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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디자이너 양태오

인테리어와 가구 디자인 등 전방위 라이프스타일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양태오

인테리어와 가구 디자인 등 전방위 라이프스타일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마르셀 반더스 스튜디오에서 디자이너로 근무했으며, 특유의 솔직 담백한 스타일로 방송인으로서도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엔 휴게소 화장실을 리뉴얼하는 활동도 진행 중이다.

가장 좋아하는 공간 세 곳

정독도서관

바람소리를 들을 수 있을 만큼 조용하고 여유로운 뜰에 앉아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다 보면 마치 70년대로 시간 여행을 떠난 기분이 드는 곳이다. 오래된 외관과 달리 현대적인 시설이 갖춰져 자료를 찾기에도 용이하다. <이사 가는 날>과 <사계절 데코 라이프>를 집필할 때 이곳을 매일 들르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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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즌스호텔

예스러운 전통과 현대식 초고층 빌딩이 공존하는 광화문에 위치, 도심 속 오아시스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들게 한다. 완벽함과 깔끔함 그리고 치밀한 동선으로 유명한 홍콩 출신의 디자이너 안드레 푸가 디자인한 레스토랑 키오쿠와 유유안. 1920년대 뉴욕 스타일을 서울에 재탄생시킨 인테리어로 주목받는 아브로코의 찰스 H 바 등. 세계 최고의 디자이너들의 작업들을 보고 있으면 어디선가 유럽 부자 냄새가 솔솔 풍기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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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

집에서 가까운 이유도 있지만 쉽게 구할 수 없는 1만5천여 권의 디자인 서적을 보유하고 있는 보물 같은 곳이라 자주 찾는다. 한옥 건축 기법을 가미한 도서관 외관은 물론 검은 전돌을 쌓아 올린 입구, 한지를 입힌 창문과 대들보 등 전통적인 건축미를 모던하게 풀어낸 멋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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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본 곳 중 제일 뜰 것 같은 곳

더 페이지 갤러리

서울숲 근처에 위치한 이곳은 요즘 가장 주목받고 있는 갤러리다. 유럽과 미국에서 잘나가는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힙한 곳. 영감을 주는 재미있는 작품을 만나볼 수 있고 자하 하디드나 론 아라드의 가구도 구입할 수 있어 자주 찾는다. 단순하고 과감한 화면 구성과 대담한 채색, 절제된 분위기 등 키치한 매력이 돋보이는 알렉스 카츠의 전시가 6월 30일까지 열리니 한번 방문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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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외국인 친구에게 가장 소개해주고 싶은 곳

SMT서울

한류를 이끌어가는 SM엔터테인먼트의 스케일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 고급스러움이 제대로 묻어나는 대리석 마감과 우드와 블랙 톤이 어우러진 디테일은 5성급 호텔이 부럽지 않을 정도. 자칫하면 유치해 보일 수 있는 소속 아티스트들의 오브제를 크리에이티브하게 풀어낸 감각도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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