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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ra

파스타가 맛있는 이탤리언 레스토랑

이제는 피자, 파스타 등 이탤리언 음식이 익숙하지만 그 익숙함 때문에 맛에 대한 부분은 잊고 지내기도 한다. 다시 한번 우리의 미각을 자극시켜줄 정말 맛있는 파스타로 유명한 이탤리언 레스토랑을 모았다.

에디터 - SIHWA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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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라노

4 최대 별점 5개
Restaurants 신사동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이태원에서 인정받은 이탈리아계 캐나다인 산티노 소르티노 셰프가 오픈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파란 차양과 이탈리아에서 가져 온 스투코로 칠한 노란색 벽, 커다란 화덕 기둥이 이국적이다. 정통이냐 아니냐를 따질 때 늘 등장하는 피클은 제공되지만 내오는 음식들은 이탈리아 정통에 가깝다. 그래서 강렬한 치즈 향이 특히 매력적이다. 혹자에게는 간이 조금 세게 느껴지기도 하겠지만 이는 조미료의 짠 맛은 아니라서 거부감이 느껴지지는 않는다. 김광자 명인의 어란, 의성 마늘, 꽃새우 등 한국의 재료를 녹여내는 솜씨가 훌륭하다는 평을 받는다. 한국 사람 입맛에 맞춘 이탈리아 요리가 아닌 진짜 이탈리아 요리가 먹고 싶을 때 훌륭한 대안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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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까사 디 노아

4 최대 별점 5개
Restaurants 마포구

까사 디 노아 주인들의 얼굴은 아마 낯이 익을 것이다. 가게가 새로 생겼을 때 방송에 나온 적도 있기 때문에 문을 연지 몇 개월이 지난 지금, 인기몰이를 하는 이유는 커플 사장도, 귀여운 아들 노아 때문도 아니다. 가족 대대로 물려받은 요리를 가지고 이탈리아 음식을 만들기 때문이다. 다비드 디 메오 셰프는 신선한 재료를 엄선하기 위해 매일 아침 직접 장을 본다. 까사 디 노아의 메인 요리는 파스타. 모든 면은 주방에서 손수 빚고, 라구 소스에 들어가는 소시지는 셰프가 직접 만든다. 진정한 이탈리안 가정식을 이곳에서 맛볼 수 있다.

6. 브레라

4 최대 별점 5개
Restaurants 비스트로 중구

브레라는 단출하면서도 잘 만든 음식을 저렴한 가격대로 선보이면서 많은 단골을 확보했다. 1만5000원이 넘지 않는 앙트레는 서울에 있는 대부분의 이탤리언 레스토랑에서는 거의 찾아보기 힘든 가격대일 것이다. 제공되는 음식의 질을 생각한다면 이것은 거저나 다름없다. 셰프인 사비노 스게라와 플라비나 세베리노, 아우구스틴 엔트라티코는 모든 파스타뿐 아니라(계속 회자되는 음식은 뇨키이지만 라자냐도 충분히 괜찮다), 진정한 로마 스타일의 피자도 가게 내부에서 새로 만든다. 로마 스타일의 피자 크러스트는 얇고 바삭해서 한입 베어 물면 식탁에 가루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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