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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최고의 특급 호텔

서울에서 최고라 손꼽히는 특급 호텔들.

특급 호텔을 '최고'로 인정하는 이유는 많다. 집 떠난 불편함을 느낄 수 없는 곳, 오히려 집 떠난 즐거움을 전해주는 곳. 호텔에 묵는 동안은 왕처럼 지내고 싶은 당신에게 서울에서 가장 친절하고 고급스런 5성급 호텔을 소개한다. 귀족들이 춤을 출 법한 궁전부터 서울의 불빛들이 쏟아지는 모던한 호텔까지, 취양 따라 고르고 찾아가는 특급 호텔 리스트. 

시그니엘 서울

한국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롯데월드타워의 87층부터 101층에 호텔이 자리해 있다. 42개의 스위트룸을 포함해 총 235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어느 객실에서나 초현실적인 서울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동서양의 아름다움이 조화를 이룬 인테리어와 수퍼프리미엄 베딩시스템을 적용해 최상의 숙면을 보장하는 것도 특징. 미쉐린 3스타 셰프인 야닉 알레노(Yanick Alleno)가 운영하는 스테이 레스토랑과 미쉐린 원스타의 코리안 퀴진을 선보이는 비채나, 국내 최대의 샴페인 셀렉션을 갖춘 바 81은 오픈과 동시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곳들이다. 투숙객만 사용할 수 있는 전용라운지 ‘살롱 드 시그니엘’과 에비앙 스파, 에메랄드 컬러의 풀에서 도심속 망중한을 즐길 수 있는 수영장까지, 시그니엘서울은 럭셔리 이상의 가치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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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파크 하얏트 서울

서울에서 가장 비싼 6성급 호텔. 아늑하고 고풍스러운 호텔 객실에 길들여져 있다면, 이곳은 조금 차갑고 인위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겠다. 방에 들어서서 제일 처음으로 눈에 띄는 것은 건 포근한 침대가 아닌 고층 빌딩 사이에 우뚝 선 무역센터이기 때문. 호텔 전면이 유리로 되어 있어 헬스장에 러닝머신을 뛰면서도, 각진 욕조에서 몸을 담그면서도 도심 풍경이 보인다. 영화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의 주인공 된 기분이랄까? 상대역은 스칼렛 요한슨이고, 러닝머신에 오른 당신은 해리스다. 야경 속엔 미래의 서울이 있고, 멋스럽게 담아낸 칵테일 또한 초현대적인 분위기를 이어 조성한다. 잘 보이고 싶은 이성이 있다면 지하에 위치한 라이브 재즈 바 더 팀버하우스로 그녀를 초대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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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콘래드 서울 호텔

콘래드(Conrad)는 힐튼 월드 와이드의 최상급 호텔 브랜드로 2013년 말, 서울에도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여의도 IFC 오피스 타워에 '스마트 럭셔리 비즈니스' 호텔로 문을 연 이곳은 서울 시내 동급 객실 타입 중 가장 넓은 객실 규모((48m²)를 자랑한다. 가장 기본이 되는 디럭스룸에서도 탁 트인 한강 전망과 넉넉한 공간감을 누릴 수 있다. 벽장 뒤로 왠만한 수납공간을 숨겨놓은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고급스럽다. 호텔에 들어서면 먼저 눈에 띄는 나선형의 계단은 5층까지 뚫려있어 '천국을 향한 계단'이라 불린다. 럭셔리 웨딩 장소로도 인기가 많은 공간이다. 근사하게 꾸며진 2층의 아트리오 이탈리안 레스토랑도 멋지지만, 가장 높은 층에 위치한 '37 그릴 앤 바'는 수준 높은 그릴 레스토랑으로 서울에서 손꼽힌다. 콘래드 서울에 머물면 유독 싱가포르에 와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그건 IFC의 지하 고급 쇼핑몰과 바로 이어지는 구조 때문인지도 모른다. 어쨌든 서울 안에서도 서울을 탈출한 느낌이 충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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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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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요즘 서울에서 가장 힙한 호텔을 들라고 하면 단연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하 JW 메리어트 동대문)이 꼽힐 것이다. 가장 최근(2014년 2월)에 문을 연 5성급 부티크 호텔로 요란하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런 디자인과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곳이다. 호텔은 11층 규모에 총 170개의 객실로, 다른 특급 호텔과 비교하면 규모가 작은 편이지만, 그 적정한 규모 덕분에 오히려 여유로운 분위기가 난다. 11층밖에 안 되는 호텔의 외관은 동대문 주변의 높은 쇼핑몰 속에서 오히려 더 눈에 띈다. 한국의 보물 1호인 동대문이 바로 옆에 있는 위치도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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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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