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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겹의 잎사귀’라는 뜻만큼 만드는 과정도 까다롭다. 반죽에 버터를 넣고 3단 접기를 해 쌓아 올리는 천 겹의 시트는 손이 많이 가기 때문에 파티셰들도 다른 가게에 가서 사 먹는 제품이다. 가차 없이 부서지는 동시에 잽싸게 입안에 넣으면 낱낱이 흩어지는 페이스트리 사이사이로 퍼지는 버터의 풍미와 달콤한 커스터드 크림의 맛이 뭉게 피어모른다. 베리, 마카롱 등을 얹은 화려한 밀푀유도 많지만 페이스트리에 크림만 발라 정직하게 올린 이 밀푀유는 클래식이라 부를 만하다. 제과 1 세대로 불리는 동경제과 출신의 정홍연 셰프는 이전까지 국내에 대중적으로 소개되지 않은 프랑스 디저트 문화를 확산시켰다. 별다른 장식 없는 이 밀푀유는 완벽하게 밀푀유의 정수를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인기인 이 메뉴는 오후에 가면 맛보기 힘들다. 그렇다고 많이 사두지는 말자. 하루 이틀이 지나면 맛이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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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주소 서래로10길 9
서초구
서울
06577
교통 신반포역(지하철 9호선), 3번 출구.
가격 밀푀유 6000원
연락처
운영 시간 10:00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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