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도 아니고 설도 아니지만, 언제부턴가 우리에겐 여름에도 명절이 생겼다. 복날이다. 진 빠지는 더위를 잠시 잊고 지친 몸을 일으키게 하는 이 보양식은 우리가 여름에 즐기는 명절 음식이자 제철 음식이다. 대표적인 여름 보양식으로 손꼽는 장어와 닭, 그리고 민어를 힘차게 맛볼 수 있는 식당을 소개한다. 글 이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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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도 아니고 설도 아니지만, 언제부턴가 우리에겐 여름에도 명절이 생겼다. 복날이다. 진 빠지는 더위를 잠시 잊고 지친 몸을 일으키게 하는 이 보양식은 우리가 여름에 즐기는 명절 음식이자 제철 음식이다. 대표적인 여름 보양식으로 손꼽는 장어와 닭, 그리고 민어를 힘차게 맛볼 수 있는 식당을 소개한다. 글 이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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