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서울 재즈 페스티벌 2016>(이하 서재패). 이틀동안 열리던 기존 행사와 달리 이번에는 서재패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아티스트들이 미리 공연을 펼치는 전야제도 열린다. 그 어느 때보다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들을 모아봤다.
봄날의 재즈에 취하다
최고의 라인업으로 무장한 <서울 재즈 페스티벌 2016>
로열 나이트 아웃 2016
최고의 재즈 뮤지션들을 만나다
다양한 음악 장르의 라인업은 여전하다.
국내의 실력파 재즈 아티스트에 주목!
서재패를 즐기는 팁
1.
음식이나 음료는 재활용 용기에 담아야만 반입이 가능하다. 밀폐용기에 옮겨 담아 가는 걸 잊지 말 것.
2.
5월의 볕은 생각보다 따갑다. 모자와 선글라스, 자외선 차단제 필수.
3.
우천시 우비는 현장에서 제공하므로 따로 준비할 필요는 없다.
4.
텐트 및 캠핑 의자, 피크닉 테이블은 반입이 금지된다.
5.
이번 서재패는 야외 무대인 메이 포레스트(88잔디마당), 스프링 가든(수변무대), 실내 무대인 스파클링 돔(올림픽 체조경기장), 핑크 애비뉴(SK 핸드볼 경기장)의 총 네 군데의 스테이지에서 열린다. 메이 포레스트에서만 돗자리를 펴고 공연을 즐길 수 있다. (2인 기준 1mx1m 규격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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