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래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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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탕은 북한 함경도와 평안도 지방에서 겨울에 먹던 별미다. 1950년 개업한 평래옥은 냉면부터 어복쟁반까지 다양한 북한음식을 내지만 유명세를 더한 건 이 초계탕이다. 부드럽게 익힌 닭 중 허벅지살만 추려 차갑게 식힌 뒤 양지 육수와 동치미를 혼합한 국물에 메밀면을 넣고 양배추와 무 등의 야채를 올려 겨자와 식초로 맛을 냈다. 새콤하고 알싸한 맛에 입맛이 돈다. 보양식으로도 소문나 여름에는 거의 모든 테이블에 초계탕이 올라온다. 밑반찬으로 나오는 닭무침도 빼놓을 수 없다. 닭고기와 오이를 고춧가루에 버무렸다. 닭무침은 새콤한 초계탕보다는 자극적이지 않은 평양냉면과 더 잘 맞는다. 닭무침을 먹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고 말하는 단골손님들이 있을 정도로 평래옥의 또 다른 주인공이다. 평래옥 단골들은 그 어떤 메뉴보다도 닭껍질까지 살린 닭무침 기본반찬이 가장 맛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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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이름 평래옥
연락처
주소 마른내로 21-1
중구
서울
100-032
운영 시간 11:00 – 21:30(월 – 금 준비시간 15:30 – 17:00, 마지막 주문 21:00), 일요일 휴무
교통 2호선 을지로3가역 11번 출구
가격 초계탕 1만1000 원(1인분, 2인 이상 주문 가능), 냉면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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