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icon-chevron-right 서울 icon-chevron-right 무료로 즐기는 여름의 가벼운 나들이

무료로 즐기는 여름의 가벼운 나들이

인터넷 예약이 필수인 곳들이 많다. 공짜인데, 이 정도의 수고스러움은 감내해야할 듯.

헨킴01
D Project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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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는 요즘. 거창한 계획을 세우지 않더라도 신선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고궁에서 만끽하는 여름 밤의 공연에서부터 시·청각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사람들이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장벽 없는 영화관까지, 야외와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행사들을 모았다. 무료라서 좋지만, 무료가 아니라고 해도 꼭 경험하고 싶은 특별한 행사들을 모았다.

Things to do

백인제 가옥 관람

영화 < 암살 >에서 강인국의 집으로 등장한 이곳은 종로 가회동에 있는 백인제 가옥(종로구 북촌로7길 16)이다. 실제 친일파이자 한성은행 상무였던 한상룡이 1913년 지었다. 그야말로 당대 최상류층의 집이다. 일본식 복도와 다다미방이 있는 한옥으로, 극 초반 암살 작전을 실패한 독립운동가 염석진(이정재)이 숨어 들었던 다락방 또한 백인제 가옥의 안채 복도 끝에 있는 다락방. 현재 백인제 가옥은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객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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