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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3000원대

지폐 단 세 장으로 맛있고 배부르게. 2000-3000원대 음식.

에디터 - 김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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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집의 우거지 얼큰탕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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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처럼 저렴한 가격과 맛으로 오랜 시간 소문난 집이다. 해장국 한 그릇이 2000원이다. 패스트푸드와도 비교할 수 없는 가격이다. 메뉴는 ‘우거지 얼큰탕’라는 이름의 해장국 하나. 자리에 앉아 주문을 하면 해장국과 밥, 그리고 맵지 않은 깍두기가 1분 내로 나온다. 입구에서 커다란 냄비에 해장국을 끓이고 있는 주인장이 손님이 가게 안으로 들어섬과 동시에 뚝배기에 국을 퍼 담는다. 우거지와 두부가 건더기로 들어 있고, 소뼈를 넣고 오랜 시간 우려낸 국물은 고기가 있다고 착각할 만큼 향이 진하다.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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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24우동짜장의 우동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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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그대로 방배동에 24시간 문을 여는 우동과 짜장면 집이다. 혼자 가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분위기이다. 솔직히 전통 일식 우동과는 거리가 멀지만 파, 김, 유부가 듬뿍 들어가 있어 웬만한 분식집보다 알찬 맛이다. 얇은 우동면은 기대한 것보다 훨씬 쫄깃하고 신선해서 조금 놀랐다. 방배동에서 술을 마시고 뜨끈한 국물이 당긴다면 주저 없이 찾아갈 수 있는 곳.

다 코너의 치킨 파프리카 엠파나다 3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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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중남미 파이 요리인 엠파나다를 먹을 수 있는 곳은 이태원 다 코너뿐일지도 모른다. 주인이 아르헨티나에서 먹었던 엠파나다를 그대로 가져왔다. 엠파나다는 반죽 안에 다양한 재료를 넣고 반으로 접어 굽거나 튀긴 요리다. 다 코너의 치킨 파프리카 엠파나다는 바삭하면서도 살짝 부스러지는 크러스트를 갖고 있으며 속은 토마토 소스로 맛을 냈는데, 모든 재료가 조화롭게 잘 어울린다. 함께 나오는 디핑 소스는 매콤하면서 중남미 음식의 특유 풍미를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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