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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원대

5000원으로 즐기는 서울 맛집.

에디터 - 김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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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지의 카레 우동 5500원

Restaurants 카레 우동 연남동
문도 작고 가게도 아담해 그냥 지나치기 쉽다. 그러나 제대로 만든 일본식 카레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카레에 고기를 넣지 않는 대신 브로콜리, 당근, 양배추, 감자를 듬뿍 넣어 담백하다. 듬성듬성 통후추가 있어 매콤한 반전도 있다. 카레라이스가 대표 메뉴지만, 색다른 것을 먹고 싶다면 카레 우동을 추천한다. 부드러운 면과 칼칼한 카레의 조합이 예술이다. 주문과 동시에 음식을 만들기 시작하고 대기 줄도 길지만, 기다린 보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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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릭온더그릴의 치킨 수블라키 5500원

Restaurants

그릭온더그릴의 음식은 진짜 그리스의 맛은 아니다. 하지만 맛있는 그리스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낸다(서울의 다른 그리스 음식점들은 가격이 세 배는 비쌀 것이다). 양이 많지는 않지만 수블라키 피타를 먹고 싶을 때 간다. 그릴에 구워 ‘불맛’ 나는 부드러운 고기와 신선한 토마토와 양배추, 그리고 요거트가 들어간 차즈키 소스를 듬뿍 넣는다. 수블라키는 5500원에서 6000원, 8000원을 넘는 메뉴는 없다. 수블라키를 정말 저렴하게 먹고 싶다면 3000원의 수블라키 스틱을 차즈키 소스에 찍어 먹자.

찬양집의 해물칼국수 5500원

Restaurants 인사동
1965년부터 해물칼국수를 팔았다. 미더덕, 새우, 홍합, 바지락, 다시마, 멸치, 파로 육수를 낸 시원한 국물이 예술의 경지다. 혹자는 밍밍하다고도 하지만, 집에서 엄마가 끓여준 칼국수 맛이 그리운 사람들의 단골집이다. 손님이 자리에 앉아 주문하면, 통통한 면발의 국수를 삶아 넣고 그 위에 해물과 김가루와 애호박을 가득 얹어낸다. 칼국수와 함께 주황색 바가지를 주는데, 다 먹고 나면 바가지 안에 홍합 껍데기와 바지락 껍데기가 산처럼 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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