 인셉션 >, < 바닐라 스카이 >에 등장해 유명해졌다. 신인 감독인 김준성은 이 영화에서 한국 영화 중 처음으로 루시드 드림이라는 소재를 사용하며 거기에 '공유몽'이라는 설정을 더했다. 숨가쁘게 진행되는 줄거리 이외에도 추격신, 자동차 액션, 초고층 건물의 붕괴 장면 등 압도적인 규모의 액션 장면이 대거 등장하는 영화다.

(2월 2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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