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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타입별로 추천하는 발렌타인 영화 7

연애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커플에서 뜨거운 밤을 기대하는 커플까지, 타입별로 골라준다.

에디터 - 박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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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다 하는 거지만, 그렇다고 안하자니 허전한 것이 바로 발렌타인 데이의 영화관 데이트다. 소개팅 상대와 보기 좋은 SF 영화에서 첫 스킨십에 물꼬를 터줄 공포영화, 뜨거운 하룻밤을 기대하는 정열의 커플과 오손도손 함께 늙어가는 노부부까지, 각 커플의 타입에 맞는 영화를 추천한다.

4. 풋풋한 첫 스킨십에 물꼬를 터줄 공포영화 < 언프렌드 >

3 최대 별점 5개
Movies 호러

우연히 죽은 지인의 온라인 소셜 계정이 아직 남아 있는 것을 본 감독 시몬 베호벤이 ‘죽은 사람에게서 메시지를 받으면 기분이 어떨까’라고 상상하며 구상한 공포영화다. 깜짝 놀란 연인이 안겨들면,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허리에 팔을 두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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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부모님을 위한 영화, < 사랑의 시대 >

4 최대 별점 5개
Movies 드라마

4, 50대가 되어 중년기에 접어들며 고독감과 허무함을 느끼는 시기, 이른바 “갱춘기”의 위기를 그렸다. 무서우리만큼 섬세한 트린 디어홈의 내면 연기 덕분에 시사회 직후부터 특히 중년층 관객들의 호응이 대단하다. 꼭 발렌타인데이가 아니더라도, 부모님께 한번 보여드리면 좋을 영화다.

Sacha
Sacha
Jürgen Olczyk

6. 시사토론을 즐기는 지성인 커플을 위한 < 스노든 >

2 최대 별점 5개
Movies 드라마

스노든 문건을 단독 취재한 영국 일간지 가디언의 기자 루크 하딩의 책 < 더 스노든 파일즈 >와 스노든의 변호를 맡은 아나톨리 쿠체레나의 소설 < 타임 오브 옥토퍼스 >를 바탕으로 올리버 스톤 감독이 공동 각본을 썼다. 보고난 후 국가의 이익이 개인의 자유보다 앞서도 되는지, 스노든은 애국자인지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치게 될 것이다. 연출이 탄탄하고 스토리가 잘 짜여있으니 사실 그냥 봐도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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