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

Restaurants, 한식 서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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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198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샤부샤부 전문점이다. 인근에서 보기 드물게 일본식 냄비 요리의 일종인 스키야키를 전문으로 하는 곳으로도 이름이 높다. 우성아파트 사거리에서 운영하다 최근 뒷골목으로 이전해 새로 오픈했다. 진상은 이런 곳이다. 어렸을 때 부모님 손에 이끌려 가끔 찾는 감흥 없는 곳이었다가, 성인이 되었을 때 문득 생각나 스스로 찾게 되는 식당 말이다. 한끼 식사로 치르기에는 꽤 비싼 가격과, 강한 맛을 강조한 한국식 샤부샤부와는 다른, 어른이 되어서야 이해할 수 있는 맛이 있기 때문이다. 샤부샤부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재료의 신선도와 정갈한 상차림, 그리고 숙련된 서비스가 만족스럽다. 신선한 야채와 한우를 이용한 샤부샤부도 좋지만 ‘진상의 특허상품’인 샤부 상추 쌈정식도 놓치지 말았으면 한다. 한입 크기의 상추쌈이 나오는데 여기에 데친 고기를 올리고 진상 특제 된장 소스를 더하면 별미가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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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이름 진상
연락처
주소 효령로 77길 30 어반플레이스 지하 1층
서초구
서울
137-860
운영 시간 매일 11:00–22:30
교통 2호선‧신분당선 강남역 5번 출구
가격 메인 18,700–5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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