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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 문 여는 이태원 맛집

고향으로 떠나지 않는 사람이 많은 이태원에는 연휴에 문 여는 맛집도 많다.

심야식당

권주성 셰프가 이끄는 심야식당에는 여행과 음식이 담겨 있다. 그가 100여 개 도시를 다니며 경험한 음식을 그의 방식대로 재창조해낸다. 똠얌꿍과 일본의 돈코츠, 나가사키 육수를 배합해 만든 ‘이태원탕’, 채 친 감자 위에 계란 반숙을 올리고 치즈를 강판에 갈아내는 ‘스위스 감자전’ 등이 대표 메뉴다. 이밖에도 돌아온 대박 새우장, 14주 동안 숙성한 생햄, 한라산과 태국의 창(Chang) 맥주를 섞은 폭탄주, 주님의 동반자인 여명 선생까지 위트 넘치고 맛있는 안주와 술이 가득하다.

*설날 연휴 4일(27, 28, 29, 30)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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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쏘 왓(So Wat)

이태원 초입에 있는 언덕 위에서 8년째 한자리를 지켜온 베를린이 태국 북부 지방의 음식을 선보이는 ‘쏘왓’으로 새롭게 변신했다. 태국 동북부에 위치한 이산 지방의 음식을 집중적으로 선보이는데, 이 지방은 매운 음식이 많은 것이 큰 특징이다. 그 중에서도 쏨땀이 가장 유명한 음식. 설익은 파파야를 채를 쳐서, 마른 새우, 고추, 땅콩가루, 라임, 남빠 등과 함께 빻는 음식으로 맵고 새콤한 맛이 일품이다. 음식 맛만 좋은 것이 아니다. 짐톰슨에서 구입한 천으로 만든 의자와 태국 전통의 조각품들, 인테리어 소품 하나하나에도 정성과 비용을 아끼지 않았다. 

*설날 연휴 3일(27, 28, 29)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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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매니멀 스모크하우스

미국식 바비큐 전문점이다. 그냥 구워 먹기 퍽퍽한 브리스킷(소의 가슴 부위)을 10시간 가까이 구워내는 훈제 고기집으로, 들어서는 입구에서부터 참나무 향이 은은하게 전해진다. 매니멀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브리스킷과 훈제 닭고기. 커피와 각종 향신료로 재운 브리스킷은 혀에 녹아들 듯 육질이 부드럽고 씹히는 재미도 있어 아쉬울 게 없다. 매니멀은 사이드 디시가 맛있는 집으로도 소문났다. 콘 브레드와 구운 브로콜리, 감자 샐러드와 맥앤치즈가 있다.

*설날 연휴 3일(27, 28, 29)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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