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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 운영하는 식당

스타를 활용한 마케팅이 아니다. 스타가 차린 식당이다.

K-Pop의 인기에 힘입어 대형 매니지먼트가 차린 복합 외식 공간부터 홍석천의 레스토랑, 임슬옹의 바, 유아인의 복합 창작 공간이자 카페까지, 연예인이 운영하는 식당들을 모았다. 음식도 먹고 좋아하는 스타들의 흔적도 느낄 수 있는 일석이조의 공간이다.

SMT서울

시원하게 트인 복층 구조, 전 세계를 대표하는 양질의 소스로 채워진 벽면 그리고 부담스러울 만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까지. SM엔터테인먼트가 최근 청담동에 문을 연 복합 외식 공간 SMT 서울은 굉장히 흥미롭다. 1층과 2층의 캐주얼 다이닝에서는 한식을 비롯 다양한 스타일의 음식을 맛볼 수 있고 칵테일을 한잔하기에도 좋다. 심지어 3층부터 5층까지는 독립 공간으로 구성되었다. 청담동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SM의 정체성이 적절히 섞여 인상적인 서울의 새로운 명소이다. 올해 안으로 일본 SMT 도쿄, 미국 SMT LA를 추가로 문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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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스윗

어느덧 이태원에서 (레스토랑 업계의) 큰손이 된 홍석천 씨가 운영하는 곳은 현재 7군데다. 그중 추천하고 싶은 곳은 마이 스윗이다. 카페처럼 꾸며진 안락한 공간이면서도 세련됐고, 로제 파스타나 포카치오 샌드위치는 가볍게 점심을 먹으며 수다를 떨기에 좋은 메뉴들이다. 꼭대기 층에 있는 루프톱 공간과 2층의 바 또한 술맛이 착착 감기는 곳이다. 그가 착실하게 다시 쌓아올려 되찾은 인기처럼 그의 공간들에는 적어도 가식이 없다. 또 그가 어려웠을 때부터 그의 레스토랑을 찾아준 손님들에 대한 고마움도 그는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그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손님들을 맞이할 것이다. 마이 스윗에는 그런 고마움과 달콤함이 잘 배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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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YG 리퍼블리크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한류의 중심, 명동에 문을 연 푸드 콤플렉스 YG 리퍼블리크(YG Republique). YG엔터테인먼트와 외식업계의 마이더스 손이라 불리는 노희영 YG푸드 대표가 만든 합작품으로 카페와 펍, 그릴 레스토랑이 한 공간에 모여 있다. 여의도의 랜드마크인 IFC에도 문을 열었으며, 2016년 8월엔 태국 방콕에 위치한 쇼핑몰 ‘쇼(Show) DC’에도 해외 1호점을 연다. 이어 로스앤젤레스를 비롯해 중국, 일본에도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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