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빛섬 워터파티

7월 29일, 세빛섬에서 11시간을 보내야 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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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가운데, 함께 섬에 안착한 모두와 친구가 되는 파티. 세계 각국에서 모인 ‘서울 메이트’를 만날 기회다.

7월 29일 토요일, 세빛둥둥섬. 물총 필히 지참. 오후 3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장장 11시간 동안 이어지는 ‘세빛섬 워터파티’가 열린다. 세계 각국에서 모인 2000여 명의 사람들과 어울리며 즐기는 물총 파이트 클럽에서부터,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루프톱에서 사정없이 비누 거품을 발사하는 폼 캐논까지. 여름철 파티에서 기대할 법한 것들을 총망라한 파티로, 이보다 더 시원한 카타르시스는 없을 것.

한창 뜨거운 오후 3시부터 7시까지는 물총 싸움 시간. 전후좌우로 장렬하게 물총을 난사하다가, 지치면 한강 물결을 바라보며 목을 축일 것. 특히,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무제한 칵테일을 제공하는 해피아워가 진행되어 당신의 소중한 취기를 지켜줄 것이다. DJ의 믹스셋이 격해지는 저녁 7시부터는 본격적인 파티가 시작된다. 축제 분위기 제대로 발산하는 비누 거품을 맞으며 한껏 흥이 오르면, 서울 한가운데, 함께 섬에 안착한 모두와 친구가 되는 경험도 기대할 수 있다. 만남과 교류를 통해 세계 40여 개국에서 모인 사람들을 잇는 커뮤니티, Global Seoul Mates에서 주최하는 만큼 나만의 ‘서울 메이트’를 만날 기회다. 사람들은 엉치뼈 한두 개쯤은 부술 기세로 춤을 추고, 그 위로 뻥 소리와 함께 대포에서 솟아오른 거품이 흩어진다. 물에 젖은 몸을 부대끼며 춤추고, 웃고, 떠들면 없던 ‘썸’도 생기는 건 자명한 이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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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기에 새벽 2시가 너무 이르다면? 강남과 이태원, 홍대 클럽에서 열리는 애프터 파티에 참가해보자. 현장에서 구매하면 3만원인 티켓은, 미리 구매하면 할인율이 상당하다. 티켓은 무료 음료 1잔과 해피아워(오후4시~5시)의 무제한 칵테일 이용, 애프터 파티 입장권과 경품 추첨을 포함한다. 물총은 각자 준비해야 하며, 입장 시 필요한 신분증, 추가로 음료를 살 때 필요한 현금도 잊지 말고 챙기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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