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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지하 쇼핑몰, 코엑스몰

국내 쇼핑몰의 '조상님'격인 코엑스몰, 오픈한지 16년이 되었지만 여전히 변화를 멈추지 않고 있다.

에디터 - SIHWA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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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몰에 가면 길을 안내해주는 터치스크린 단말기인 키오스크를 곳곳에서 볼 수 있다. 곳곳에 위치한 키오스크의 도움도 잠시 여전히 코엑스몰 안에서는 길을 잃어버리기 일쑤다. 하지만 잃어버리는 것 마저 즐거운 곳이 되었다. 리모델링 후의 코엑스몰은 좋다고 하는 브랜드를 다 끌어 모으는 ‘대형몰’ 이미지에서 벗어나 다양하고 컨셉트 있는 숍들을 구경할 수 있어 이제는 확실히 자기만의 색이 묻어난다. 즐길거리도 풍성해졌다. 버스킹을 비롯해 신진 아티스트 전시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열리는 문화플랫폼으로도 재탄생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지하의 파르나스몰과 현대백화점 지하의 식품관까지 연결되어 있어 먹거리와 쇼핑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리모델링을 했어도 최첨단만을 내세우고 정체 불문의 브랜드를 한데 모아놓아 자랑하듯 하는 최신 쇼핑몰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코엑스몰만의 편안함이 있다. 과연 국내 쇼핑몰의 ‘조상님’답다.

여기에만 있는 즐길거리

메가박스 부티크 M

Cinemas

영화 시작 시간에 맞춰 상영관으로 들어서면 무릎담요와 실내용 슬리퍼, 에비앙 생수와 캔디를 나누어준다. 좌석 옆에 붙어 있는 벨을 눌러 앉은 자리에서 음식까지 주문할 수 있는 이곳은 호텔이 아닌 영화관. 전 좌석에 제공된 발받침대에 다리를 쭉 뻗고 앉아 와인과 치즈케이크를 즐기며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진짜 부티크 호텔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SM타운@코엑스아티움

Shopping 음악 & 엔터테인먼트

동방신기, 소녀시대, 엑소, f(x) 등 SM엔터테인먼트 스타들의 모든 콘텐츠가 집약되어 있는 곳이다. 현란한 미디어 월 사이로 이어진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마치 놀이공원에 입장하는 기분이 든다. MD 숍을 비롯해 실제 가수처럼 트레이닝을 받고 화보나 뮤직비디오를 찍을 수 있는 전문 스튜디오, 콘서트 공연이 가능한 SM타운 시어터, 그리고 아카이브 카페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SM 소속 뮤지션들의 팬들에게 성지 같은 곳이다.   셀러브리티 숍 숨(SUM) 아티스트의 모습이 그려진 각종 상품과 CD, 달력 등 굿즈만 판매하는 기존의 MD숍을 넘어 아티스트들이 제안하는 스타일 상품과 디자이너와의 컬래버레이션 제품 등이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숍이다. 다른 층엔 SUM 마켓이라 하여 이마트와 협업한 상품을 팔고 있다. 샤이니 짜장 라면이나 슈퍼주니어 감자칩, 레드벨벳 탄산수 등은 진열하자마자 불티나게 팔릴 정도로 인기가 좋다.   SM타운 스튜디오 안무, 보컬 트레이닝을 받고 화보,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실제 소속 가수들처럼 보컬, 안무 트레이닝은 물론 헤어 메이크업을 받고 화보도 찍을 수 있다. 보컬 트레이닝도 받고 레코딩을 통해 자신의 음반을 만들 수 있는 상품은 매력적이다. 가격 문의는 현장에서만 가능하다. 내국인과 외국인의 비중이 비슷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SM타운 시어터 SM타운 씨어터는 총 800석 규모로 이루어져 있다. 극장 측 관계자는 개관 후 거의 매일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 관객 중 80% 이상이 일본, 중국 관객이었다. 이 홀로그램 뮤지컬을 보기 위해 당일치기로 한국을 찾는 일본 관객도 있다.   PHOTOGRAPHS: courtesy of sm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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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이 가득한 코엑스몰의 레스토랑과 카페

