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진

Restaurants, 중식 서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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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

이곳에서 밥을 먹고 싶다면 적어도 일주일 전에는 예약을 해야 한다. 최근 서울 안에서 예약도 힘든 곳으로 소문이 났다. 소박한 외관이지만 누구나 만족할 중식 요리를 낸다. 주인은 한국 특유의 중화 요리를 만드는 셰프들 중 가장 어른인 왕육성 셰프다. 워낙 존재감이 큰 인물이라 후배들과 인근 식당에 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자장면’이나 ‘탕수육’ 같은 대중 음식은 메뉴에서 뺐다. 거의 모든 테이블이 오향냉채로 가볍게 식사를 시작한다. 다음은 고추기름의 매콤한 맛이 가미된 부드럽고 풍부한 식감의 ‘대게살 볶음’, 이어 탱글탱글한 새우를 빵에 샌드위치해 튀긴 ‘멘보샤‘ 순서로 넘어간다. 강렬한 매운맛의 마파두부도 인기메뉴다. 호텔 중식당 수준의 고급 식재료를 사용하지만 가격은 대부분 2만원을 넘지 않는다. 저녁에만 오픈하고 안주로 적당한 메뉴가 많아 맥주나 연태고량주 같은 술을 곁들여 먹는 테이블이 많다. 메뉴에 없는 요리들도 예약과 함께 별도로 주문하면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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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이름 진진
연락처
주소 123 Jandari-ro
Mapo-gu
Seoul
121-896
운영 시간 화-일 17:00~24:00
교통 6호선 망원역 1번 출구
가격 15,000~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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