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왔다 둘이 되는 감성주점. ‘감성주점’이라 쓰고 감주라 부르는 서울의 대표 부킹포차들!

혼자 왔다 둘이 되는 감성주점
‘감성주점’이라 쓰고 감주라 부르는 서울의 대표 부킹포차들. 요즘 난리가 났다. 글 박성찬
홍대의 감성주점 중 가장 붐비는 곳으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불야성을 이룬다.(저녁 10시쯤 줄을 서기 시작하면 새벽 3시를 넘어서야 입장할 수 있다.) 클럽 못지않은 크기의 댄스 플로어와 디제잉이 밤새도록 계속되는데 주점보다는 클럽에 가까운 분위기이다. 입장료는 5000원에서 1만원 선이고, 술과 안주도 다른 곳보다 비싼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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