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과 24일 데미안 라이스가 내한한다. “또 와?”라고 반응할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2012년 단독 콘서트를 위해 내한한 후로, 2013-14 년에는 서울재즈페스티벌로 다시
한국을 찾았다. 이번이 네 번째 방문이다. 이제 ‘쌀 아저씨’라는
애칭까지 얻었을 정도로 친근한 이미지이지만, 그는 그래도 여전히 월드 뮤지션이다. 3번째 정규앨범을 낸 이후 작년 가을부터 전 세계에서 수십 번의 투어 공연을 해내는 중이다. 이번 공연 역시 ‘눈물의 쓰나미’가 예상된다.
데미안 라이스 내한 콘서트
Time Out 의견
상세내용
- 주소
- 가격
- 6만6000원–13만2000원
- 운영 시간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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