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역사적인 첫 내한 공연을 가진 시카고 심포니는 당시 지휘를 맡기로 한 리카르도 무티가 악성 독감으로 지휘봉을 잡지 못해 큰 아쉬움을 남겼다. 2010년부터 호흡을 맞춰온 무티와 시카고 심포니의 농익은 화음을 드디어 만날 수 있다. 무티는 시카고 심포니의 테크닉을 ‘완벽한 기계’라고 밝혔다.
리카르도 무티 & 시카고 심포니 내한 공연
Time Out 의견
상세내용
- 주소
- 가격
- 7만원–36만원
- 운영 시간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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