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더데이

Time Out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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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DJ들이 듣기 편안하고 좋은 흑인 음악을 틀고, 무엇보다 여러 디테일에서 힙합을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이 운영한다는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클럽 내부에 있는 소품 하나하나 힙합의 감성이 묻어나 있다. 김봉현(대중음악 비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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