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icon-chevron-right 서울 icon-chevron-right 우리를 결정 장애에 빠지게 하는 3월의 동시 개봉영화 6

우리를 결정 장애에 빠지게 하는 3월의 동시 개봉영화 6

이 영화, 아니면 저 영화? 타임아웃이 골라주는 영화.

에디터 - 박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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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러버스

3월의 영화관은 호화찬란한 뷔페를 연상하게 한다. < 에반게리온 >을 감독한 감독이 만든 고질라 영화도 있으며, 화성에서 온 꽃미남이 지구의 소녀와 사랑에 빠지기도 한다. 김민희는 새벽녘 바다에서 노래하고, 데인 드한은 연인과 함께 북극으로 떠난다. 이중에는 하필 개봉일이 겹치는 영화도 많아 영화를 개봉일에 챙겨보는 ‘영화 얼리어답터’라면 더욱 고민에 빠질 것이다. 이들을 위해 각 영화의 매력 포인트만 쏙 뽑았다. 아직도 결정장애에 시달린다면, 눈을 꼭 감고 손가락에 운명을 맡기자.

위험한 로맨스: 백마 탄 화성인, 아니면 야수?

백마 탄 왕자는 아니지만 위험할 정도로 매력적인 남자 주인공이 등장한다. < 스페이스 비트윈 어스 >는 화성에서 태어난 소년과 지구인 소녀의 로맨스를 그렸다. <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에서 제이크 역할을 맡은 꽃소년 에이사 버터필드(Asa Butterfield)가 로맨틱한 화성인 역을 맡아 뭇 여성의 애간장을 녹인다. “내가 본 여자 중에 네가 제일 이뻐”라고 말하는 에이사 버터필드와 ‘스크린 연애’를 할 수 있는 영화다.

한편 < 미녀와 야수 >에는 더없이 야성적인 남자 주인공이 등장한다. 미녀 ‘벨’이 처음에는 야수를 무서워하지만 곧 그와 사랑에 빠진다는 줄거리는 원작과 같다. 그러나 엠마 왓슨이 연기하는 벨은 당차고 똑똑하며 진취적이다. ‘걸크러쉬’ 넘치는 벨과 야수의 로맨스는 어떤 모습일까. 3월 16일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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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s, 로맨스

미녀와 야수

영원한 헤르미온느 엠마 왓슨이 소문난 미녀 벨 역을, < 더 티켓 >의 댄 스티븐스가 야수 역을 맡았다. 벨은 벨의 아버지가 야수의 성에 핀 장미를 부주의하게 꺾은 대가로 아버지 대신 억류당한다. 처음에는 야수를 두려워하던 그녀는 곧 야수의 아름다운 내면을 발견하고 그와 사랑에 빠진다. 

Movies, 공상 과학

스페이스 비트윈 어스

화성에서 태어난 소년과 지구에서 태어난 소녀의 특별한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에서 제이크 역할을 맡은 에이사 버터필드가 로맨틱한 화성 소년, 가드너로 돌아온다. 가드너는 무중력 상태의 미지의 땅인 화성에서 태어나고 자란 최초의 지구인이다. 평생을 우주선에서 보낸 가드너는 우연히 지구와 그곳에 사는 소녀 툴사에 대해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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