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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푸드

가로수길 뷰티 로드

가로수길을 따라 걸으며 화장품 쇼핑하기. 지금 제일 잘나가는 K-뷰티 브랜드가 여기 다 있다.

에디터 - 김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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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가장 많은 화장품 가게가 모여있는 곳은? 아마 명동일 것이다. 원하는 브랜드와 제품을 모두 이곳에서 둘러보고 살 수 있다. 문제는 관광객이 너무 많다는 것. 사람에 치여 쇼핑하려면 두 배의 에너지가 든다. 가로수길 역시 중국 관광객이 많아졌지만, 쇼핑하기에는 명동에 비해 훨씬 여유가 있다. 게다가 각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들이 가장 먼저 들어서고, 매장 인테리어나 분위기, 제품들도 훨씬 고급스럽게 포장되어 있어, 쇼핑하기 쾌적하고 즐겁다. 외국에서 놀러온 친구들을 데리고 보여주기에도 폼 나는 뷰티 로드다.  

숨37도 가로수길 컨셉스토어

Shopping 화장품 신사동

화장품 숨37˚(이하 숨37도)가 만들어지기까지, 모든 제품은 지켜보는 일부터 시작된다. 사계절 내내 채취한 86가지의 식물을 1년 동안 발효시키고, 결과물 중 피부에 좋은 성분만 다시 걸러내 사용한다. 이곳은 자연발효 화장품 숨37도가 브랜드 론칭 7년 만에 선보인 첫 번째 콘셉트 스토어다. 골드 컬러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다. 제품은 라인 별로 진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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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L 가로수길점

Shopping 화장품 신사동

메이크업 아티스트, 디자이너, 셀러브리티와의 교류를 통해 다채로운 메이크업 제품을 선보이는 한국의 색조 화장품 브랜드다. 뉴욕과 런던을 주 무대로 버버리, 프라다 등 명품 브랜드의 패션쇼 메이크업을 담당해온 메이크업 아티스트 웬디 로웨(Wendy Rowe)가 제품 개발부터 함께 참여했다. 보라색을 중심으로 꾸며진 매장 또한 웬디 로웨의 작업실을 콘셉트로 했다. VDL은 립스틱 제품이 유명한데, 페스티벌 립스틱 607 자레드는 2013년 배우 고준희 립스틱으로 알려지며 품절 사태를 겪기도 했다.

투쿨포스쿨 가로수길 작업실

Shopping 화장품 신사동

투쿨포스쿨은 매장을 ‘작업실’이라 부른다. 그래서인지 예술가의 작업실에 들어온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소품으로 쓰인 작은 인형과 은은한 분위기의 간접 조명, 짙은 우드 톤의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이 브랜드의 모토는 ‘예술 실험 정신’. 이를 바탕으로 매장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도 매력적으로 풀어낸다. 무스 타입의 에그무스 솝은 부드럽고 세정력이 좋다고 입 소문나 이미 많이들 구매하는 제품. 가로수길 작업실에서는 남녀 이미지에 맞는 눈썹 코칭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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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옆 세로수길

Things to do

신사역부터 현대고등학교까지 쭉 이어진 가로수길은 중국인들까지 사랑하는 ‘명소’가 됐다. 그러나 찾는 사람이 늘어나고 관광지화되면서 메인 거리는 많은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나 대형 프랜차이즈 매장으로 바뀌었다. 그럼에도 우리가 이 동네를 천천히 다시 둘러봐야 할 이유는 충분하다. 지금의 가로수길이 있게 한, 그 역사를 만든 이들이 저변에서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롭게 발을 들인 젊은이들이 자신들만의 취향을 담은 공간을 꾸리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가로수길 메인 골목 옆으로 나란히 난 양 옆길을 ‘세로수길’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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