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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배리어 프리 영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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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어 프리(Barrier free)’. 말 그대로 장벽이 없는 영화관이 찾아왔다.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리는 배리어프리 영화관은 한글자막과 함께 화면을 음성으로 설명해주는 해설을 삽입해 시·청각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다. 1980년대 초,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새로운 법안에 의해 정신병원이 문을 닫게 된 후 갈 곳이 없어진 환자들이 협동조합을 꾸리며 잠재력을 깨닫는 < 위 캔 두 댓! > , 가족이 함께 볼만한 감동적인 영화들로 구성됐다. 12월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무료로 상영된다.

상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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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무료
운영 시간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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