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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대림미술관 옆 레스토랑

예술과 음식, 전통이 공존하는 동네. 여유로운 봄날의 나들이에 제격이다.

에디터 - Chuljun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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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서쪽에 위치한 마을'이라는 뜻을 가진 서촌은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동네 중 하나다. 옹기종기 모여있는 한옥과 60년대에 지어진 작은 2층 건물들이 오밀조밀 좁은 골목과 함께 정겨운 풍경을 이룬다. 많은 이들이 오래 된 것의 가치를 찾기 시작하면서 서촌은 활기를 되찾았고, 지금은 서울에서 가장 핫한 동네가 되었다. 조선시대 때 상인들과 의사, 문인들이 모여 살았던 이 지역에는 이제 청춘을 대표하는 대림미술관과 갤러리, 카페, 레스토랑이 가득하다. 오래된 식당뿐 아니라 작은 밥집들, 서울에서 손꼽히는 타파스집, 베를린 스타일의 카페 등 전통을 넘어 나라를 넘나드는 서촌에서 봄날의 하루를 즐겨보자. 

대림미술관 전시 관람 후 방문하기 좋은 레스토랑과 바

술 화덕빵

Restaurants 종로구

개성 있는 가게들로 가득한 서촌 어귀. 그 좁고 많은 골목길 중 유난히 고요해 보이는 골목에 위치한 작은 가게가 하나 있다. 하얀 벽에 투박한 모자이크로 꾸며둔 술화덕빵. 입구부터 옛날 느낌이 물씬 풍기는 소품으로 장식되어, 왠지 모르게 정감이 간다. 술화덕빵의 메뉴는 단 한 가지로, 가게 이름부터 그 메뉴에 충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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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2

Restaurants 까페 효자동

"어쩜 이렇게 베를린이랑 똑같을 수가 있지?" 베를린을 가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mk2에서 이런 생각과 감탄을 하게 될 것이다. 바깥의 서촌 풍경만 빼면 여기는 정말 베를린에 있는 동네 카페를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다. 군더더기 없이 그냥 하얀 벽, 크게 만든 통창, 멋부리지 않은 내부, 문과 창문 사이의 튀어나온 벽의 구조까지, mk2는 서울에서 베를린을 느끼기 좋은 최고의 장소다. 이곳은 독일에서 10년 동안 사진 공부를 하며 빈티지 가구를 수집했던 이종명 대표가 운영하는 곳이다. 자신이 수집하고 판매하는 빈티지 가구를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장소로 이 카페를 만들었다. 제일 처음 좋아했던 디자인 가구로 바우하우스의 의자를 꼽는 그답게 벽에는 바우하우스 전시회의 포스터가 액자로 걸려 있다. 다른 벽에 그려진 여러 선은 ‘Walldrawing for mk2’라는 이름의 김수영 작가의 벽화다. mk2는 2008년에 문을 연 오래된 카페이지만, 지금도 디자이너와 아티스트, 그리고 서촌에 놀러온 외지인들까지 모여드는 인기 카페다. 서촌의 한적함과 화이트 톤의 차분한 인테리어, 그리고 통유리로 들어오는 햇살을 즐기려면 평일 한낮에 방문하는 게 좋다. 작은 동굴 같은 골방에는 예술서적과 잡지들이 책꽂이에 꽂혀 있다. mk2는 커피와 주스, 와인과 맥주 뿐만 아니라 샌드위치와 케이크 류의 디저트 메뉴도 알차게 갖췄다. 그중 당근케이크와 자몽타르트가 맛있기로 유명하며, 음료 메뉴 중에는 귀여운 컵에 나오는 아포가토를 추천한다.

바르셀로나

4 최대 별점 5개
Bars 와인 바 종로구

몇 년 전부터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서촌의 바. 일상에서 가장 느슨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은 이 곳은 들어가기 전부터 따뜻한 느낌이 든다. 스텔라, 에스트레아, 뉴캐슬 등의 맥주를 몇 년 전부터 선보였으며 셰리 등 각국의 독특한 와인을 즐길 수 있다. 감바스가 인기 메뉴인데, 화려하진 않지만 담백한 술안주가 된다. 하루 6시간만 운영하는 이 곳은 주인이 지치면 안된다는 신념을 가지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장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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