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회식당

Restaurants, 한식 충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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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회식당

겨울철 별미로 손꼽히는 과메기는 청어나 꽁치를 얼렸다 녹였다 반복하며 바닷바람에 건조시킨 것이다. 특유의 맛과 향으로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지만, 그 맛에 중독돼 과메기 마니아를 자처하는 사람도 한둘이 아니다. 영덕회식당은 충무로에서 과메기 하나로 소문이 자자한 곳이다. 잘못하면 모르고 지나칠 만큼 작고 허름한 외관은 이곳의 28년 역사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평일 3시 반이라는 이른 시간에 찾아갔음에도 6개의 테이블 중 반이나 손님이 차 있었다. 과메기를 주문하면 접시에 줄지어 늘어선 과메기가 데친 물미역, 다시마, 김, 마늘 등과 함께 나온다. 이곳만의 방법으로 구룡포에서 직접 말린다는 과메기는 특유의 비린 맛이 거의 없다. 양념장도 일품이다. 메주로 직접 담근 고추장을 기본으로 만들었는데, 장맛부터 다르니 이런 양념장이 나올 수밖에 없다. 참고로 이곳에서는 1월까지 말린 과메기를 진공포장해 두고두고 판매한다. 여름에도 과메기 먹는 사람들은 과메기만 찾고, 영덕회식당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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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이름 영덕회식당
연락처
주소 창경궁로1길 6
중구
서울
04558
운영 시간 12:00–22:00
교통 3, 4호선 충무로역 8번 출구
가격 과메기 2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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