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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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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 길거리를 지나다보면 화분이 가득한 공간을 마주하게 된다. 카페인가 싶지만 알고 보면 술집이다. ‘호로록’이라는 뜻의 영어 단어, ‘줍(zooop)’이라는 귀여운 가게 이름은 젊은 사장이 지었다. 최지혜 사장 혼자 북적이는 시장 골목에서 조금 떨어진 다른 골목에서 시작했는데, 불과 1년 전만 해도 동네 기존 상권에서는 낙동강의 오리알 같은 존재였다. 그러나 사장이 만드는 안주에 찾아 드는 사람들이 하나 둘 생기면서 이제 줍 주변에는 비슷한 술집이 여러 곳 들어섰다. 그럼에도 맛있는 안주 메뉴로 젊은이들뿐만 아니라 인근에 거주하는 직장인까지 여전히 단골로 맞이하는 중. 특히 이곳의 나가사키 짬뽕과 짜장 떡볶이는 당일 장을 봐온 해산물로 맛을 내 믿고 먹을 수 있는 고마운 안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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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이름
연락처
주소 포은로 40
마포구
서울
04021
운영 시간 17:30–2:00(월요일 휴무)
교통 망원역(지하철 6호선), 2번 출구
가격 나가사키 짬뽕 1만 5000원, 해물떡볶이 1만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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