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icon-chevron-right 서울 icon-chevron-right 서울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베트남 음식점

Heads up! We’re working hard to be accurate – but these are unusual times, so please always check before heading out.

안 베트남

서울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베트남 음식점

뜨끈한 쌀국수에서부터 반미 샌드위치까지, 이 집들만 알고 있으면 된다. 서울에서 가장 맛있는 베트남 음식점.

에디터 - SIHWA KIM
Advertising

미분당

4 최대 별점 5개
Restaurants 서대문구

신촌 뒷골목에 긴 줄이 있는 이 집은 찾기 쉽다. 밖에 마련된 기계로 주문을 하고 영수증을 뽑아 안에 있는 직원에게 주면 된다. 일본 라멘집처럼 스툴 위에 앉아 쌀국수를 기다리면 된다. 스리라차, 스위트 칠리, 바비큐 소스가 준비되어 있고, 재료는 보기만 해도 신선함이 느껴진다. 숙주나물, 양파, 단무지는 넉넉히 나오며 차돌, 양지, 힘줄 쌀국수와 곁들여 먹는 걸 추천한다. 파와 고추를 얹은 쌀국수의 차돌은 부드럽고, 양지, 힘줄 둘 다 적당히 기름져 감칠맛이 뛰어나다. 국물은 생각보다 맑고 기름이 거의 없어서 건강에는 좋을 것 같지만, 그 점 때문에 베트남 본토 맛과는 좀 멀어진 것 같다. 글 윤하나

Advertising

팜티진

4 최대 별점 5개
Restaurants 성동구

왕십리 삼성 쉐르빌에 있는 팜티진의 쌀국수를 처음 봤을 때 어두운 색의 국물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기름이 조금 떠 있어 고기를 먼저 익혀 국물에 넣은 듯한 인상을 준다. 친절한 주인과 대화를 나눈 후 고기 국물은 매일 아침 그가 직접 몇 시간 동안 정성스레 우려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색은 비록 어둡지만 맛은 깔끔하고, 고기의 향이 뚜렷하게 남아 있다. 고수는 국수와 함께 나오지 않지만 요청하면 바로 원하는 만큼 갖다준다. 숙주나물도 신선해 아삭하게 씹히는 식감이 아주 좋다. 스리라차도 있지만 너무 많이 넣으면 국물의 미묘한 맛이 달아날 수 있으니 적당히 넣어 먹자. 가격 대비 훌륭한 한 그릇이다. 글 제임스 유

라이 라이 라이

Restaurants 연남동

19세기 프랑스가 베트남을 통치하던 시기에 바게트가 처음 베트남에 소개되었다. 바게트는 점차 고급스러운 음식에서 누구나 흔히 접할 수 있는 샌드위치 빵으로 바뀌고, 베트남이 독립하면서 사이공이 자리한 남부베트남에서는 반미 산업이 크게 성장했다. 그리고 북부베트남과는 다르게 사이공의 반미는 여러 가지 고기와 다양한 맛을 자랑하는 화려한 음식이 되었다. 그리고 연남동의 라이 라이 라이(Lie Lie Lie)의 주인 문기득씨는 사이공에서 일하는 남동생을 만나러 베트남에 갔다가 맛본 이 반미와 사랑에 빠졌다고 한다. 이후 주인은 베트남 현지 반미의 맛을 서울에서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아침 7시면 가게에 나와 바게트를 굽기 시작한다. “이 바게트는 보통 바게트보다 가볍고 속이 좀 더 비어 있어요. 그래서 빵이 부푸는 데 시간이 더 많이 걸려요” 빵이 다 구워지면 그 사이에 베트남 햄, 절인 야채, 고수, 매기 소스와 마요네즈를 넣고 주문에 따라 양념된 돼지고기나 닭고기를 추가한다. 채식 메뉴를 주문해 고기를 넣지 않는 방법도 있다.

추천작

    추천작

      Advertis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