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icon-chevron-right 서울 icon-chevron-right 지금 꼭 가봐야 할 연남동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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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eji Curry

지금 꼭 가봐야 할 연남동 맛집

매력적인 연남동 골목, 그 안에서 발견한 꼭 가봐야 할 맛집을 모았다.

에디터 - SIHWA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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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게치킨

3 최대 별점 5개
Bars

서울시내에서 프라이드치킨을 파는 수백, 수천 곳의 호프집 중 레게 치킨이 돋보이는 이유는 바로 오래된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든 레게치킨만의 펑키하면서도 빈티지한 매장 분위기 때문이다. 연남동의 2호점 역시 1호점과 비슷한 분위기를 지녔다. 1, 2 호점 모두 시원한 캐리비안 레게 스타일의 음악이 배경 음악으로 나온다. 어떤 이들은 밥 말리의 음악과 치킨은 그 어디에도 비할 수 없는 조합이라며 예찬하기도 한다. 자신 있다면 레게 치킨의 대표 메뉴인 카레치킨과 대마맥주를 주문하라. 뭔가 중독적인 맛이 있지만, 맥주 이름에서 연상되는 그 중독은 아님을 밝혀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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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이스트

Restaurants

파인 다이닝이 뭔가? 궁금한 입문자들에게 안성맞춤인 곳이다. 아무즈 부슈를 비롯 아이디어 넘치는 3코스의 디너를 3만3000원이라는 놀라운 금액으로 즐길 수 있다. 모던이스트의 젊고 패기 넘치는 최종문 오너셰프는 동화 속 이야기를 주제로 한 페어리테일 코스와 시즈널 코스 한 가지씩을 선보인다. 비트와 발사믹 식초를 재료로 한 빨간 립스틱 아무즈 부슈와 당근과 오렌지 퓌레, 호박씨를 재료로 한 애피타이저 호박마차, 유리구두에 담긴 소스를 뿌려 먹는 항정살 스테이크 등 기발한 아이디어와 플레이팅이 돋보인다. 매 시즌 메뉴를 바꾸는데 여름 시즌에는 드라큘라와의 식사를 주제로 드라큘라 코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라이 라이 라이

Restaurants 연남동

19세기 프랑스가 베트남을 통치하던 시기에 바게트가 처음 베트남에 소개되었다. 바게트는 점차 고급스러운 음식에서 누구나 흔히 접할 수 있는 샌드위치 빵으로 바뀌고, 베트남이 독립하면서 사이공이 자리한 남부베트남에서는 반미 산업이 크게 성장했다. 그리고 북부베트남과는 다르게 사이공의 반미는 여러 가지 고기와 다양한 맛을 자랑하는 화려한 음식이 되었다. 그리고 연남동의 라이 라이 라이(Lie Lie Lie)의 주인 문기득씨는 사이공에서 일하는 남동생을 만나러 베트남에 갔다가 맛본 이 반미와 사랑에 빠졌다고 한다. 이후 주인은 베트남 현지 반미의 맛을 서울에서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아침 7시면 가게에 나와 바게트를 굽기 시작한다. “이 바게트는 보통 바게트보다 가볍고 속이 좀 더 비어 있어요. 그래서 빵이 부푸는 데 시간이 더 많이 걸려요” 빵이 다 구워지면 그 사이에 베트남 햄, 절인 야채, 고수, 매기 소스와 마요네즈를 넣고 주문에 따라 양념된 돼지고기나 닭고기를 추가한다. 채식 메뉴를 주문해 고기를 넣지 않는 방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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