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 봐야 할 예술 전시

이번 주말에 꼭 챙겨 봐야 할 크고 작은 예술 전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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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소공로의 신세계백화점 본점 안에 위치한 ‘신세계 갤러리’는 1930년 미즈코시 백화점 안의 화랑으로 시작하였다. 당시 우리나라 최초의 화랑 이였던 이곳은 해방 후 동화백화점의 ‘동화화랑’이 되었다가 1963년 11월 신세계백화점이 설립되며‘신세계 화랑’으로 개칭 하였다. 60년대 문화공간이 미미했던 시절, 사진, 공예, 서예, 고미술 등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개최하며 한국 현대미술의 중심적인 공간으로 활동 하였다. 현재는 회화, 조각, 사진, 패션 등 폭넓은 장르의 아우르며 관객들에게 보다 폭 넓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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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구
피규어뮤지엄 W
피규어뮤지엄 W
피규어들을 모아둔 박물관이 있다. 열정적으로 무언가를 수집하는 것에 크게 관심을 갖지 않는 사람들은 좀 이해하기 힘들 수도 있겠지만, 일단 이 박물관에 들어서면 생각이 달라질 확률이 높다. 압구정 로데오역 4번 출구 근처에 자리한 피규어 뮤지엄 W는 피규어 모형들을 수집, 조립, 거래하는 새롭고 독특한 취미를 배우거나 그 취미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장소다. 적게는 몇천 원대부터 많게는 수십억 원으로, 보유한 피규어의 가격대도 다양하다. 분명 모든 '피덕'들의 성지이지만, 마니아에 국한된 곳은 아니다. 평소엔 관심이 없었다 해도, 이곳에서 피규어라는 장르의 섬세함과 장대함에 눈을 뜨게 된다. 전시된 1,000 여 가지 이상의 피규어 모델은 모두 개인 소장품의 일부다. 이 박물관의 두 공동 소유자는 초등학교 동창이자 열렬한 피규어와 아트토이 수집가로, 다른 두 명의 친구들과 함께 자신들의 소장품을 전시하기 위해 뭉치게 되었다. 한국, 일본, 미국에서 가장 잘 알려진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을 다양한 크기로 만나 볼 수 있다. 아이언맨 옆에서 셀카를 찍어보고 싶은 적이 있는지? 피규어 뮤지엄 W에서는 문제 없다. 아놀드 슈월제네거가 실제 착용한 가죽 재킷을 걸친 터미네이터, 아이언맨, 배트맨, 스파이더맨, 헐크, 조커까지 모두 실물 크기로 전시되어 있어, 셀피를 남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하지만 이 모든 값비싼 피규어들을 제친 가장 소중한 제품은 유리관 안 어두운 조명이 비치고 있는 RX-93V다. 이 엄청난 건담 모델은 전세계에 단 하나뿐인 희귀 아이템. 현재 한화 가치로는 약 2억원 수준이다. 모든 예술품이 그러하듯, 이 피규어들의 가격 역시 누가 만들었는지, 희소성, 완성 수준, 세부적인 요소에 따라 가격이 움직인다. 테마별로 구성된 6층짜리 박물관은 역동적인 캐릭터들과 피규어로 눈을 즐겁게 해줄 것이 분명하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피규어 덕후라면, 꼭 집에 신용카드를 두고 올 것. 박물관 2층과 1층 특별 전시장에서 구입 가능한 눈을 사로잡는 피규어와 수집품에 눈이 멀어 이성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YG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인 양현석과 빅뱅 멤버 탑 역시 피규어 애호가들로 알려져 있는데, 당연히 그 가격은 저렴하지 않다. 운이 좋다면, 아마 적정한 가격의 제품 하나쯤은 찾을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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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1 장 폴 고티에 전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1 장 폴 고티에 전
1984년 파리에서 열린 한 디자이너의 봄, 여름 컬렉션에서 남자 모델이 바지가 아닌 스커트를 입고 런웨이를 활보했다. 30년이 넘은 지금 패션쇼장에서 남자 모델이 스커트를 입는 건 더 이상 특별한 일이 아니다. 하지만 당시의 반응은? 일부는 불쾌감을 표현하며 쇼장을 뛰쳐나갔고, 수 많은 언론 매체는 이 도발적인 디자이너에 주목했다. 그는 원뿔형 가슴컵이 달린 마돈나의 무대의상으로 잘 알려진 프랑스 출신의 패션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Jean Paul Gautier). 그의 패션 세계를 조명하는 전시가 아시아 최초이자 유일하게 서울에서 열리고 있다. 런던, 뉴욕, 파리 등 이미 전 세계 11개 도시에서 누적 관람객 220만 명을 기록한, 디자이너 본인 만큼이나 거물 급인 전시. 의상 135점을 비롯해 스케치, 사진, 오브제 등 총 220여 점을 한 자리에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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