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만 6번째. 여름마다 꾸준히 만들어온 ‘좋아서 하는 밴드’의 보신 음악회다. 발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정규 2집의 신곡을 미리 공개하고 게스트로는 ‘널 생각해’로 잘 알려진 밴드 원 모어 찬스의 박원이 참여한다. 콘서트에 다녀온 사람들에 의하면 웬만한 삼계탕보다 낫다고. 음악으로 하는 보신,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경험해볼까.
좋아서하는밴드 콘서트 '보신음악회'
Time Out 의견
상세내용
- 주소
- 가격
- 5만원
- 운영 시간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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