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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 볼만한 영화

길고 긴 추석 연휴에 볼만한 영화를 취향별로 추천한다.

밀정

감독: 김지운

출연:
송강호, 공유, 한지민, 엄태구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스파이 영화. < 조용한 가족 >(1998), < 반칙왕 >(2000), <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2008)에 이어 김지운 감독과 송강호가 다시 뭉쳤다. 1923년 경성, 조선인 출신의 일본 경찰 이정출(송강호)과 항일 무장독립운동 단체 의열단의 리더 김우진(공유)을 주축으로, 이들 사이에서 펼쳐지는 암투와 회유 작전을 그린다.

이 영화를 좋아한다면: < 암살 >
시대적 배경이 같다. 몇몇 잔인한 고문 장면을 제외하면, 완벽한 추석용 가족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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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검프

감독: 로버트 저메키스

출연: 톰 행크스

싸이월드가 인기 있던 시절 미니홈피를 떠돌던 유명한 영화 대사가 몇 있다. < 포레스트 검프 >에 등장하는 이 대사도 그중 하나다. “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은 거야.” < 포레스트 검프 >가 22년 만에 재개봉했다.

이 영화를 좋아한다면: < 포레스트 검프 >
다시 보면, 좋은 말이 더 많았다는 걸 깨닫는다. 예를 들어 “신발을 보면 그 사람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 수 있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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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소사이어티

감독: 우디 앨런

출연: 제시 아이젠버그, 크리스틴 스튜어트, 블레이크 라이블리

제69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작이었던 우디 앨런 감독의 신작 영화. 영화는 1930년대를 배경으로, 일자리를 찾기 위해 할리우드에 간 뉴욕 청년 바비(제시 아이젠버그)의 이야기다.

이 영화를 좋아한다면: < 미드나잇 인 파리 >
< 미드나잇 인 파리 >가 1920년대 파리에 대한 향수라면 < 카페 소사이어티 >는 1930년대 할리우드에 대한 향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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