라 에스키모

Shopping 베이커리 삼성동

가로수길의 인기 베이커리인 ‘르 알래스카’의 세컨드 브랜드다. 르코르동블루와 동경제과 출신의 제빵사들이 만드는 르 알래스카의 명성을 이곳에서도 기대할 수 있다. 5천-6천원대의 다양한 타르트를 만날 수 있고, 르 알래스카의 빵도 함께 판매한다.

yousun_moon

로네펠트 코엑스

Restaurants 강남구

2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독일의 티 브랜드. 서울에서는 코엑스와 상암, 판교에 티 하우스가 있다. 로네펠트 티하우스는 캐주얼하지만 격이 있다.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는 250여 개의 틴 박스, 천장에 걸린 수십 개의 필라멘트 전구, 고재를 연상시키는 원목 테이블은 아늑한 분위기를 더한다. 로네펠트 로고가 붙어 있는 차는 블랙티, 우롱티, 그린티 등 기본적인 티와 함께 상큼한 허벌, 푸르츠 인퓨전 티가 있다. 티의 종류를 고른 뒤, 뜨겁게, 차갑게, 우유를 첨가한 밀크티 등 마시는 방법을 결정하면 된다. 좀 더 즐거운 티티임을 원한다면 마카롱, 에클레어, 스콘 등 다양한 디저트를 곁들이면 금상첨화다. 광택 없는 블랙스톤 슬레이트 트레이에 담긴 디저트는 슈거파우더, 시나몬 파우더, 아몬드 슬라이스, 초코시럽, 민트 등 섬세한 플레이팅이 곁들여져 더욱 화려해 보인다. 단품으로 선택할 수 있는 디저트 종류가 다양해 애프터눈 티 세트 메뉴가 없어도 아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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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몰의 다양한 숍

버버리 뷰티박스

Shopping

럭셔리 브랜드 버버리의 뷰티 라인에서 선보이는 콘셉트 스토어다. 코벤트가든에만 존재하는 버버리 뷰티박스의 두 번째 매장이 코엑스몰에 생긴 것. 아시아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버버리의 뷰티 제품뿐만 아니라, 향수와 액세서리 제품까지 갖추었다.

버터

Shopping 라이프 스타일

이랜드의 리빙 브랜드 모던하우스가 만든 대한민국 최초 SPA 리빙 브랜드 버터. ‘커피 한 잔 가격으로 시작하는 홈 스타일링’이라는 말처럼 다양한 리빙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수 백 가지의 욕실용품, 주방용품, 여행용품, 패브릭 등 모든 제품은 북유럽 감성에 실용성까지 겸비해 구매 욕구를 마구 자극한다. 치약필통, 쇼핑카트처럼 생긴 정리함 등의 기발한 창의력으로 시선을 압도하는 다양한 디자인 문구는 말할 것도 없다. 셀프 인테리어족에게 그야말로 천국 같은 곳이다. 제품을 하나하나 살펴보는 데도 반나절이 족히 걸릴 정도로 볼거리가 많은데, 2주마다 새로운 상품으로 업데이트된다. 할로윈, 크리스마스 등의 특별한 시즌이 다가오면 다양한 시즌 상품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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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몰과 함께 즐기는 파르나스몰

파르나스몰
파르나스몰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 지하에 조성된 쇼핑몰인 파르나스몰은 코엑스몰과 붙어있어 같은 곳이라 착각하기 쉽지만 엄연히 다른 공간이다. 다른 쇼핑몰에 비해 작지만 들여온 브랜드를 살펴 보면 그 질이 결코 작지 않다. 딘앤델루카, 허머스키친, 일비종떼, 니코앤드 등 서울에서 매장 수가 적은 브랜드를 비롯해 덴마크의 대표적인 주스 브랜드 조앤더주스와 뉴욕 치즈 케이크 명물 주니어스 베이커리 등 낯설지만 호기심을 주는 매장들 만으로 파르나스몰을 찾을 이유가 명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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