냅킨 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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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필라델피아 사람들은 그냥 ‘치즈 스테이크’라고 부르겠지만, 다른 지역에서는 이 음식이 전우애 가득한 도시 필라델피아의 상징으로도 여겨진다. 필리 치즈 스테이크는 솔직하며, 칼로리 따위는 전혀 신경 쓰지 않고, 끝까지 다 먹지 않을 거라면 차라리 먹지 말라고 말하는 음식이다. 서울에서는 브루클린 버거의 주인장 박현 씨가 서래마을에 개점한 냅킨 플리즈에서 이 필리 치즈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다. 박현 씨는 서울에서도 간단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선술집을 열고 메뉴에 필리 치즈 스테이크를 넣고 싶었다. 전통에 따라 치즈 스테이크는 길게 쪼갠 빵에 나오며 세 가지 치즈 중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다(화이트 아메리칸, 프로볼로네 혹은 치즈 위즈). 다른 옵션으로는 구운 양파와 피망이 있다. 박현 씨는 짐스 스테이크(Jim's Steaks South St.)와 패츠 스테이크(Pat's King of Steaks)에서 등심을 얇고 작게 썰어 샌드위치를 만든 것을 본떠 그의 치즈 스테이크를 만들었다. 미리 말하자면, 이 샌드위치는 크고, 든든하며 녹은 치즈가 줄줄 흘러내린다(아마 가게의 이름처럼 냅킨 플리즈 하고 말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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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이름 냅킨 플리즈
연락처
주소 서래로2길 27
서초구
서울
06580
운영 시간 12:00 – 23:00, 월요일 휴무
교통 고속터미널역 5번 출구
가격 필리 치즈 스테이크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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