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리저우드 셰프의 마지막 팝업 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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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부터 서울에 머물며, 총 세 번의 개인 팝업 프로젝트를 선보이게 된 조셉 리저우드의 마지막 팝업 디너 행사다. 그는 지난 6개월 여간 전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한국 식재료 탐험에 몰두해왔고, 한국 재료와 요리법에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더해 새로운 모던 코리안의 음식 세계를 선보여왔다. 고운사 원해스님을 만나 사찰음식의 기본을 배우는가 하면, 농장을 돌며 흑돼지, 사슴고기, 토끼고기 등 쉽게 구할 수 없는 육류를 이용하고, 홍어, 멍게 등의 해산물과 두릅, 대추, 인삼, 솔잎까지, 그가 그동안 찾아낸 식재료들은 놀라울 정도로 토속적인 것이었다. 매 팝업 행사 때마다 흥미로운 아이디어와 모던한 요리법으로 창조해낸 그의 아름답고 창의적인 모던 코리안 음식들을 경험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그는 이 팝업 행사를 끝으로, 미국 나파밸리의 더 프렌치 론드리(The French Laundry)에서 커리어를 시작하게 된다. 이번 주 16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열리는 마지막 팝업 디너는 한 회당 오직 8명만 디너를 즐길 수 있다. 팝업 디너의 가격은 1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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